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무조건적인 공복이 모두에게 베스트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간식은 상황에 따라 건강을 지키는 전략적인 수단이 되겠습니다.
1) 혈당 스파이크 방지: 마카다미아 같은 견과류를 식간에 드시면 다음 식사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해준답니다. 전략적인 간식은 세컨드 밀 이펙트라해서, 식간에 견과류 같은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이 많은 간식을 드시면, 직후뿐 아니라 다음 식사 때 혈당 급등까지 완화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2) 소화, 흡수: 소화력이 약하시거나 노약자의 경우,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섭취해주시는 것이 위장의 부담을 줄이고 영양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3) 과식 예방: 극심한 허기는 보상 심리로 인해 폭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량의 단백질, 섬유질 간식은 식욕을 조절해서 전체 칼로리 섭취를 줄여주게 됩니다.
4) 호르몬 균형: 긴 공복시간도 오토파지 활성화(자가세포청소)에 도움이 되겠지만, 개개인에 맞는 시간대가 존재합니다. 너무 긴 공복에 단식에 단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저혈당 증세, 집중력 부족,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그게 아니시라면 공복을 꾸준히 지키셔도 좋습니다)
결국에 어떤 것을 먹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당분이 많은 가공식품 대신에 천연 식품 위주로 챙기신다면 공복 유지처럼 이로울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