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어요.
계란은 조리 방식에 따라서 1)단백질 흡수율, 2)소화 효율에 조금씩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14시간 이상의 장기 복용상태라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단백질 흡수율을 90%이상으로 올릴 수 있는 반숙 형태가 생계란(약 50%)이나 완숙에 비해서는 영양적으로도 이상적인 선택이랍니다.
살모넬라균에 대한 염려가 있으시겠지만, 농장 직송의 계란을 사용하시면 적절하게 조리 수칙만 잘 지켜주셔도 안전하겠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보통 계란 껍질 표면에서 유입이 됩니다. 따라서 조리 직전에 흐르믄 물에 껍질을 빠르게 세척해서 조리 기구로의 교차 오염을 방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균은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사멸하게 되니, 흰자는 완전하게 응고시켜서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는 아비딘 성분을 파괴하고 노른자는 저온에서 반액체 상태로 유지를 하는 조리법이 안전, 맛을 잡아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신선도가 높은 계란이라도 수령시 냉장 보관을 엄수해주시어, 육안으로 껍질에 약간의 균열이 있는 계란은 완숙으로 조리해서 섭취를 권고드립니다.
만약 매일 같은 조리법이 지겨우싣면, 수란, 찐 계란으로 변화를 주어 보세요.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조리를 하시면 지용성 비타민 산화도 막을 수 있답니다. 신선도와 위생만 충분히 챙겨주시면, 반숙은 장기 공복 후 적절한 에너지원이 되겠습니다. 가끔은 채소를 곁들이시거나 견과류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원칙만 잘 지켜주시면 매일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