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드시나요? 습관 들이는 팁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을 위해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시려고 도전하고 있지만, 맹물만 계속 마시는 것은 생각보다 부담스럽고, 마실수록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어 실천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수분 권장량은 약 1.5~2L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음식으로 섭취하는 국물, 과일, 채소, 차 등에서도 일정 부분 수분이 포함되므로 반드시 맹물만을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하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요,먼저, 물 맛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 라임, 오렌지 조각을 물에 넣거나,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 루이보스차, 보리차 등을 활용하면 맹물보다 부담 없이 수분을 섭취할 수 있고, 지속적인 물 마시기에도 지루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하루 물 섭취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소량씩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 기상 직후 200~300ml, 점심 전후 200ml, 오후 간식 전후 200ml, 저녁 식사 전후 200ml 정도로 나누어 마시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마시는 부담이 줄어들고, 체내 흡수와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알람과 시각적 표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 마시기 알람 앱이나 스마트 워치 알람을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마다 리마인드를 받거나, 투명한 물병에 눈금을 표시해 하루 목표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면 동기 부여가 됩니다.식사와 연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 전후나 간식 전후에 한 컵씩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하루 목표량을 채울 수 있고, 식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또한, 물의 온도를 다양하게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는 따뜻한 물을 마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오후나 운동 후에는 차가운 물을 마셔 상쾌함과 갈증 해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맹물을 마실 때 텀블러보다는 유리컵을 사용하는 편인데요, 텀블러에 특히 뜨거운 물을 넣으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향이 배어 맛이 좋지 않더라고요. 유리컵을 사용하면 물 맛이 변하지 않아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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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왜 극복이 안될까요 그만큼 정복이 힘든건가요?
탈모약을 개발하는 분은 억만장자에 노벨상 수상감이라는 말도 있는데요,탈모가 쉽게 극복되지 않는 이유는 머리카락의 성장 구조와 탈모 원인이 복합적이기 때문입니다.머리카락은 단순히 피부 위에서 자라는 털이 아니라, 모낭이라는 조직이 머리카락을 생성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낭이 건강해야 머리카락이 굵고 길게 자라지만, 탈모가 발생하면 모낭 자체가 축소되거나 기능이 약화되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짧게 자라다가 결국 더 이상 머리카락을 만들지 못하게 됩니다.탈모가 정복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원인이 다양하고 개인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유전, 호르몬, 스트레스, 영양 상태, 면역 반응, 환경 요인 등 여러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며, 특히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는 모낭이 호르몬에 민감해지는 유전적 특성 때문에 자연적으로 진행되며 완전히 막기 어렵습니다.머리카락을 이식하는 방법(모발이식)도 있지만, 기존 모낭을 다른 부위로 옮기는 것이지 새로운 모낭을 씨앗처럼 심어 평생 자라게 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 불가능합니다. 이는 머리카락 모낭이 매우 특수한 구조를 가진 세포 덩어리이고, 새로운 모낭을 완전히 재생하거나 외부에서 심어도 뇌 또는 호르몬 환경, 혈액 공급, 면역 반응 등 복합적 조건이 맞아야만 제대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발이식 후에도 유지 관리를 해야 하고, 일부는 점차 얇아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결국 탈모는 모낭의 생리적 한계와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 작용 때문에 완전히 정복하기 어렵고, 현재로서는 진행을 늦추거나 일부분을 보완하는 관리로 약물, 생활습관 관리, 영양, 모발이식 등을 함께 활용하면 어느 정도 개선이나 유지가 가능한 수준입니다.두피와 모발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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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음식에는 무엇아 있을까요?
비염은 쉽게 고치기 어렵더라구요,환절기나 계절 변화가 심한 시기에 비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음식과 식습관을 통해 점막 건강과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비염에 좋은 음식들은 주로 항염, 항알레르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거나, 코와 목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생강, 마늘, 양파와 같은 음식은 알리신 성분이 있어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비염으로 인한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채소에는 비타민 A,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점막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블루베리, 라즈베리와 같은 베리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됩니다.점막 건강과 면역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호두, 아몬드, 참깨,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코와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알레르기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코와 목 점막의 건조를 막고 점액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국물, 미음, 허브차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꿀을 넣은 따뜻한 물은 항균 작용과 점막 보호, 목과 코의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반대로 비염 증상이 있을 때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이나 짠 음식, 가공식품, 단 음식,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사람에게는 유제품이 점액 분비를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비염 증상을 완화하고 환절기에도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채소, 과일, 등푸른 생선, 견과류, 따뜻한 음료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봄이 오는 환절기라 비염으로 고생이실텐데,건강과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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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회사 점심을 먹지 말아야할까요?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3개월 동안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려고 계획 중이시고, 말씀해주신 점심 환경을 보면, 저염 식당에서 주 2~3회 생선 메뉴가 제공되고 채소도 풍부하며, 주 2회 정도 닭고기나 돼지고기 메뉴가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단 구성에 가까워 점심을 아예 거르는 것보다는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에 더 도움이 됩니다.점심을 거르게 되면 오후에 허기짐 때문에 과자나 빵, 단 음식과 같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간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총 칼로리와 포화지방 섭취가 오히려 늘어날 수 있으며, 혈당 변동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고지혈증 관리 관점에서 점심 식사 선택지를 세 가지로 나눠보면,첫 번째로 아예 점심을 먹지 않는 방법은 포화지방 섭취를 완전히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허기와 간식 섭취 위험, 혈당 변동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두 번째로 고지혈증에 안 좋은 음식은 아예 배식받지 않고 다른 음식만 먹는 방법은 불필요한 포화지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식을 제한하면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의 균형이 깨질 수 있고, 배식 전에 메뉴를 미리 확인하고 생선, 채소, 잡곡밥 위주로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세 번째로 고지혈증에 안 좋은 음식은 소량, 한두 입 정도만 먹는 방법은 점심 전체 식사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식사 선택에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특히 높은 경우라면 소량 섭취라도 누적될 수 있지만, 하루 전체 식단에서 이를 조절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세번째 방법으로 점심을 완전히 거르지 않고, 채소와 생선 위주로 균형 있게 섭취하되,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 기름진 음식은 조리법과 양을 고려하여 적당히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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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운동들, 식단 추천해즈세요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체지방, 특히 고민이신 뱃살과 옆구리 주변 체지방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요,현재 키 154cm, 몸무게 49.7kg 기준으로 BMI는 정상~경계 체중 수준이지만, 체지방과 근육 분포에 따라 체형이 달라 보일 수 있으며, 뱃살과 옆구리 중심의 체형 개선을 위해서는 운동과 식단을 함께 조절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먼저 운동의 경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빠른 걷기, 러닝, 싸이클, 스텝퍼 등을 하루 30~45분, 주 4~5회 정도 실시하면 심폐 지구력 향상과 함께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주 2~3회 20~25분 정도 시행하면 짧은 시간에도 체지방 연소 효과가 커서 뱃살과 옆구리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력 운동은 코어 근육 강화와 전신 근육 발달에 초점을 맞추어 플랭크, 브리지, 러시안 트위스트 등과 스쿼트, 런지, 푸시업, 덤벨 사이드 레터럴 같은 전신 운동을 포함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체지방 연소가 촉진됩니다. 세트와 반복은 12~15회씩 2~3세트, 주 3~4회 정도가 적당하며,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과 복부 중심 요가를 통해 근육 긴장을 풀고 체형 교정과 소화 촉진에도 도움이 됩니다.다음으로 식단은 하루 총 1200~1400kcal 내외로 구성하면서 단백질과 채소, 식이섬유 중심으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혈당 급상승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오트밀 40g에 우유 150ml, 블루베리 50g을 곁들여 단백질과 섬유질을 보충하고, 삶은 달걀 1개를 추가하면 포만감과 영양 보충에 효과적입니다. 점심에는 닭가슴살 100g, 현미밥 100g, 브로콜리또는 당근 100g을 준비하고 올리브유 1작은술 정도로 가볍게 드레싱하면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가 됩니다. 간식으로는 아몬드 10~15알과 사과 1/2개 정도를 섭취하여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두부 150g, 미역국 1컵, 채소 샐러드와 함께 현미밥 소량을 섭취하면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하루 동안 물을 1.5~2L 이상 꾸준히 섭취하고, 단순당이 많은 과자나 빵,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 속도는 20~30분 이상 천천히 먹어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 됩니다.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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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라서 죽만 먹고 있는데 어지러울 때 뭘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위염 때문에 죽만 아주 소량씩, 배가 덜 고플 정도로만 섭취하고 계신 상태에서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이는 혈당이 낮거나 영양 섭취가 충분하지 않아 생긴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데요,하지만 위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자극적이거나 당분이 많은 음식, 예를 들어 사탕이나 초콜릿, 기름진 음식 등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혈당과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소화가 쉬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우선 소량의 당분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잘 익힌 바나나나 사과 조금, 혹은 사과를 으깬 퓨레 형태로 먹으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조금 올려 어지러움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조금 섭취하거나, 삶은 달걀의 흰자를 중심으로 소량 먹는 것도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체액과 전해질 보충도 중요합니다.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거나, 나트륨과 칼륨 함량이 너무 높지 않은 전해질 음료를 소량 섭취하면 탈수로 인한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미음이나 소금을 약간 넣은 맑은 국물도 혈액량을 유지하고 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어지러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식사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1~2시간 간격으로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고 계신것처럼 죽도 조금씩 나누어 먹고, 필요하다면 위에 부담 없는 소량의 과일이나 단백질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위염이 있는 상태에서 어지러움이 있을 때는 사탕과 같은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죽, 잘 익힌 과일, 무가당 요거트, 삶은 달걀, 미음, 맑은 국물 등으로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며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어지러움이 지속되거나 구토, 심한 복통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재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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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배, 사과의 과일은 지병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귤, 배, 사과와 같은 과일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해서 도움이 되지지만, 특정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한데요,예를 들어, 당뇨병이 있는 경우 말씀하신 과일에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조절하고 하루 권장량을 나누어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귤은 특히 당도가 비교적 높고 사과나 배에도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신장 질환이나 만성 신부전과 같은 상태에서는 배와 사과에 포함된 칼륨이 많기 때문에, 신장이 칼륨을 충분히 배설하지 못하는 경우 과일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하루 권장 칼륨 섭취량을 고려하여 귤, 배, 사과를 포함한 과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한편, 위장 질환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사과와 배의 섬유질이 장에서 가스가 차거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생과일을 바로 섭취하기보다는 껍질을 제거하거나 잘 익힌 과일, 혹은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장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마지막으로, 드물지만 사과, 배, 귤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부 발진, 가려움, 입술이나 목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즉,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귤, 배, 사과가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과일이지만, 당뇨, 신장 질환, 위장 질환 등 특정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과 섭취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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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린거 같은데 호전되고 난 후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장염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장염 증상이 최근 이틀 동안 심하게 나타났고, 현재는 설사와 복통이 모두 호전된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소화 기능이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염으로 인해 장 점막이 아직 민감할 수 있으므로, 회복 초기에는 기름지거나 소화가 부담되는 음식보다는 죽, 삶은 채소, 두부, 계란 등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조금씩 단백질과 영양흡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우와 같은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지만, 지방이 많고 소화가 상대적으로 부담되는 음식이므로, 장염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 바로 많이 섭취하면 복통, 설사, 더부룩함 등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틀 뒤 중요한 일정에서 한우를 먹고 싶다면, 그 전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죽이나 부드럽게 조리한 채소, 두부, 계란 등으로 장을 안정시키고 소화 기능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우를 먹을 때는 소량으로, 기름기 적은 부위를 선택하며 천천히 씹어 소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좋습니다.만약 먹은 후에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고, 수분 섭취와 가벼운 회복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즉, 장염이 호전되었다고 느껴도 장 점막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한우는 소량으로 섭취하고, 그전에 회복 식단을 거친 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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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식먹고 싶은데 아는게 없네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맛있고 달콤한 과자나 빵, 라면, 호떡, 떡볶이 같은 간식은 질리기 마련인데요,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포만감과 영양을 동시에 제공하는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몬드, 호두, 캐슈넛, 해바라기씨, 호박씨와 같은 생견과류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하루 10~15알 정도로 섭취하면 과식 걱정 없이 간식으로 좋습니다. 또한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와 같은 베리류는 당도가 낮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사과, 배, 키위와 같은 과일은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주고 소화를 돕습니다. 다만 바나나, 포도, 망고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은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단백질과 유제품을 활용한 간식도 있는데요,무가당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코티지치즈 역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건강한 간식이 됩니다. 삶은 달걀은 준비가 간편하면서 포만감이 좋고, 셀러리, 오이, 당근 스틱처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채소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기름이 조금만 들어간 김이나 김부각을 먹으면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적절히 조합하는 방법으로 견과류와 소량의 건과일을 섞어 단맛과 포만감을 동시에 챙기거나, 통곡물 시리얼과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함께 먹는 방법, 삶은 달걀과 채소 스틱을 곁들여 먹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간식을 선택할 때는 하루 100~150kcal 내외로 섭취하며,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께 포함된 조합을 선택하면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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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살로 뱃살도 많이 늘고 몸무게도 늘었는데 다이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30대 후반이 되면서 체중이 늘고 특히 뱃살이 많이 늘었다면,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보다 식단, 운동, 생활습관 세 가지를 동시에 관리해야 효과가 좋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점차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할 때는 체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식단 측면에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체중 1kg당 1.2~1.5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닭가슴살, 생선, 두부, 계란, 저지방 유제품 같은 단백질원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정제 탄수화물보다는 현미, 잡곡, 귀리와 같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식이섬유를 늘리고 포만감을 높이며,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을 적당히 포함하면 체지방 감소와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운동 역시 다이어트에 중요한데요, 주 2~3회 이상의 근력 운동은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을 주고, 스쿼트, 런지, 플랭크, 아령 운동 등을 통해 전신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 3~5회, 30~45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나 걷기, 조깅, 자전거, 수영 등으로 지방을 연소시키고 심혈관 건강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생활 습관은 충분한 수면을 위해 하루 6~8시간을 확보하고, 수면 부족으로 인한 식욕 호르몬 조절과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코르티솔 과다 분비로 인한 뱃살 증가를 막는 데 중요하며, 명상, 가벼운 산책,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루 1.5~2L 이상의 수분 섭취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장기적이고 꾸준하게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주당 0.5~1kg 정도의 감량 목표가 가장 건강하고 요요를 방지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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