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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근면한슴새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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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정 전후로 발생하는 복통과 설사 긴장성 장염이 맞을까요

중요한 미팅이나 시험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만 되면 어김없이 배가 뒤틀리듯 아프고 급하게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대변을 보게 되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되지만 불안함과 복통이 언제 올지 몰라 긴장이 계속 되는데 완화할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많이 난감하고 불편하시겠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보여지는데요,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마다 증상이 반복되지만 평소에는 괜찮고, 피나 점액, 체중감소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만약 혈변이나 빈혈, 체중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장 운동이 과도하게 빨라져서 장이 수축하면서 말씀하신 복통이나 설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전날에 기름진 음식, 카페인, 유제품, 매운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대신 흰쌀밥이나 삶은계란, 두부 처럼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게 도움이 되며,

    당일에 또 아플까봐 미리 예측해서 불안해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긴장이 찾아올땐 복식호흡으로 교감신경을 낮추고 비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장의 과민반응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중요한 일정전에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도 도움이 되며, 중요한일이 자주 있다면 병원진료를 통해 약물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긴장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중요한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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