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울때 꼭 동네엄마들을 알으야할까?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꼭 동네 엄마들과 어울려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완전히 끊어버릴 필요도 없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요즘은 인터넷도 정보가 많아서 굳이 단톡방에서 정보를 얻지 않아도 충분하지만 동네 엄마들과의 연결이 실생활 정보에서는 의외로 도움이 되지만 성향이 맞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으니 적당히 존재만 유지하고 꼭 필요할 떄만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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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틱이라고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살 아이가 자신이 한 말을 작게 여러번 반복하는 행동은 틱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말틱의 형태중 하나로 반향언어(에코라리아)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긴장, 피로, 스트레스가 있을때 더 자주 나타납니다. 반복행동이 본인도 모르게, 억제하면 더 불편한 느낌이 따른다면 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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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발표를 힘들어 할 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생이 발표를 두려워할 떄는 실력보다 감정 관리와 성공 경험 축적이 핵심입니다. 억지로 발표하게 하기보다 발표가 '부끄럽고 무서운 일이 아니다'라는 경험을 쌓게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먼저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작은 발표 경험을 시작해보세요. 또 대본을 외우는 방식보다는 말 흐름을 기억하도록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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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이 지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 돌 전후 편식과 소식은 발달 과정에서 흔한 시기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억지로 먹이면 식사에 대한 부정 감정이 고착될수 있어 접근이 중요합니다. 식사시간은 20-30분, 끼니 간 간식은 조절하고 양을 줄이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세요. 조리방식만 바꿔 반복 노출하고 놀이처럼 먹이기보다 먹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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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아기 떼쓸때 대처법이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0개월 아기는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할 능력이 부족하고, 애착 형성 단계라 엄마를 강하게 찾는 시기입니다. 무조건 다 받아주기보다는 기본적 안전과 욕구 충족은 지켜주되, 일관된 태도로 경계 설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 갈 떄 짧게 설명하고 '곧 올게'라고 말하며 잠깐 떨어져도 안전함을 느끼도록 하고, 식당이나 차에서 소리 지를떄는 큰 반응 없이 기다려주고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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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밥솥 이유식(중기)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쿠쿠 밭솥 이유식 버튼은 사실 입자가 어느 정도 있는 후,말기(10개월~)때 더 잘 맞고, 중기(7-8개월)처럼 입자가 아주 고운 이유식은 자주 넘치는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지금 시기라면 쿠쿠밭솥은 아직 비추천이며 입자 커지는 9개월 이후부터 다시 밥솥을 써보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가 적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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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들이 아이 핸드폰이 오래되었다고 놀린다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0살 아이가 오래된 핸드폰 떄문에 놀림을 받는다면 심리적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꼭 최신 기기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와 대화하여 놀림을 어떻게 대응할지 지도하고, 핸드폰 사용 목적에 맞게 기능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압박보다 자기 만족과 책임감을 키우는 기회로 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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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 인형놀이 하는건 간섭하지 않아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남자아이들이 인형놀이를 하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인형놀이는 상상력, 언어 능력,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 성별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다만 부모가 편견이나 평가 없이 관찰하고, 안전이나 협동에 문제가 없으면 간섭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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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소한 일에도 금방 화를 내는데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뇌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작은 일에도 화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 과도한 분노라면 가정 분위기, 친구 관계, 학교 스트레스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도움 방법으로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지도, 화가 날 때 잠시 쉬기, 감정일기 쓰기 등을 활용하면 자기 조절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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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시간이 너무 많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혼자 노는 것은 창의력과 자기 조절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꼭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친구와의 상호작용이 적으면 사회성 발달 기회가 제한 될수 있어, 자연스러운 놀이 속 참여 유도가 좋습니다. 블록 놀이에 부모나 또래를 초대해 공동 목표를 만들거나 역할놀이, 짧은 협동 게임 등을 권장하며 강요보다는 흥미 중심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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