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을 복용하게 되면 신체에 일어나는 현상?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유산균을 복용하면 좋은 점들이 많은데요,장내 유익균이 늘어나 변비가 완화되고 규칙적인 배변에 도움이 되며 소화 기능과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1~2주 동안은 장내 환경 변화로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고,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유산균은 냉장 보관이 필요하고, 유산균은 꾸준히 2~4주 이상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또한 대부분 유산균은 공복에 섭취하면 위산에 노출되어 일부가 사멸할 수 있어, 식사 직후 30분 내 섭취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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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과도 토마토도 껍질은 먹기싫은데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과일 껍질을 먹기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사과, 토마토, 배, 포도 등 대부분 과일의 껍질에는 과육보다 영양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식이섬유, 토마토 껍질에는 리코펜이 껍질에 더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껍질이 맛이 없거나 질겨서 먹기 힘들다면, 과육을 충분히 먹거나, 껍질에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주스, 스무디 등을 형태로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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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으로 자궁적출 환자의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희 어머니도 난소암으로 자궁적출 수술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회복이 더디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 위주로 챙겨드리면 더 좋고일반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는 식사와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요거트, 두유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중심으로 올리브유나 견과류를 활용해 칼로리와 영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삼계탕, 미역국, 곰탕과 같은 보양식과 국물류를 위주로 섭취하고, 바나나, 계란찜, 두유, 견과류 등으로 간식과 음료를 통해 영양을 보충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루 1.5~2L 정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벼운 걷기 등 간단한 활동이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돕기 때문에 필요하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복부에 무리가 가는 활동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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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가 뭘까요? 만성피로 해결해 보신 분?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만성피로는 정말 피곤하고 지치는데요7~8시간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단순 수면 부족이 아니라 수면의 질, 생활 습관, 영양 상태, 스트레스, 호르몬, 장 건강 등 여러 요인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수면과 기상 시간 유지하기 하고, 침실 온도 18~21℃로 어둡게 조성하며,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이나 TV 시청을 줄이고, 스트레칭이나 명상, 따뜻한 샤워를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섭취,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오메가-3 섭취 등 식단 관리도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카페인에 민감해서 오전에만 마셨더니 수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카페인 섭취가 수면을 방해하지는 않는지도 점검해보시며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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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비염 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 마늘, 파 같은 항염 식품과 생강, 강황,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한 귤, 오렌지, 키위, 브로콜리, 파프리카도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는 고등어, 참치, 아마씨, 호두는 염증을 줄이는 데 좋고, 도라지, 배, 무는 점액 배출과 코 점막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김치, 된장,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 식품은 면역력과 장 건강에 좋습니다. 반대로 유제품을 과다 섭취하면 일부 사람은 점액 증가로 코막힘 악화될 수 있고 지나치게 맵고 자극적인 음식, 가공식품은 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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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이어트 하면 살이 얼마나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방식으로 일주일간 다이어트를 하면 어느 정도 체중 감소가 가능할지는 개인 체중,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운동 강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요,일반적으로 0.7~1kg 정도 감량 가능이 예상되며, 체지방 위주로 감량하고 요요를 방지하려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저녁 완전 굶기보다는 조금씩 섭취하며, 무리하게 굶지 않는게 좋습니다.무리하게 굶다가 정상식을 하면 체중이 금방 복귀될 수 있으므로, 저녁은 완전히 굶기보다는 약간의 야채나 단백질으로 드시고, 단백질 중심 간식으로 근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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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프로피온산도 괜찮고 먹어도 되는 거 맞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말씀하신 정도라면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식초는 산성에 안정적이어서 상온에서 2시간 정도 노출된 정도로는 변질이나 유산균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프로피온산은 보존료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열이나 실온 노출에도 안정적인 편입니다.다만 기버터 같은 유산균이 들어 있는 버터류는 위산과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장기적으로 고온에 노출되면 일부 유산균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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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 오히려 건강에 좋을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간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간식은 일반적으로 과식이나 혈당 급상승을 유발한다고 해서 줄이라고 하지민, 상황과 음식 종류에 따라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예를 들어,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끼니 사이에 소량 섭취하면 포만감을 주고,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화력이 약하거나 영양흡수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조금씩 자주 먹는 간식이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고, 다음 끼니까지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간식으로 약간의 단백질이나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간식을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도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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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염 증상이 지속될 때 추가 검사 필요 여부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6개월 이상 만성 위염 증상이 반복되고 쉽게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나 위 내시경 재검, 필요시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한데요. 자극적인 음식, 알코올, 커피, 탄산음료 등은 피하고, 조금씩 자주 먹으며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게 좋고, 상체를 살짝 올려 수면하며,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흡연과 과음은 위 점막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체중 관리도 필용한데 비만은 위 압력이 증가해 역류성 위염 위험이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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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에 된장을 하나 넣어놓앗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유산균에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된장 속 유산균은 장기간 냉장, 실온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2시간 정도 실온에 있었고, 다른 물건과 떨어져 있었다면 직접적인 열 충격이나 오염은 거의 없습니다.또한 같이 있던 냉동식품과 얼음 때문에 온도가 약간 낮게 유지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난방이 있었더라도 2시간 정도면 유산균이 크게 사멸할 정도의 고온에는 도달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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