대상포진증상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정확하게 대상포진을 감별할수는 없습니다. 전형적으로 피부분절을 따라 나타나는 모습은 아니지만 대상포진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 한 이후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된 후 재활성화 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침범한 신경절의 피부 분절을 따라 심한 통증, 수포 발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포는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됩니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좋아집니다. 피부의 증상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통증이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급성기 치료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NSAID(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등을 사용해 보거나 신경 차단을 시행하여 증상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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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저림현상이 자주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래 서있는 직업이라면 혈액 순환 장애, 하지 정맥류 등으로 다리 저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하지 정맥류가 심한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무릎 및 종아리 저림이 있다면 무릎 자체의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이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운동으로 체중이 감소하면 증상이 좋아질수도 있으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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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눈물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안구건조증을 방치하여 악화되면 영구적인 시력 손상이나 녹내장, 녹내장, 각막 손상 등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에 효과가 없다면 진료를 다시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소에는 PC나 스마트폰 사용은 물론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 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눈물이 분비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면 좋습니다. 온찜질도 도움이 되며 평소에는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물샘이 막혀있는 경우에도 있으니 꼭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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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옆구리 통증 이 갑자기 왔어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격렬한 운동, 옆구리에 힘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이나 작업 이후에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근육통, 근육 손상, 힘줄이나 인대 손상과 같은 근골격계 이상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외상 없이 발생한 증상이라면 요로 감염, 신장이나 요로 결석, 대상포진 등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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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춘장, 된장, 고추장 등의 소스(?)류들은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소량을 섭취한다면 큰 상관이 없겠습니다. 다만 장류의 경우 나트륨의 함유량이 높은 편입니다. 대부분 장류 자체를 많이 먹는 것이 아니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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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계속 가스가 차는데 어떠케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복부 팽만은 과식하지 않았는데도 배에 가스가 가득 차서 풍선이 들어 있는 것처럼 팽창된 느낌을 말합니다. 복부 팽만이 나타나는 이유는 활동량 감소, 비만, 폭식, 과식, 기름진 식생활과 같은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기능성 위장 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만성 변비 등의 질환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한 원인인 기능성 위장장애는 위장의 기질적인 원인이나 정신적인 원인이 없으면서 복부 팽만감을 호소하는 경우로 기능성 위장장애 환자의 절반에서 복부 팽만감을 동반합니다. 기능성 복부 팽만감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며 완화와 악화를 반복하고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생리기간에 더 심해질수 있으며 벨트를 느슨하게 하거나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진료 후 정확한 진단에 맞게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 조절, 심리적 치료, 약물 치료 등을 해볼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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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작업 후 두통이 자주일어나는 원인?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두통은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때문에 발생할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요인(수면, 생리주기 등)으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초기치료는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치료로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며 두통약(아세트아미노펜 또는 NSAIDS) 복용 후 경과 관찰을 하시면 됩니다. 통증 악화, 약물 복용 후에도 통증 지속되거나 손저림, 시야이상,구역/구토 등 다른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신경과나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 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겠습니다. 경추 디스크 돌출로 인한 신경 눌림의 경우에도 두통이 발생할수 있으며 이 경우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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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설태를 도구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긁어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건강한 혀는 옅은 분홍색을 띠는데 혀 표면에 하얗거나 검은 물질이 끼면 이를 설태라고 합니다. 그중 백태는 흰색, 회백색, 누런빛을 띠는 물질이 껴 있는 경우입니다. 백태는 혀 표면에 나 있는 작은 돌기인 유두에 침, 박테리아, 세포 등이 달라붙어 생성되는데 특정 질환, 장기간 항생제 복용, 좋지 않은 구강 위생,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 질환이 있다면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구강건조증, 비염 등으로 입안이 건조하면 구취가 심해지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습도를 조절해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치질, 혀 클리너와 치실, 구강청결제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음식은 커피나 당이 많은 음료, 술 등은 자제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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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너무자주보는데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과민성 방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요절박(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을 주 증상으로 대개 빈뇨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와 야간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의 증상을 함께 보이는 질환으로서,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필수적인 진단 기준이 됩니다. 요절박, 빈뇨 또는 야간뇨를 가지고 있다면 과민성 방광으로 진단가능합니다. 신체 검사 및 신경학적 검사, 남성은 전립선 촉진, 여성은 여성생식기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방광염, 요로 감염, 방광 결석 등이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수 있기에 소변 검사도 시행합니다. 필요에 따라 잔뇨 검사, 요역동학 검사, 배뇨일지 작성 등을 시행할수 있습니다. 치료는 방광 훈련, 골반저근운동, 약물 치료 등을 시행할수 있으며 증상 호전이 없다면 수술을 할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과민성 방광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커피, 탄산 음료 섭취 줄이기-수분의 섭취는 적당하게-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방광근육을 자극시킬 수 있으므로 금연-적절한 체중 조절-야채와 과일 섭취를 늘리고 육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 운동으로 변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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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안장애나 정신장애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실제로 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건강에 대한 염려가 큰 상태로 생각됩니다. 검사를 진행하였는데도 이상이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현재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유발하게 된 원인을 확인하여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도록 상담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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