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 한글 공부하는방법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살 남자아이 한글 공부하기에 전혀 늦은 편이 아닙니다. 가만히 못 있는 아이는 쓰기부터 시키면 금방 지루해하니 놀이처럼 접근하는게 중요합니다. 글자카드로 맞추기, 간판이나 책에서 아는 글자 찾기처럼 모을 쓰는 활동부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짧게 따라 쓰기를 붙이세요. 통낱말과 자모를 같이 섞되 부담없이 반복해주는게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요. 다자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상황이면 '누가 더 힘드냐'보다 아내가 한계에 온 상태를 먼저 인정해주는게 급합니다. 우선 말로라도 '당신 많이 힘들지, 내가 충분히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는 공감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수준이 아니라 분담을 다시 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 빨래, 아이 등하원 중 하나는 아예 본인 담당으로 고정하면 아내 입장에서 숨이 트입니다. 가능하면 주1회라도 아내 혼자 쉬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해결책보다 내편이 있다는 느낌을 아내가 다시 느끼게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를 포대기로 꽉 싸면 불편해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포대기로 적당히 감싸는 건 오히려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엄마 뱃속처럼 몸이 감싸진 느낌이 나서 놀라서 깨는 반사도 줄어들고 잠도 잘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너무 꽉 조이면 호흡이나 고관절 발달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어질 여유를 두고 아기가 답답해하거나 뒤집기 시작하면 중단하는게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아이를 키울때 소변, 대변을 혼자 보게 연습을 시켜야한다던데요. 몇살정도에 시키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배변훈련은 나이보다 준비 신호가 더 중요하지만 보통 만 2세 전후(24-30개월)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말로 의사표현을 하고 기저귀가 젖은 걸 불편해하며, 일정 시간 소변을 참을 수 있으면 시작하기 좋습니다. 너무 일찍(18개월 이전) 시작하면 스트레스만 생기기 쉽고, 늦어도 4세 전에는 자연스럽게 익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13개월 여자아기, 2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 남매 수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연년생이면 함께 재우는 집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따로 재우는 경우가 더 편한 편입니다. 특히 13개월과 26개월은 수면 패턴이 달라서 같이 재우면 한명이 깨면서 서로 영향을 주기 쉽거든요. 초반에는 엄마 아빠가 나눠서 각자 한명씩 재우는 방식이 안정적이고 아이들 수면이 어느정도 맞아가면 점차 같이 재우는 것도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에서는 시험을 잘 안보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는 과정발달중심이라서 예전처럼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대신에 수행평가, 관찰, 발표 및 과제 등을 통해 수시로 평가하면서 점수보다는 서술형 피드백으로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임선생님 성향에 따라서 간단한 서술 평가를 참고용으로 보기도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초등아이 문해력, 이해력 향상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라면 단순히 독서만으로는 부족하고 이해활동이 함께 가야 합니다. 글을 읽은 뒤 핵심 내용 요약하기, 왜 그런지 질문하기 답해보기, 모르는 단어 뜻 찾고 문장으로 써보기 등을 반복하면 효과적입니다. 같은 흥미 책으로 시작해도 좋고, 부모와 대화하며 생각을 말로 표현하게 하는 것이 문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둘째아이 돌잔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둘째 돌잔치는 요즘은 꼭 크게 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입니다. 첫째 때처럼 성대하게 하기보다 가까운 가족끼리 식사로 간단히 축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살 터울이면 지인들도부담을 느낄 수 있어 소규모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아이 의미만 살리고 가족 중심으로 따뜻하게 보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체험학습을 잘 안가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은 줄어든 편이 맞습니다. 안전사고 책임 강화, 예산 및 인솔 인력 부담, 수업 시수 관리 떄문에 횟수가 줄고 대신 교내 체험이나 소규모 활동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안전사고로 인해서 교사가 책임을 지고 처벌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어서 체험학습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등원할때요 왜 우는걸까요?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은 어린이집 문제라기보다 엄마와 떨어지는 시간이 늘어난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침에만 울고 가서 잘 지낸다면 정상적인 분리불안입니다. 등원시 작별을 짧고 일관되게 하고 '엄마 꼭 온다'는 신뢰를 반복해주세요. 하원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몇주~1,2달 더 지나면 안정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