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3개월 여자아기, 2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 남매 수면
13개월 여자아기, 2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 남매 수면 관련해서 여쭤봐요
다들 아빠 엄마 아기들 다 같이 재우시나요..?
아니면 엄마는 첫째 아빠는 둘째 따로따로 재우시나요?
첫째 둘째 수면 패턴이나 새벽 잠 깸 여부, 기상 또는 취침시간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일반적으로 엄마는 첫째 아빠는 둘째 이런식으로 따로 재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수면 패턴과 잠깸 여부등으로 인해서 두 아이에게 수면의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한명씩 케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한 아이가 깨면 다른 잘 자던 아이가 깰 수 있고 그러면 서로 울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에요. 같이 재우는 것과 따로 재우는 것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대처가 중요하고 장단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특성과 수면 패턴, 부모님들의 수면의 질 이런 상황들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수면 상태에 따라 다를 것이라 봅니다. 13개월 아이가 자주 깨지 않고 통잠을 잘 잔다면 함께 취침해도 되지만, 자주 깬다면 둘째로 인해 첫째도 같이 일어나게 되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은 부모가 나눠서 한명씩 데리고 자는 것 입니다. 맡은 자녀의 수면 패턴에 맞게 잘 수 있기 때문에 부모 또한 편안한 취침이 가능합니다.
같이 재우고 싶으시다면 둘째의 밤중 수유가 없고 각성상태가 발현되지 않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수면 패턴이 다르다면 따로 재우는 것이 낮습니다.
한 명이 깼을 때 다른 아이까지 깰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부부가 각자 육아를 하는 상황이 되는 거죠.
지금 이 상황을 유지하면서 다같이 자기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게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 시기 연년생이면요… 수면은 정답 찾기보다 우리 집에 맞는 방법 찾기가 필요해요.
집마다 방식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대체로 부모가 나눠서 재우는 방식이에요. 엄마는 첫째, 아빠는 둘째 이렇게 맡아서 각자 아이 리듬에 맞춰 재우는 거예요. 이 방법의 장점은 아이들 수면 방해가 적고, 각자 편한 시간에 잠들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둘째가 아직 어린 경우에는 이 방식이 훨씬 수월한 경우가 많아요. 다만 부모가 동시에 쉬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어요.
두 번째는 한 공간에서 같이 재우는 방식이에요. 처음엔 조금 정신없지만, 루틴을 잘 맞추면 점점 같이 자는 흐름이 잡히기도 해요. 예를 들어 둘째를 먼저 재우고 첫째는 조용한 놀이 후 나중에 합류시키는 식으로요. 장점은 결국 부모가 한 번에 쉴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초반에 서로 깨우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 시기에는 완벽하게 맞추려고 하기보다 덜 힘든 쪽을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이들 수면은 계속 바뀌니까 지금 방법이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요.
연년생 키우는 집은 밤이 전쟁인 날도 많지요… 그래서 더더욱 기준은 하나예요. 우리 집이 조금이라도 덜 힘든 방법. 그걸로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연년생이면 처음에는 같이 재우기보단 따로 재우는 게 훨씬 수월합니다.
보통 한 명은 엄마, 한 명은 아빠가 맡아서 각자 패턴에 맞춰 재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 시간과 깨어나는 타이밍이 달라서 같이 재우면 오히려 서로 깨우기 쉽습니다.
특히 13개월은 아직 수면이 불안정해서 분리가 더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크고 패턴이 비슷해지면 그때 같이 재우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연년생이면 함께 재우는 집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따로 재우는 경우가 더 편한 편입니다. 특히 13개월과 26개월은 수면 패턴이 달라서 같이 재우면 한명이 깨면서 서로 영향을 주기 쉽거든요. 초반에는 엄마 아빠가 나눠서 각자 한명씩 재우는 방식이 안정적이고 아이들 수면이 어느정도 맞아가면 점차 같이 재우는 것도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없고, 각 가정 상황에 맞게 맞춰가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시도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함께 재우는 경우는 부모가 두 번 왔다갔다 안 해도 되니 체력적으로 편한데, 13개월 아기가 26개월 오빠 때문에 깨거나 반대로 아기 울음에 오빠가 깨는 경우가 생겨요. 수면 사이클이 다른 시기라 서로 방해가 될 수 있어요.
따로 재우는 경우는 각자 수면 패턴에 맞게 재울 수 있어서 수면의 질은 훨씬 좋아지는데, 엄마 아빠가 역할을 나눠야 하니 둘 다 체력 소모가 크죠.
현실적으로는 아빠가 26개월 첫째, 엄마가 13개월 둘째를 맡아 따로 재우는 방식이 가장 무난하게 잘 맞더라고요. 아기는 아직 수유나 밤중 깸이 있을 수 있고, 26개월은 그나마 루틴이 잡혀있을 테니 아빠도 감당이 되거든요.
취침 시간은 둘째는 7시7시 반, 첫째는 8시8시 반으로 30분~1시간 텀을 두면 겹치지 않아서 훨씬 수월해요.
지금 시기가 제일 힘든 시기예요. 조금만 더 버티시면 둘 다 수면이 자리잡히는 날이 꼭 와요 💪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