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왜 발생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굵고 검은 머리털인 성모가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 정상적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만일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않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흉터가 형성되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모발이 재생됩니다.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비반흔성 탈모로는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대머리), 원형 탈모, 곰팡이 감염에 의한 두부 백선, 휴지기 탈모, 발모벽, 모발생성 장애 질환 등이 있고 흉터가 형성되는 반흔성 탈모로는 루푸스에 의한 탈모, 독발성 모낭염, 모공성 편평 태선, 화상 및 외상에 의한 탈모 등이 있습니다.탈모 중 빈도가 높은 것은 원형 탈모와 대머리이며 이들은 모두 흉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남성형 탈모는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됩니다.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진행됩니다. 여성형 탈모는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집니다. 탈모 정도가 약해 남성형 탈모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적습니다.원형 탈모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증상 부위가 확대되면서 커질수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 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감소하게 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모발 탈락은 감소하게 됩니다.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 상태로 이행하여 탈락되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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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s펜으로 필기시 손목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지름이 작은 펜을 사용한다면 손목에 더 큰 긴장이 작용하여서 통증이 더 심할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더 굵은 펜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평소에 손목 스트레칭을 자주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손목의 인대를 보호 할수 있는 보호대를 착용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성적인 상태라면 온찜질을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더 악화가 되는것은 막아주지만 치료법은 아니므로 진료받아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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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손발이 자주 저리고 손가락 마디가 부드럽지 않은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최근 사용이 잦으셧다면 관절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특별한 원인 없이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심하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내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명에 따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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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백태가 많이 끼면 건강에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건강한 혀는 옅은 분홍색을 띠는데 혀 표면에 하얗거나 검은 물질이 끼면 이를 설태라고 합니다. 그중 백태는 흰색, 회백색, 누런빛을 띠는 물질이 껴 있는 경우입니다. 백태는 혀 표면에 나 있는 작은 돌기인 유두에 침, 박테리아, 세포 등이 달라붙어 생성되는데 특정 질환, 장기간 항생제 복용, 좋지 않은 구강 위생,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 질환이 있다면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구강건조증, 비염 등으로 입안이 건조하면 구취가 심해지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습도를 조절해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치질, 혀 클리너와 치실, 구강청결제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음식은 커피나 당이 많은 음료, 술 등은 자제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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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질환자 특히 피해야 할 음식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인스턴트 식품 섭취 및 야식을 줄이고 채소, 과일, 감자, 우유, 치즈, 계란, 곡류 등 저퓨린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금주해야 하며 특히 맥주는 더 위험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지방질이 낮은 식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하루 2~3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퓨린 식이요법을 위한 퓨린 함량별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제 1군(퓨린 함량 0-15mg): 먹어도 되는 음식계란, 치즈, 우유, 곡류(오트밀, 전곡은 제외), 빵, 대부분의 채소, 과일제 2군(퓨린 함량 50-150 mg): 회복 후에 먹어도 되는 음식흰살생선(도미, 농어, 넙치, 가자미, 대구, 명태, 복어 등)제 3군(퓨린 함량 150-800 mg): 피해야 할 음식내장(신장, 간, 지라, 신장, 심장, 혀, 뇌 등), 민물조개, 육즙, 거위, 멸치, 메주, 효모, 베이컨, 등푸른생선, 베이컨 등특히 이러한 종류의 식품이 들어간 국물(국밥, 매운탕 등)은 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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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들고 나면 팔꿈치 관절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때 발생하는 통증은 팔꿈치 자체에 가해지는 무게로 인하였거나 힘을 내기 위해 근육의 수축시 팔꿈치 주변에 부착된 힘줄에 과도한 힘이 작용하면서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팔꿈치 관절의 이상이나 주변 힘줄, 인대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볼필요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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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ct촬영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성인과 마찬가지로 소아의 경우에도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으로도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자연에서도 피폭되는데 한국인은 평균 2.5-2.95 mSv(시버트.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의 방사선에 피폭됩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회 촬영시 대부분 1mSv 이하입니다. CT의 경우 연속적인 엑스레이 촬영을 하기 때문에 6-10mSv정도로 피폭량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기준을 내놓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피폭의 위험보다는 치료나 진단으로 인한 실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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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와 사타구니 사이에 미세한 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엉덩이와 사타구니 부근으로 통증이 발생한다면 고관절의 이상, 엉덩이 근육의 과긴장, 이상근 과긴장, 엉치뼈나 허리 디스크로 인한 신경 문제, 남성이라면 전립선 비대, 정계정맥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통증의학과나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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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찍어도 이상이 없는 이유모를 두통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두통은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때문에 발생할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요인(수면, 생리주기 등)으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경추 디스크 돌출로 인한 신경 눌림의 경우에도 두통이 발생할수 있으며 이 경우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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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수술은 왠만하면 하지말라고하는데 안하는게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허리 수술을 권유받았다면 디스크나 협착증 등으로 심한 통증, 근력 저하, 감각 저하, 배뇨 곤란 등의 증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등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일 보존적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보존적 치료를 2-3개월 정도 시행하시고 수술을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정확한 허리 상황이나 현재 증상은 담당 주치의가 가장 잘 알기에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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