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제조 시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나요?

식혜가 달달하니 좋아하는데요. 식혜에는 설탕으로 단맛을 내는 것인가요? 많 섭취하면 당뇨 및 건강에 좋지 않은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달한 식혜 맛있죠,

    식혜는 기본적으로 엿기름을 이용해 밥의 전분을 당으로 분해하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생기는 음료인데요,

    그래서 전통 방식만으로도 어느 정도 단맛이 나오지만, 시중 제품이나 집에서 만들때는 맛을 더 내기 위해 설탕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 측면에서 보면 식혜는 단맛이 있는 만큼 과다 섭취 시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특히 당뇨가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끔 간식처럼 적당량 한 컵 정도를 드시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시중 제품 중에는 제로 음료로도 나와 있어서 제로 식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즉, 식혜는 달달한 맛이 당길 때 당 함량을 고려해 소량씩 적당히 즐기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므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1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식혜는 엿기름 속 효소가 쌀의 전분을 분해하여 생기는 당(맥아당) 때문에 단맛이 납니다.

    하지만 시중 제품은 단맛을 높이기 위해 설탕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제품이던 집에서 먹는 식혜에 상관 없이

    과다 섭취 시 혈당 상승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록, 집에서 만들면 설탕을 줄이거나 무첨가로 조절할 수 있기는 하지만

    가끔 소량 즐기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