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41개월)행동 알려주실분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1개월이면 감정은 크고 표현은 미숙해서 울음으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원에서 조절되는 건 충분히 발달하고 있다는 뜻이고 집은 더 편해서 감정이 풀리는 겁니다. 울떄 '속상했구나, 말로 해볼까?'처럼 공감 후 표현을 유도하세요. 동생(17개월)은 간단한 말과 행동으로 반복 알려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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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관한 내용이에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등원 전 분리는 불안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안정되는 '분리불안'의 흔한 모습입니다. 익숙해지면 점차 줄고 보통 몇주~몇달 내 좋아집니다. 등원 전 짧고 일정한 인사로 헤어지고, 울어도 길게 달래기보다 믿고 맡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적응하는 과정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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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아기 수유량이 부족한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체중 증가가 잘되고 (3.78->6.4kg)하루 800ml면 충분한 편이라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먹다 깨작이는 건 포만 신호일 수 있고, 혀 내밀기/오물거림은 이 시기 흔한 자기위안 행동입니다. 억지로 더 먹이기보다 아기 신호에 맞춰 중단하세요. 체중 정체, 소변 감소, 보챔이 심하면 그때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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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원 후 아이의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말은 감정부터 공감을 해주시고 사실 확인은 차분히 분리해서 접근하세요. 선생님께는 구체적 상황을 다시 한번 부드럽게 묻고, 아이에게는 '그럴수 있어, 속상했겠다'라고 안정을 시켜주세요. 반복되면 원장 상담이나 등하원 관차을 요청해 객관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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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포경수술 안시키는 추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은 과거처럼 일괄적으로 시키는 분위기는 줄고, 필요할 때만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평소 위생 관리가 잘 되고 통증, 염증, 포피가 전혀 젖혀지지 않는 문제(진성 포경)가 없다면 꼭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반복 감염이나 불편이 있으면 전문의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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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을 사랑해주고 키워주고 그러잖아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가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이유는 본능적인 보호 욕구와 애칙, 그리고 관계에서 오는 의미 떄문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살아가기 어려운 존재라 돌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부모는 책임감과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식을 통해 삶의 보람과 이어짐을 경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희생과 노력을 감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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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의 공격적인 행동이 걱정되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6개월이면 흔한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로 표현이 어려워 감정이 행동으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때리거나 꼬집으면 즉시 '안돼, 아파'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하고 행동을 멈춘뒤, 대신 표현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과하게 혼내기보다 일관되게 반응하고, 진정되면 공감해주는 것이 점차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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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 숙제도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은 혼내기보다 이유를 먼저 짚는게 중요합니다. 숙제를 안하는 건 게으름보다 부담이나 회피일 수 있고, 거짓말은 혼날까 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칙은 간단하게 정해 지키지 않으면 바로 결과가 따르게 하고, 대신 지켰을 때는 분명히 인정해 주세요. 감정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습관을 바꾸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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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 문제를 푸는데 글씨가 지렁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아이가 글씨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흐트러져도 지적만 하기보다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글씨가 조금 더 또렷하면 선생님도 답을 확인하기 쉽고 실수도 줄어들어'처럼 결과와 연결해 설명하고 연습장에 천천히 써보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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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보통 자전거는 몇 살부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 2-3세부터 세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고, 3-5세 사이에는 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로 연습합니다. 32개월 정도라면 아직 균형 감각과 다리 힘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느리다고 느낄 수 있지만, 또래마다 발달 속도 차이가 크므로 정상 범위입니다. 중요한 것은 안전장비 착용과 즐겁게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며 압박하지 않고 반복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균형과 페달링을 익히도록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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