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멍든 사과 그냥 먹어도 될까요?
요즘 사과 너무너무 비싸죠,사과가 가격이 꽤 올라서 작은 멍 하나에도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요, 살짝 눌리거나 멍든 정도라면 버려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부딪히면서 조직이 손상된 부분이라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러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냄새나 곰팡이 없이 단순히 멍 정도라면 살짝 도려내고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멍든 부분이 오래 지나 물컹해지거나 갈색 범위가 넓게 퍼지고, 시큼한 냄새나 곰팡이까지 피는 느낌이 난다면 상하기 시작한 상태일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일은 상한 부분 주변까지 조직 변화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오래된 멍은 넉넉히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사진은 살짝 눌린 정도로 보여지는데요, 아주 살짝 도려내거나 그냥 드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예전 사과 값이 그리워지는데요, 맛있는 사과 꼭꼭 씹어서 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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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소금빵 점심 대신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소금빵 너무 맛있죠,명란 소금빵처럼 짭짤하고 버터 풍미 있는 빵은 한번 빠지면 계속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식욕이 없거나 바쁠때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식사 대신 드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통밀이 들어갔다고 해도 빵종류라서 탄수화물과 지방 비중이 높은 편이고, 명란 때문에 나트륨 함량도 꽤 높은 편인데요,가끔 먹는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점심을 거의 매일 소금빵으로 해결한다면 단백질이나 채소, 비타민 같은 영양 균형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저체중 이면서 식사량 자체가 적은 상태라면 몸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우지 못할 수도 있고 또 빵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지거나 오후에 피로감이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래서 완전히 끊기 보다는 명란소금빵을 먹더라도 삶은 계란, 우유, 요거트, 샐러드나 과일 정도를 같이 곁들이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로 좋습니다. 특히 저체중인 경우에는 단순히 칼로리만 채우기 보다는 단백질과 전체 영양 균형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건강한 식사로 건강하게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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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증후군이라는것도 있나요?
아침만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실제로 아침 시간 장운동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 사람에 따라서는 잠에서 깬 뒤 장이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식사까지 더해지면 배탈이나 급한 변의를 느끼기도 하는데, 특히 아침에 급하게 먹거나 긴장 상태에서 식사하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달걀 정도만 가볍게 먹거나 공복으로 있다가 점심부터 괜찮아지는 분들도 있는데요,이 경우에는 위장 자체가 아침에 많은 양의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에 민감한 패턴일 수도 있습니다. 커피, 우유, 차가운 음식, 기름진 음식이 아침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다만 현재처럼 하루 두 끼 위주에 운동량까지 꽤 있는 상태라면 근육이 잘 안 붙을 수 있는데, 근육은 운동 자체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공급이 병행되어야 붙기 때문입니다. 특히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분들은 식사 횟수가 너무 적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아침을 무리하게 드시기 보다는 달걀, 바나나, 그릭요거트, 쉐이크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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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를 먹으면 몸 어디에 좋나요??
고등어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단백질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이 비교적 풍부한 편이라 혈관 건강이나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DHA, EPA 같은 지방산은 뇌 건강이나 염증 반응 조절과 관련해서 많이 이야기되고, 단백질 함량도 좋은 편이라 운동하거나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또 고등어에는 비타민D와 셀레늄 같은 영양소도 들어있어, 평소 생선 섭취가 부족한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반고등어처럼 염장된 경우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서 고혈압이나 부종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섭취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 기름진 생선이다보니 사람에 따라서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비린맛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데요,가장 무난한 방법은 너무 짜지 않게 구워 먹거나 무, 양파와 같은 채소와 조림으로 먹는 방식인데, 튀기기 보다는 굽거나 찌는 조리법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건강에 좋은 등푸른 생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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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는 왜 GI 지수가 낮은 음식일까요?
스파게티는 밀가루 음식인데도 생각보다 GI 지수가 낮아서 의외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같은 면류라도 면의 구조와 조리 방식 차이 때문에 혈당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스파게티 면은 비교적 단단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알덴테처럼 덜 퍼지게 익히는 경우가 많아서, 전분이 천천히 소화되며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인데요,반면 라면이나 퍼진 국수류는 면이 더 부드럽고 소화가 빠른 형태인 경우가 많고, 국물이나 첨가된 지방, 나트륨까지 함께 섭취하게 되면서 혈당이 비교적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 물론 스파게티라고 해서 무조건 혈당지수가 낮은 것은 아닌데요, 크림소스나 베이컨, 소시지처럼 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재료들이 더해지면 열량도 높아지고 혈당도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면을 고를 때는 통밀 파스타처럼 식이섬유가 비교적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스는 토마토 베이스처럼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또 파스타만 먹기 보다는 닭가슴살, 해산물, 샐러드 처럼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면 혈당과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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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말들을 몇번 듣긴했는데 사실인가요?
매실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정말 많이 들어오는 이야기인데요,실제로도 식후에 매실청이나 매실액을 찾는 분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매실에는 유기산 계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입맛을 돋우거나 식후 더부룩함을 줄여주는 느낌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특히 새콤한 맛 자체가 침이나 위액 분비를 자극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식사 후 답답함이 덜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매실이 소화제를 대신하는 역할로 보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산도가 부담이 되어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말씀하신 과일이 장에서 부패가 일어나서 소화에 방해가 된다는 말은 다소 과장된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음식은 위와 장에서 순서대로 소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과일을 먹었다고 바로 부패가 일어나기는 힘들지만, 평소 장이 예민하거나 과식을 한 상태에서 과일이나 당분 많은 음료를 먹으면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특히 매실청처럼 당이 많이 들어간 형태는 너무 자주 마시면 오히려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건강한 식사로 매실 없이도 소화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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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차가운 음식.음료들 괜찮을까요?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더운 날에는 시원한 걸 먹어야 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도 안 먹기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당류가 많지 않은 음료를 선택하고 있다면 혈당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 할 수 있습니다.보통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음식 온도보다는 당 함량과 섭취 속도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데요, 차갑다고 해서 무조건 혈당을 크게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원한 음료는 빨리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고, 달지 않아 보여도 액상 형태는 흡수가 빠를 수 있어서 양이 많아지면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또 너무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장이 예민한 분들은 복통이나 설사를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요, 특히 공복 상태에서 아이스 음료만 계속 마시는 습관은 위가 예민한 분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무조건 참기보다는 당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면서, 물이나 무가당 음료 위주로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올 여름도 무덥다고 하는데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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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효능을 알려주세요........
달래는 봄철에 많이 찾게 되는 대표적인 봄나물인데요, 향이 강한 편이라 호불호는 있지만 입맛 없을 때 먹으면 밥맛을 살려주는 느낌 때문에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달래에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고, 알싸한 향을 만드는 황화합물 계열 성분도 있어서 예전부터 봄철 기운 보충 음식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또 향채소라서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어 입맛 없을 때 곁들이기 좋은 채소 입니다.가장 많이 먹는 방법은 역시 달래간장인데요, 잘게 썬 달래에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정도 넣어서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간단하지만 봄 느낌이 많이 나는 메뉴가 됩니다. 두부나 김에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리고, 고기에 곁들여도 좋습니다.또 된장찌개나 된장국에 마지막에 살짝 넣어 먹으면 향이 확 살아나는 편인데 너무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달래전을 부쳐먹거나 무침으로 새콤하게 먹는 방법도 있는데, 처음 드시는 분들은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익혀 먹는 것이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달래와 함께 향긋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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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생산된 봄동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상당히 질기더라구요. 영양적인 면에서는 노지에서 자란 채소가 더 좋을까요?
노지에서 자란 채소는 맛이나 식감이 하우스 채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해풍 맞고 자란 봄동이나 겨울 채소들은 잎이 두껍고 질긴 대신 향이나 맛이 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 시기의 봄동은 조직이 단단해지면서 질긴 느낌이 더 강해지는 편입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는 노지 채소가 햇빛, 바람, 온도 변화 같은 환경 자극을 더 많이 받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이나 식물성 기능 성분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특히 색이 진하거나 향이 강한 채소들은 이런 성분이 풍부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노지가 무조건 영양이 높다고 말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고, 재배 환경이나 수확 시기의 영향도 있는 편입니다. 반면 하우스 채소는 비교적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 먹기 편한 장점이 있는데요, 결국 영양도 중요하지만, 잘 먹을 수 있는 형태도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질긴 봄동은 삶아서 시래기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은 편이고, 오히려 오래 씹는 식감 덕분에 구수한 맛이 살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제철 채소와 함께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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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걸렸는데 변비탈출 방법 알려주세요 ㅠㅠ
며칠 동안 자극적인 음식이나 밀가루, 매운 음식을 계속 먹고 나면 배는 쥐어짜듯이 아프지만 변은 나오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마라탕이나 라면처럼 나트륨이 많고 채소나 수분은 부족한 식사가 반복되면 변이 딱딱해지면서 잘 안나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일단 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마셔주는 게 중요한데요,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나눠 마시는 방식이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또 갑자기 식이섬유만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더 더부룩할 수 있어서, 키위, 바나나, 요거트, 고구마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부터 천천히 먹는 것이 좋고, 식사 후 바로 앉아 있기 보다는 가볍게 걷거나 움직여주는 것이 장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배가 너무 아프거나 구토가 나오고, 배가 심하게 빵빵해지는데 가스도 전혀 안나온다면 단순 변비가 아닐 수 있어서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이 너무 고통스러운데요,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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