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커피 마시는 게 위장에 얼만큼 안 좋나요?
공복 커피를 마시는분들 정말 많은데요,공복 커피가 위에 안좋은 이유는 먼저, 카페인이 위산을 분비하는데 빈속에 위산분비는 음식이 없어 위 점막을 직접 자극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카페인은 식도와 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서 위산이 위로 역류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게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스로 마시면, 위장운동을 갑자기 자극해서 속 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위가 건강하다면 공복커피의 위험성이 비교적 크지는 않지만,위염, 역류성식도염 등을 가지고 있어 위장이 약하다면 자극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끊기 어려우시다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복보다는 바나나 또는 견과류 조금등을 먹고 마시는게 좋고, 샷을 줄이거나 물을 더 넣어서 연하게 마시거나, 아이스 보다는 온도를 조금 낮춰 마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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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에 콩고기를 먹어도 비슷한 단백질 효과가 있나요?
좋은 질문인데요,콩고기에서도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단백질의 질과 흡수효율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단백질의 질은 보통 필수 아미노산 구성과 소화흡수율로 평가하는데,고기를 포함한 동물성 단백질은 아미노산 구성이 인체와 유사해서 근육 합성 효율이 높습니다.콩고기의 경우 주원료는 대두인데, 대두도 완전 단백질이지만 류신이나 메티오닌 함량이 동물성 단백질보다 약간 낮고 소화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콩고기에서 부족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과 섞어 먹으면 보완이 되는데 콩고기와 쌀이나, 옥수수등을 같이 섭취하면 보완이 가능합니다.주의할 점은 시중 콩고기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가공식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분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콩고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장이 민감한 경우 가스가 차거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씩 먹다가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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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른 비만 판정을 받으셨다면,체중은 정상범위이지만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률은 높고 기초대사량이 낮은 상태인데요,굶는 다이어트는 피하는게 좋고, 체중감량보다는 체지방을 낮추고 근육량을 높이며 기초대사량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시는게 좋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력운동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인데요,근력운동은 주 3~4회 정도 하체 중심의 운동이 효과적이고, 단백질은 닭가슴살, 두부, 계란 등을 식사마다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지금 식사 패턴이 식사량은 적지만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고 단백질은 부족하게 드시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시면 좋습니다.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이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근육을 증가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절대 굶는 방법은 피하셔야 합니다.체지방 감소는 체중계 숫자보다 인바디의 체지방률과 근육량 변화를 체크해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마른 비만은 천천히 체질이 바뀌기 때문에 말씀 드린 내용들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관리하시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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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정 전후로 발생하는 복통과 설사 긴장성 장염이 맞을까요
많이 난감하고 불편하시겠어요,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보여지는데요,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마다 증상이 반복되지만 평소에는 괜찮고, 피나 점액, 체중감소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만약 혈변이나 빈혈, 체중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장 운동이 과도하게 빨라져서 장이 수축하면서 말씀하신 복통이나 설사가 나타나게 됩니다.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전날에 기름진 음식, 카페인, 유제품, 매운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대신 흰쌀밥이나 삶은계란, 두부 처럼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게 도움이 되며,당일에 또 아플까봐 미리 예측해서 불안해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긴장이 찾아올땐 복식호흡으로 교감신경을 낮추고 비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장의 과민반응을 줄이는게 좋습니다.중요한 일정전에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도 도움이 되며, 중요한일이 자주 있다면 병원진료를 통해 약물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긴장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중요한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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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는 정말 평생 관리해야하는건가요?
요요만큼 노력이 허무한게 없는데요,요요가 오는 원리를 이해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먼저 요요는 살을 빼는 과정이나 살을 빼고 적응하는 과정과 연관성이 있습니다.요요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데요,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기초대사량은 10년에 약 2%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지방보다 근육량에 영향을 받습니다.따라서 근육량이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으로 살을 빼면 근육량이 유지되서 기초대사량 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요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섭취는 체중 1kg 당 1.2~1.6g 정도가 적절하며, 주2~3회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또한 굶어서 살을 빼면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인해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됩니다.단기간에 급격하게 굶어서 뺀 경우 지방보다 근육 감소 비율이 증가하고 굶게 되면 몸은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인 기초대사량도 줄어들게 됩니다.이외에도 에너지 항상성으로 몸은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다이어트 후에도 6개월 이상의 유지기가 필요합니다.또 다이어트 후엔 식욕 호르몬 변화로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하게 되서 더 배고프로, 덜 배부른 상태가 길게 지속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해서 예전의 식사량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체중은 평생 관리 대상은 맞지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생활습관이 자리잡으면 요요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게 됩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와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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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모두 샐러드 용으로도 사용 가능한가요?
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생식, 샐러드 소스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올리브유는 크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뉘는데요, 사용목적이 다릅니다.먼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올리브를 첫 번째로 짜낸 가장 신선한 기름으로 영양소와 항산화성분이 풍부합니다. 맛이 풍부하고 약간 쓴맛, 과일향, 견과류향 등이 남아 있으며, 가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적합하고 튀김이나 높은 온도의 요리용으로는 부적합 합니다.퓨어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보다 정제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향과 맛이 엑스트라 버진보다 연하고, 연기점이 200~240도로 높아 가열요리에 적합합니다.압착 방식별로 올리브유를 비교해보면,엑스트라버진, 버진, 퓨어 올리브유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요,엑스트라버진과 퓨어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고, 버진은 엑스트라 버진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정제없이 압착한 제품이지만 품질이 엑스트라버진 보다는 조금 낮고 산도가 약간 높은 편입니다. 연기점이 180~200도 정도라서 간단한 볶음 요리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저는 아침 공복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한수저씩 먹고 있는데요,생식으로 드실꺼라면 원산지도 중요한데 이탈리아산이나 혼합 보다는 스페인이 품질이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목적에 맞는 올리브유 선택하셔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섭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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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 또는 식단 메뉴 추천해주세요.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음식 중에도 노화방지에 도움되는 음식이 많은데요,알고 있으면 더 챙겨먹게 되죠,먼저 콩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뇌의 노화방지와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콩에는 레시틴 성분이 뇌에서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막아서 뇌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고 특히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해서 더 좋습니다.단백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콩을 챙겨 드시는게 근육 감소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토마토도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데, 라이코펜 성분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완숙토마토 일수록 라이코펜이 풍부하기 때문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다음으로 브로콜리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고 칼슘과 섬유질도 풍부합니다.흔히 먹는 시금치도 비타민A와 C가 풍부해서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고 엽산이 풍부합니다.엽산은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 성분으로 심혈관 질환예방에 도움이 되고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시금치는 살짝만 데쳐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또 등푸른 생선인 연어, 고등어, 청어 등은 치매를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비타민B, 칼슘, 마스네슘, 코엔자임등의 성분이 있어 자주 챙겨드시면 좋습니다.이외에도 해조류, 마늘, 견과류 등 일상에서 흔히 먹는 음식 중에 노화방지효과가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이 중에 데일리로 드시기 좋은 음식은 견과류를 간식으로 드시거나, 콩밥을 자주 드시는게 편하게 섭취하기 좋습니다.노화방지에 좋은 음식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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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식단을 하기 보다 그냥 먹는 양을 줄이는 식단도 효과가 있을까요?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양을 줄이는 식단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체중감소는 총 섭취 에너지가 총 소비 에너지보다 적을때 나타나는데요,여기서 소비 에너지는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랑, 식이 유도성 열발생으로 구성됩니다.그래서 평소 식사의 양을 줄이면 총 섭취 에너지가 감소하므로, 특별한 식단을 하지 않아도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일단 특별한 식단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식단을 하게 되면 금지 식품이 많을 수록 심리적으로 폭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따로 식단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기름지거나 달콤한 것을 제외한다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같은 양이여도 기름지거나 달콤한 것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조금만 줄여도 섭취 칼로리가 더 많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은 줄이되, 단백질은 유지하는게 근손실을 예방하고 지방 위주의 감량으로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줄이지 않는게 포만감과 장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처음부터 양을 반으로 줄이는게 부담된다면 20~30%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적응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평균적으로 하루 300~500kcal를 줄이면 주당 0.3~0.5kg 감량이 가능하고,만약 3개월 지속된다면 약 4~6kg 감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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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후 구토하고 물설사계속 나오는데 죽을것같아요
증상이 심각한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급성 위장염이나 장염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식중독을 포함한 급성 위장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서 갑자기 구토와 설사, 복통, 몸살기나 오한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말씀하신 증상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급성 위장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지금처럼 토를 3번 이상하고 물설사가 계속 된다면, 소화불량 보다는 장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과식을 하고 보리차를 1.5L 정도를 빠른 시간안에 마셨다면 위장 자극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지금 제일 중요한건 탈수 예방인데요,이미 구토가 반복되었고, 설사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탈수 위험이 높습니다.탈수 예방을 위해선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기 말고,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며,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억지로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설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지속되거나, 물도 못 마실 정도로 계속 토를 하거나, 고열이나, 심한 어지러움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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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만보걷기 다욧에 도움될까요?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만보걷기가 도움이 됩니다.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특별한 운동기구도 필요없고, 장소나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동 중 하나인데요,체중이나 걷는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만보를 걸으면 300~500kcal 정도 소모가 됩니다.또한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서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도 좋습니다.하체근육을 이용한 운동이기 때문에 기초대사량 유지와 근육량 감소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걷는 동안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에 기분전환이나 우울감 해소 효과도 있습니다.저도 만보 걷기를 하고 있는데요,무엇보다 중요한건 속도감 있게 걷는게 효과가 좋습니다.약간 숨이 찰 정도로 손을 앞뒤로 흔들면서 리듬감 있게 걷는게 칼로리 소모가 높기 때문에,효율적은 동작으로 만보걷기를 추천드립니다.또한 한번 마음 먹은 만큼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꾸준히 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요즘 걷기 좋은 날씨라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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