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쓴 게 몸에도 좋다는 말이 있는데 봄나물 중 씀바귀와 머위가 씁쓰름한 거 같아요. 쓴 맛은 어디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씀바귀나 머위처럼 봄나물에서 느껴지는 쓴맛은 식물에 들어있는 피토케이컬 때문인데요,이 쓴 성분들은 입맛을 돋우고 침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돕고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입에 쓴 게 몸에도 좋다는 말이 나온 것 같은데요,특히 씀바귀나 머위에 들어있는 쓴맛 성분인 세스퀴테르펜 락톤 등은 간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보조하는 역할과 항산화 작용을 하며 특히 봄철에는 겨우내 떨어졌던 식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자연스럽게 영양섭취를 늘리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쓴맛이 강한 나물은 위가 약한 분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데치거나 양념을 더해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나물을 잘 드셔오셨다면, 현재도 잘 맞는 식습관으로 보여지므로, 제철에 맞게 다양하게 즐기시는 것이 건강관리에 좋아 보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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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아기 9키로인데 어떻게해야 클까?
17개월 아기라면 또래와 비교했을 때 작아 보여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아기마다 성장 속도를 다르고, 특히 11개월 생처럼 또래보다 개월 수가 조금 적으면 더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 먹고 활발하다면 단순히 체중만으로 걱정하는 것보다 키와 몸무게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지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별한 음식보다는 균형잡힌 식사가 좋기 때문에 매 끼니에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 고기나 두부, 생선, 계란 같은 단백질, 그리소 채소를 골고루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란, 두부, 유제품, 멸치 등을 꾸준히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도 과자보다는 바나나, 고구마, 치즈 처럼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 성장에 중요하고, 밤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성장호르몬 분비에 중요하기 때문에 수면 리듬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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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심장이 벌렁거려요 가만히 앉아있어도요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심장이 벌렁거린다면 당황스럽고 불안하실 것 같은데요,이런 증상은 단순 피로 뿐 아니라 자율신경 불균형,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또는 부정맥 같은 심장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아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몸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생활습관에서는 수분 섭취 부족, 불규칙한 식사, 저혈당, 과도한 긴장 상태등도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드시고, 마그네슘이나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증상이 나타날때 호흡을 천천히 깊게 하는 것도 자율신경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어지러움, 가슴통증, 호흡 불편등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문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꼭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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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모 다이어트 질문입니다....
같이 예뻐지자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좋은데요,출산 후에는 예전처럼 식단과 운동을 해도 뱃살이 잘 안빠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지방 문제라기보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늘어난 복부 근육과 호르몬 변화가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일반적인 복부 운동보다는 코어 근육을 다시 잡아주는 호흡 운동과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단은 적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서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출산 후에는 특히 근육량이 줄어들기 쉬워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뱃살을 빼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도 복부 지방 축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면의 질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사실 복부만 빼는 부분 다이어트는 어렵기 때문에, 전신의 체지방이 빠지면서 복부도 함께 빠지게 되는데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몸 회복을 먼저 고려하면서 꾸준히 관리하시면 복부 라인도 예뻐지실 거라 생각됩니다.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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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해소법에 대한 문의입니다.해결방안 찾아주셔요
변비가 오래 되셨다니, 정말 불편하시겠어요,물은 하루 1리터 이상 드신다고 하셨는데, 변비가 심하시다면 1.5~2리터 정도로 조금 더 늘리고,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아침 공복과 식사 사이사이에 나눠 드시는 것이 장을 자극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또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채소만 늘리는 것보다 귀리, 고구마, 콩류, 해조류처럼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을 함께 드시는 것이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약은 일시적으로 도움은 되지만 약에 의존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배변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생활 습관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 후 10~15분 정도는 화장실에 앉아보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고, 식후 가볍게 걷는 것도 장 운동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변비가 심하거나 체중변화, 복통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 기능성 변비가 아닐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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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삶은계란이나 스크램블을 해서 먹는데 계란은 반숙이 가장 흡수율이 좋다던데 살모넬라균 감염 괜찮을까요?
아침에 계란을 꾸준히 챙겨드시는 습관은 단백질 보충에 참 좋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반숙이 식감이나 소화면에서 더 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실제 차이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중요한 점은 안전성인데, 계란이 아무리 신선하더라도 살모넬라균은 껍데기 뿐 아니라 내부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반숙으로 드시고 싶다면 먼저 껍데기가 깨지지 않은 계란을 냉장 보관 상태에서 사용하시고, 조리 시에는 노른자와 흰자가 완전히 흐르지 않고 어느정도 응고된 상태로 익히는 것이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또 계란을 삶기 전에는 물로 씻지 않는 것이 좋은데, 계란 껍데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껍데기를 씻는 과정에서 수분과 함께 외부의 세균이 안쪽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 했다가 바로 삶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삶은 후 껍데기를 까기 전후로 손을 씻고, 조리대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매일 공복에 반숙란 2개씩 먹고 있는데요, 완숙보다는 반숙이 맛도 좋고 목넘김도 부드러워 좋더라구요,건강한 단백질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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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과 식단관리 알려 주세요
당뇨 관리가 잘 안된다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어떤 음식을 먹는 것보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흰쌀밥, 밀가루, 단 음식 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을 줄이고, 대신 잡곡밥이나 채소,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순서도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를 지키면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중이 빠지고 있다면 식단 문제 뿐 아니라 혈당 조절 상태가 좋지 않거나 약물 조절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은 소량씩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과일도 한번에 드시기보다 소량으로 나눠드시는 것이 좋고, 주스 형태보다 생과일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후 가벼운 활동을 함께 유지하시면 다시 안정적인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변화가 생긴 시기에는 식단과 함께 약물이나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셔서 안정적인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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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한 다이어트 끝낼수있게해주셔요
다이어트를 오래 하셨다면 알고 계시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장기간 실천 가능한 패턴을 만드는 것인데요,특히 5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적게 먹는 것만으로는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손실과 요요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탄수화물과 간식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식이 좋은데요, 체중은 천천히 줄어도 다시 찌지 않는 패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보조제나 약은 일반 건강식품은 가르시니아나 녹차 추출물 등이 있지만 보조적인 역할일 뿐 효과가 크기 않고 개인차도 큰 편입니다. 또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효과는 있지만 위장 불편,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약에만 의존하면 중단 후 식욕이 다시 올라 요요가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매 끼니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고, 간식과 야식을 줄이며,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약이나 보조제는 필요시 전문가 상담 후 보조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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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끼를 먹는다면 언제언제 먹는게 좋을까요
하루 두끼 식사를 하신다면,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일반적으로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 저녁으로 먹기 보다는 아침과 이른점심, 즉 아점과 저녁을 일정 시간에 나누어 먹는 패턴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전 9~11시 사이에 첫끼, 오후 5~7시 사이에 두번째 끼니를 드시면 약 6~8시간 간격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체중 감량이나 유지를 위해서도 저녁을 너무 늦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한데, 늦은 시간에는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축적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며, 모두 일반식으로 드시더라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드시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공복이 오래가지 않으면서 몸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 꾸준히 실천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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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걱정이많읍니다 조은방법이없을까요
당뇨 관리를 하시면서 식단과 약, 운동까지 모두 신경쓰고 계신데도 효과가 미비하다면 많이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당뇨는 무조건 안 먹는 것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식사 패턴을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때 밥부터 드시기보다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좋은데요, 한번에 많이 드시보다 소량을 천천히 드시고, 가능하면 식이섬유가 많은 반찬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드시고 더부룩함이 있다면 복욕 시간이나 약 종류를 조절할 필요가 있으니, 병원에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것도 참 좋은 습관인데요, 특히 식후 10~20분 가볍게 걷는 습관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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