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온 탄산수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찔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탄산이 먹고 싶을때 탄산수를 찾게되는데요,시중에 나오는 제로칼로리 탄산수는 설탕이나 열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많이 마신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살이 찌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탄산이 위를 부풀리거나 식욕을 자극해 일부 사람들은 더 자극적인 음식이나 단맛을 찾게 되어 간접적으로 칼로리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이 마시면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해지는 등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물 대신 지나치게 마시면 순수한 물 섭취량이 줄어들어 영양 균형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향이 첨가된 탄산수에는 소량의 당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무가당 제로칼로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이가 들어면 뱃살 관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윗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나이가 들수록 윗배가 나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먼저,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어 복부에 지방이 쉽게 쌓입니다.또 호르몬 변화도 원인인데요,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여성은 에스트로겐 변화로 인해 복부 지방 축적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활습관과 식습관인데요, 운동 부족, 단순당 과다 섭취, 야식, 음주 등이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도 복부 지방 축적에 영향을 주는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특히 윗배에 지방이 쌓이기 쉽습니다.윗배를 빼기 위해서는 운동, 식습관, 생활습관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고, 근력 운동과 코어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당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며, 야식과 음주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 섭취도 중요합니다. 약물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다이어트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근육통이 심한 경우 어떤 음식을 먹으면 근육통이 완화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밤에 근육통으로주무시기 힘들다니 불편하시겠어요,근육통이 심할 때는 평소 식단에서 근육 회복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그릭 요거트, 콩류 등은 근육 손상을 회복하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고등어, 연어, 참치, 호두, 아마씨 등은 염증을 줄여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 딸기,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토마토 등은 근육 손상 후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회복을 돕습니다. 근육 수축과 이완에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은 바나나, 아몬드, 시금치, 두유, 우유, 땅콩 등에서 섭취할 수 있으며, 부족하면 근육 경련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자기 전 섭취하면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분 섭취도 중요하며,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과 운동을 하신다면 운동 후 전해질 음료 섭취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근육통이 완화되셔서 숙면 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가 안 좋은 남편이 자꾸 생마를 갈아달라고 하는데, 마를 건조해서 가루로 된 마차는 효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남편분이 위가 안 좋으시면 생마가 도움이 되는데요, 마는 생으로 먹을 때와 건조해서 가루로 만든 마차를 마실 때 성분과 효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생마를 갈면 나오는 끈적한 점액 성분인 뮤신이 중요한데, 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마를 건조하거나 열을 가하면 대부분의 뮤신이 사라지게 되므로, 건조 마나 마차는 생마만큼 위 보호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또한, 생마에는 비타민, 아미노산,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건조 과정에서 수분과 일부 열에 민감한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조 마는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먹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위 건강과 소화 개선 효과를 위해서는 생마를 갈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맛과 질감 때문에 남편분이 생마를 먹기 힘들다면, 생마를 조금씩 갈아서 두유나 요거트와 섞어 마시거나, 주스로 만들어 드시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이 방법은 뮤신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위에 부담을 덜 주고, 먹기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남편분의 위건강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적색고기 100g과 두부 100g 하나는 동물성 하나는 식물성 단백질인데 체내에서의 근육생성에 더 좋은 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근육 생성 관점에서 보면, 단백질의 종류와 아미노산 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은 모두 근육 합성에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이용되는 방식과 효율은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적색고기 100g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특히 근육 합성에 중요한 류신(Leucine) 함량이 높습니다. 류신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육 유지나 성장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반면, 두부 100g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건강에 여러 장점이 있지만, 아미노산 구성에서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거나 류신 함량이 동물성 단백질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섭취하면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두부는 콩 단백질이 풍부하고,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이소플라본과 칼슘, 마그네슘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근육과 뼈 건강에 모두 좋습니다. 효과적으로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하게 같이 섭취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두부 위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가끔씩 생선, 닭가슴살, 적색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미노산 균형이 좋아져 근육 합성에 더 효과적입니다.갱년기 여성이라면 두부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주 2~3회 정도 동물성 단백질을 적당량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단백질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가래가 많은 사람들은 어떤 식재료를 섭취해야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가래가 많으면 호흡도 불편하고 많이 거슬리죠,가래가 많고 목이나 폐가 불편할 때는 도움되는 음식들이 있는데요,가래를 줄이는 데 중요한 포인트는 기관지와 폐를 촉촉하게 하고, 염증을 완화하며, 점액 생성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흰색 계열 식재료인 배, 무, 양파, 마늘, 연근은 기관지 점액을 묽게 하고, 가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배와 무는 목과 기관지에 자극이 적고 수분과 효소가 풍부해 점액을 묽게 하면서 기침과 가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늘과 양파는 항염 작용이 있어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며, 연근은 점액을 부드럽게 하고 기침 완화에도 도움됩니다.다음으로, 녹색 채소인 브로콜리, 시금치, 청경채 등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채소들은 염증 완화뿐 아니라 체내 독소 제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가래가 심할때도 좋습니다.또한 황색, 주황색 식재료, 예를 들어 당근, 호박, 단호박 등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기관지와 폐 점막 건강을 지켜주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가래 생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식재료는 가래가 많을 때 염증 완화와 점액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평소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한데요, 따뜻한 물, 허브차, 미지근한 국물 등을 자주 마시면 점액이 묽어져 가래 배출이 원활해지고, 목과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반대로, 가래를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에는 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같은 유제품과 튀김, 기름진 음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은 점액 생성을 촉진하거나 목에 부담을 주어 가래가 더 끈적거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꾸준히 식습관을 조절하셔서 목 건강에 도움이 되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화와 다이어트가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소화와 다이어트는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데요, 음식물이 체내에서 잘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이 원활해야 영양소가 적절히 활용되고, 체내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소화가 잘 안 되면 음식물이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영양소 흡수 불균형, 장내 가스나 팽만감, 변비, 식욕 조절 문제등이 생기고, 이로 인해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다면 소화뿐 아니라 기초대사량 자체가 낮아져 칼로리 소모가 줄어드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운동과 식단만으로는 체중 감량이 어려워질 수 있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문제까지 겹치면 체중 관리가 더 힘들어집니다.또한, 소화 문제는 장 건강과도 연관이 깊은데요,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거나 위장 기능이 약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포만감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즉,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은 다이어트가 잘 안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갑상선 저하, 장 건강,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식사 속도를 천천히 하고, 소화에 좋은 음식(야채, 발효식품, 단백질 위주)을 섭취하며,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소화기능 개선과 건강한 장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찜질방은 살이 빠지나요? 다이어트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반신욕 자주 하는데요,찜질방에 가면 몸에서 땀이 많이 나고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것은 대부분 체내 수분이 빠진 것일 뿐, 체지방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즉, 물만 빠진 상태이므로 물을 다시 마시면 체중은 금방 원래대로 돌아옵니다.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 찜질방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 약간의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실제 체지방 감소 효과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살을 빼려면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많아야 하며, 이는 운동과 식단 관리가 병행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찜질방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어렵고, 장기적으로 체중 조절이나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다만 찜질방은 부기 제거와 근육 이완, 스트레스 완화, 혈액 순환 개선에는 도움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 중 운동 후 피로 회복이나 컨디션 관리 목적으로는 유용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며 장시간 찜질만 하는 것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물 충분히 섭취, 적절한 시간 제한, 그리고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저는 잘 붓는 체질이라 반신욕을 즐겨 하는데요, 평소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면서 반신욕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건강한 생활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매번 챙겨먹어야 하는 영양소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와 그렇지 않아도 되는 영양소를 알고 있으면, 효율적인 섭취에 도움이 되죠, 우리 몸은 다양한 영양소를 필요로 하지만, 일부는 체내에 저장되지 않아 매일 섭취해야 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저장 능력이 있어 하루 정도 놓쳐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먼저 매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영양소는 주로 수용성 비타민과 일부 미네랄입니다.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군(비타민 B1, B2, B6, B12, 엽산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체내에 거의 저장되지 않고 필요 이상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부족하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면역력 약화, 피부와 모발 건강 이상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그네슘과 칼륨 같은 일부 미네랄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 기능,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며, 칼륨은 체내 전해질 균형과 혈압 조절, 근육 수축과 심장 기능 유지에 중요합니다.반면, 하루 정도 놓쳐도 큰 문제가 없는 영양소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 D, E, K가 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은 지방에 녹아 체내 지방 조직이나 간에 저장되기 때문에, 하루를 건너뛰었다고 해서 바로 결핍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또한 철분과 칼슘 같은 일부 미네랄도 체내에 일정량 저장이 가능해, 하루 정도 섭취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간 지속적으로 섭취가 부족하면,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칼슘 부족으로 인한 골밀도 감소 등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수용성 비타민과 일부 미네랄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챙기는 습관을 들이고, 지용성 비타민과 저장 가능한 미네랄은 일정 기간을 두고 섭취해도 무방하지만, 장기적으로 결핍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양한 음식과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건강한 하루 하루를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메밀차의 경우는 하루에 최대 몇잔까지가 적정 용량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구수한 메밀차 맛있죠,메밀차는 카페인이 거의 없고, 폴리페놀과 루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압 조절, 혈관 건강, 혈당 안정,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차입니다. 또한 메밀차는 녹차나 홍차처럼 카페인이 많지 않아 일반적인 차보다 부담이 적어, 잠자기 전이나 하루 종일 마셔도 무방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과도하게 마시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적정량은 3~4잔 정도입니다. 이 정도 양이면 메밀차의 효능도 충분하고 체내에 부담도 적습니다. 한 번에 진하게 우리거나 너무 많이 마시면, 메밀차가 가진 이뇨 작용 때문에 소변이 잦아질 수 있고, 일부 민감한 사람은 위가 약간 불편하거나 속쓰림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루틴 성분은 철분 흡수를 일부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철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식사 직후가 아닌 간식이나 식간에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메밀차는 카페인이 적고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매일 마셔도 되지만, 하루 3~4잔을 기준으로 천천히 나눠서 마시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너무 진하게 우리기보다는 적당히 우려서 따뜻하게 혹은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메밀차와 함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