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집밥으로 먹을 수 있는 제철재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3월, 벌써 봄이 오고있네요,3월은 겨울과 봄이 겹치는 시기로, 막바지 겨울 채소와 봄철 신선한 채소가 동시에 나오는 시기입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하면 영양가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도 살아 있어, 집에서도 간단하게 건강한 식사를 만들 수 있는데요,3월 제철 채소로는 봄동, 쑥갓, 달래, 냉이, 시금치, 미나리,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파프리카 등이 있고, 제철 과일로는 딸기, 한라봉, 감귤, 키위 등이 있어 샐러드, 볶음, 국, 간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요리 초보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메뉴로는, 봄동 된장국처럼 냄비에 물과 된장을 풀고 봄동을 살짝 넣어 끓이기만 해도 건강한 국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시금치 달걀 볶음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시금치를 볶다가 달걀을 넣어 섞으면 5분 안에 완성되며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간단한 간식으로는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를 올려 먹거나, 달래 계란찜처럼 계란을 풀고 달래를 넣어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려도 부드럽고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또한, 향 채소인 달래, 냉이, 쑥갓 등은 살짝 데치거나 요리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리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재료를 미리 씻고 손질해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면 매일 조금씩 꺼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요리 초보라도 부담 없이 집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3월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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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게장을 먹고 난 후 국물을 다시 활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간장 게장 국물에 밥 비벼 먹어도 항상 많이 남죠,간장 게장을 먹고 남은 국물은 맛이 좋아 버리기 아깝지만, 그대로 다시 게를 넣어 재사용하는 것은 위생과 안전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미 게에서 나온 세균과 효소가 국물에 포함되어 있어 상온에 오래 두었거나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은 국물에 생게를 다시 넣어 먹는 것은 식중독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하지만 남은 국물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국물 자체가 짠맛과 감칠맛이 강하기 때문에, 볶음 요리나 조림, 밥과 면 요리의 양념으로 소량 사용하면 요리에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징어볶음, 두부조림, 채소볶음 등 짠맛을 살리는 요리에 조금씩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맛이 깊어집니다. 또한, 밥을 지을 때 소량 넣어 간장 대신 양념으로 사용하거나, 면 요리 국물에 조금 첨가하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단, 국물 자체가 매우 짜므로 물이나 다른 재료와 함께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관할 경우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1~2일 내로 사용 가능하며, 장기간 보관을 원한다면 냉동해 1~2주 정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 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끓여서 요리에 활용해야 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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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설사할때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속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술을 마신 후 설사가 생길 때는 위와 장이 평소보다 민감해져 있어, 속을 편하게 하고 회복을 돕는 음식 선택이 중요한데요,우선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데, 술로 인해 탈수와 전해질 손실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 보리차, 이온음료 등을 조금씩 자주 마셔 몸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갑거나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음식은 소화가 쉽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 미음, 삶은 감자, 바나나, 토스트, 삶은 계란 등은 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주고 속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또한, 술로 인해 장내 환경이 불균형해진 경우, 플레인 요거트나 케피어 같은 유산균이 있는 발효식품을 소량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과 소화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과민한 장을 가진 경우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반대로 햄버거, 튀김,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짠 음식은 위와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술을 마신 직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불량과 속 쓰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술 먹고 설사가 있을 때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 소화가 쉬운 부드러운 음식, 소량의 발효식품을 섭취하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회복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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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실제로 효과 보신 '한 달 식비 20만원 줄이기' 꿀팁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물가 너무 무섭죠,한 달 식비를 20만원 줄이기는 쉽지 않겠지만먼저, 말씀하신 것처럼 쌀, 계란, 두부, 닭가슴살, 냉동 채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대용량 식재료를 구입하면 개별 포장 구매보다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냉동 채소와 과일은 유통기한 걱정 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식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 파먹기 전략은 장을 볼 때 한 달치 식재료를 무작정 사두기보다 주 단위로 계획하고, 남은 재료를 우선 사용하여 볶음, 찌개, 죽 등으로 활용하면 식재료가 버려지지 않아 비용 절감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일주일 단위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장보기 전 반드시 필요한 물품 리스트를 작성하면 충동구매를 줄일 수 있고, 냉동 만두, 즉석국, 컵밥 등 간편식과 채소, 단백질을 조합하면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마트나 슈퍼에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나 마감세일을 활용하는것도 방법인데, 요즘엔 편의점 어플에서도 마감할인 기능이 있어 활용하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또 새로 런칭하는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과 포인트, 타임세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추가 비용 절감도 가능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들이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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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궁금해요 알려주세요설명좀듣고싶어요 ㅎㅅㅎ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주시면 답변드리기 편할것 같은데요,일반적으로 건강식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면건강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각 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식사입니다.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단백질, 발효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혈관, 장, 뼈, 근육, 면역,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가공식품, 과도한 설탕이나 소금, 튀김 음식은 피하고, 하루 세끼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가벼운 운동을 함께하면 효과적입니다.건강식이나 식품에 대한 정보나, 환자식에 대한 정보, 다이어트 등 궁금하신 부분을 자세히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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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의 장단점이있으면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땅콩은 건강에 유익한 점과 주의할 점이 모두 있는 식품인데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마그네슘, 칼륨, 아연 등 항산화와 신경·근육 기능에 필요한 미네랄도 공급합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은 심혈관 건강을 돕고 혈압과 혈중 지질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반면, 땅콩은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부 사람에게는 강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곰팡이에 의해 아플라톡신이 생성되어 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이나 설탕이 첨가된 가공 땅콩은 혈압이나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땅콩이나 가공되지 않은 볶은 땅콩을 하루 20~30g 정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유익하며, 레몬즙, 야채,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은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좋은 조합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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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음식재료 중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것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인체의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심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고 혈관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는데요,대표적으로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과 같은 채소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혈관 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베리류는 혈관 탄력을 개선하며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또한 사과, 배, 감귤류 등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혈관 내 노폐물 축적을 완화합니다.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류와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혈중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을 묽게 하며, 마늘, 양파, 생강, 강황과 올리브유는 항염 및 혈관 확장 효과로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검정콩, 렌틸콩, 병아리콩, 귀리, 현미 같은 콩류와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 상승을 억제하며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혈관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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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칼로리가 높다는데 높은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볶음밥 칼로리가 은근히 높은데요, 먼저, 조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름의 영향입니다. 볶음밥을 만들 때 팬에 식용유, 버터, 참기름 등 다양한 기름을 사용하여 재료와 밥을 볶게 되는데, 기름 1g당 약 9kcal로 열량이 매우 높습니다. 밥 한 공기 정도(약 200g, 300kcal)에 기름을 1~2큰술(약 15~30g, 135~270kcal) 정도 추가하면, 단순한 밥보다 전체 칼로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외식이나 배달 볶음밥은 기름을 넉넉히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재료 자체의 열량도 높습니다. 볶음밥에는 일반적으로 고기, 햄, 소시지, 치즈, 달걀 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재료가 함께 들어가며, 밥 자체에도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이처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함께 포함되어 한 끼 기준으로 열량이 높게 형성됩니다. 특히 가공육이나 치즈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재료를 많이 넣으면 칼로리가 더욱 높아집니다.결국 볶음밥이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조리할 때 들어가는 기름과 재료 자체의 열량이 합쳐져 발생하는 것이며, 이를 조절하지 않으면 다이어트나 체중 관리에 좋지 않습니다. 칼로리를 줄이고 싶다면 기름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채소 위주로 재료를 구성하거나 밥과 재료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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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을 때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최근 몇 주 동안 학식과 외식 위주로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짜게 먹는 습관이 생겼다면, 체내 나트륨 배출과 염분 조절을 위해 일부 식품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바나나와 우유처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와 함께 키위, 오렌지, 멜론, 수박 등 수분과 칼륨이 풍부한 과일을 간식이나 후식으로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배출과 수분 균형 유지에 좋습니다.또한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고구마 잎 등 생채소나 살짝 찐 채소를 소금 없이 섭취하면 염분 배출을 돕고 소화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와 같은 소금 없는 견과류를 간식으로 활용하면 칼륨과 마그네슘 보충에도 좋고, 저지방 우유나 플레인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 역시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염분 균형에 도움을 줍니다.무엇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나트륨과 수분 균형을 맞추는 데 매우 중요하며, 짜게 먹은 날에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과 수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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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아기 밥을 해줘야 하는데 래시피나 쉽게 주문할 수 있는곳 추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이 식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3살 아기에게 밥을 해줄 때는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요,요리를 잘 못하더라도 집에서 간단하게 해줄 수 있는 레시피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채 달걀죽은 잘게 썬 당근, 호박, 브로콜리 등 부드러운 야채를 물에 끓여 익힌 뒤 밥이나 즉석죽과 함께 달걀을 풀어 넣어 조리하면 아기가 먹기 쉽고 소화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닭가슴살과 야채를 이용한 볶음밥 역시 간단한 조리법으로 단백질과 야채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영양 균형에 좋습니다. 또한, 찐 고구마를 으깨서 물이나 분유, 두유와 섞어 걸쭉하게 만든 죽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기가 즐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달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이유식이나 반찬을 맞춤형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는 아기의 나이와 성장 단계에 맞춰 식감과 영양을 조절해 제공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가정식 도시락이나 키즈밀 상품을 선택하면 곤약밥과 닭가슴살, 야채죽 등 아기의 소화와 입맛을 고려한 메뉴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아기의 식단을 계획할 때는 간을 최소화하고 식감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반찬 수는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많은 간식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조절이 필요하고, 하루 권장량과 아기의 기호에 맞춰 식단을 조절하면 아기가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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