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해소법에 대한 문의입니다.해결방안 찾아주셔요

변비로 고생하고있어요 해결방안 부탁드립니다.현재 변비약 복용하지만 그때 뿐이고 물도 하루1리터 이상 마셔도 효과가 없어요.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변비가 오래 되셨다니, 정말 불편하시겠어요,

    물은 하루 1리터 이상 드신다고 하셨는데, 변비가 심하시다면 1.5~2리터 정도로 조금 더 늘리고,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아침 공복과 식사 사이사이에 나눠 드시는 것이 장을 자극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또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채소만 늘리는 것보다 귀리, 고구마, 콩류, 해조류처럼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을 함께 드시는 것이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약은 일시적으로 도움은 되지만 약에 의존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배변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생활 습관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 후 10~15분 정도는 화장실에 앉아보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고, 식후 가볍게 걷는 것도 장 운동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변비가 심하거나 체중변화, 복통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 기능성 변비가 아닐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성적인 변비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는 변비약에 의존하고 계시지만 효과가 일시적인 이유가, 장이 스스로 운동하는 능력을 잃어가는 게으른 장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1L 이상의 수분 섭취는 변비 해소를 위해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상황에서는 변을 딱딱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섬유질은 자기 몸무게의 수십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해서, 최소 2L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장내 수분 농도를 높여주셔야 한답니다. 되도록 수용성 섬유질, 불용성 섬유질을 1:2 비중으로 하루 25~35g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 기상 후 미지근한 물 300~500ml 정도로 위대장 반사를 유도하고, 식사 후 변의 증상이 없으시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배변 자세도 정말 중요합니다. 욕실용 의자를 발 밑에 두어서 무릎이 엉덩이보다 높게 올라오도록 35도 각도를 유지해주시면, 직장을 막고 있던 치골직장근이 이완이 되면서 배출 통로가 일직선으로 확보가 된답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 시계 방향의 복부 맛사지가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줍니다. 만약에 현재 복용 중이신 약이 장을 자극하는 방식이시면 장기적으로는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의, 약사 선생님과 상담해서 수분을 장으로 끌어오는 삼투압성 하제로 처방을 변경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같은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그리고 산화마그네슘을 함께 병행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변이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변비약은 일시적인 자극으로 장 근육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운동을 유도하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미역, 귀리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장내 유익균 생태계를 복원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 장 스스로 움질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현재 마시는 물 1리터는 식이섬유가 수분을 흡수하여 배출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하루 1.5리터 이상으로 서서히 늘려주시고, 교통사고 치료 중이라도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복부 마사지를 병행하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인다면 장의 긴장이 완화되어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원한 배변 활동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림 영양사입니다.

    아침 공복에 차전자피 가루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고 따뜻한 물 한컵 더 복용해주세요◡̈ 유산균보다 효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