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면 언제언제 먹는게 좋을까요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면 언제언제 먹는 것이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따로 식단을 하는건 아니고 일반식이라는 가정하에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루 두끼 식사를 하신다면,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 저녁으로 먹기 보다는 아침과 이른점심, 즉 아점과 저녁을 일정 시간에 나누어 먹는 패턴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전 9~11시 사이에 첫끼, 오후 5~7시 사이에 두번째 끼니를 드시면 약 6~8시간 간격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체중 감량이나 유지를 위해서도 저녁을 너무 늦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한데, 늦은 시간에는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축적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며, 모두 일반식으로 드시더라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드시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이 오래가지 않으면서 몸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아 꾸준히 실천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일반식을 유지하며 하루 두 끼를 섭취할 때는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지방 연소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 11시와 오후 7시처럼 8시간 이내에 식사를 마치는 '16:8 간헐적 단식'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며, 첫 식사는 밤새 비워진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마지막 식사는 수면 4시간 전까지 마쳐 소화 기관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유리합니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낮 시간대에 맞추어 오전 10시와 오후 6시로 식사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일반식이라도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음 식사 때 과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통하여 포만감 신호를 조절한다면 근육량은 보존하면서도 체지방 위주의 효율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반식을 가정할 때 권장되는 시간대는 오후 12시, 오후 6시가 되겠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를 통한 체중 관리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공복 시간을 확보해서 체지방의 연소를 유도하는 간헐적 단식의 원리에 있답니다. 위에 방법을 16:8~18:6 단식법을 자연스럽게 실천이 가능한 구성으로, 활동량이 많은 낮에 첫 끼를 든든히 먹어 에너지를 보충하시어, 취침 최소 4~6시간 전인 저녁 6시에 마지막 식사를 마쳐서 소화 기관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방법이 좋답니다.
[생체리듬] 오전 8시와 오후 4시에 식사하는 방식도 대사 효율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도 있으나, 사회생활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시면 점심과 저녁을 선택하시는 것이 체중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 식사시 사이 간격을 6~8시간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가짜 배고픔을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
식사 외 공복시간에는 물, 아메리카노, 약, 영양제, 차를 제외하고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야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가 되며 지방 대사도 원활해진답니다. 일반식을 드시더라도 첫 끼니에 섬유질을 먼저 섭취하시고 단백질 비중을 조금 높이신다면, 감량을 넘어 대사 건강 증진에도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은 신체 항상성을 유지해주므로 질문자님만의 고정된 루틴을 설정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