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다 멀먹어여 할가요 라면 먹울까여ㅠ
밤에 배도 고프고 라면이 땡기신다면 조금 조절해서 먹는 것도 방법인데요,밤에 라면 먹는게 고민되는 이유는 나트륨이 많고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며 소화에도 부담이 되서 밤에 먹으면 다음날 붓기와 속이 더부룩하고 컨디션도 안좋아지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데요, 안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너무 배가 고프시다면 면은 70~80% 정도만 먹고, 국물은 최대한 적게 먹으며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이나 야채를 추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은 높아지며 다음날 부담도 적어집니다. 라면이 너무 부담된다면 삶은 계란이나 바나나, 요거트에 견과류, 간단한 토스트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참으면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은 건강식은 아니지만 가끔 먹는 것은 괜찮기 때문에 양과 구성을 조절해서 드시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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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다이어트 식단과 간식선택?
투석 식단은 적게 먹는 것보다, 전해질을 조절하면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데 중요한데요, 나트륨, 칼륨, 인, 수분을 제한하면서도 단백질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의 체중, 투석빈도, 신장 기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인 원칙으로 말씀드리면,혈액 투석환자는 투석과정에서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손실되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고, 나트륨은 체액 저류와 혈압 상승을 유발하므로 하루 2g 이하로 제한하는게 권장되며, 국물 종류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칼륨은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 위험이 있으므로 채소를 물에 담그거나 데친 후 조리하는게 칼륨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인은 혈중 농도 상승 시 골질환 및 혈관 석회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공식품과 인 함량이 높은 식품의 과다 섭취를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수분은 전일 소변량에 약 500~700ml를 더한 수준으로 마시는게 좋고, 간식은 저당, 저인, 저칼륨 식품을 선택하는게 좋기 때문에 사과, 배와 같은 일부 과일은 칼륨 함량이 낮아 소량 섭취가 가능하며, 무염 크래커와 같은 식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바나나, 오렌지와 같은 고칼륨 과일이나 견과류, 초콜릿 등 인 함량이 높은 식품은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빈혈 관리를 위해서는 철분 섭취가 중요하며, 소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이 생체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좋은 급원식품이며,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철분 보충제는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걸 권장드립니다. 제한하는 것도 많고, 지켜야 할 것도 많지만 힘내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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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없는 다이어트방법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정말 중요한데요, 적게 먹고 운동하는게 답이지만, 어떤 음식을 적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요요는 체중을 급격하게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서 식욕 증가 호르몬이 변화되면서 이전 식습관으로 다시 돌아가면 체지방이 더 빠르게 다시 증가해서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 감소와 근육량 감소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습니다.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방법은 피하고 계란, 두부, 생선 등 단백질 중심 식사와 주 2~4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한달 1~2kg 정도 속도로 감량하는게 중요하며, 다이어트를 생활화 하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유지 가능한 식습관과 운동을 기반으로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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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몸이 너무 무거워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든데 개운하게 일어나는 꿀팁 있을까요?
아침이 피곤하면 하루 종일 피곤해서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알람이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기 보다는 수면의 질, 호르몬, 햇빛 노출, 생활 습관 등이 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운한 기상을 위해서는 기상 환경 조절과 취침 전 습관을 점검해 보는게 좋은데요,먼저 멜라토닌과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도 개운하게 일어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날때 기상 직후 커튼을 열어 햇빛을 받거나 밝은 조명을 활용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되서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사용은 블루라이트 노출을 증가시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수면의 깊이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일어난 후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기상 직후 수분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은 순환계와 신경계를 자극해서 신체가 개운하게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운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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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간을 많이 가지라는 간헐적 단식에 관해서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식사를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에 식사를 하는 방법인데요, 보통 12~16시간을 많이 이용합니다. 12시간과 16시간 중 어떤게 맞다는 정답은 없고, 둘 다 맞는 방법이며,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시간을 선택해서 오랜기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시작하거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12시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본적인 소화기관의 휴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6시간 공복은 지방 연소 및 인슐린 감소 효과가 비교적 더 뚜렷하며,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오랜기간 지속하기에는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16시간 공북에 나타나는 효과는 12시간 이후부터도 조금씩 나타나므로 꼭 16시간을 넘겨야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간헐적 단식 시간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본인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공복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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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꼭 먹어야 하나요? 배고플때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 3끼를 꼭 드셔야할 필요는 없고,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공복감에 따라 하루 1~2끼로 드시는 것도 문제가 없는데요,예전부터 3끼를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일정한 혈당 유지와 과식 방지, 그리고 에너지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권장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개인별 대사 차이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유연한 식사 패턴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배고플때 먹는 식사는 불필요한 식사를 감소할 수 있고, 소화기 부담도 적어지고, 공복 시간이 확보되서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도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섭취 칼로리도 조절된다는 장점이있는데요, 다만, 공복이 길어지면 과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고,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챙기는게 중요합닌다. 이미 3끼를 드시면 더부룩한 느낌을 받고 계시다면 몸이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1~2끼로 편하게 조절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식사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에 맞게 먹고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우는 것이기 때문에 횟수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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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비만(?) 체지방률 빨리빼는법
말씀하신 것처럼 마른비만은 겉으로는 마른 편인데 체지방률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부족하고 체지방 비율이 높은 체형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목표가 아닌 체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목표로 하는게 좋습니다.따라서 식사는 덜 먹는게 아니고 잘 먹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굶거나 식사량만 줄이면 근육이 먼저 빠지고 체지방률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단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기 때문에 계란, 닭가슴살, 두부,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흰쌀 대신 잡곡이나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혈당 급상승을 막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게 좋습니다. 마른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당류나 간식이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고, 불규칙한 식사는 체지방 증가와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을 꼭 같이 하는게 필요한데, 스쿼트, 런지, 푸쉬업 등을 주 3~4회 진행해서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서 체지방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즉, 마른 비만은 체중 문제가 아니라 체성분 문제이기 때문에, 단백질 중심의 식사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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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가 유행하는데 평소 어떤걸먹어야할까요?
맞아요, 요즘 환절기 감기가 유행인데요,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서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서 감기에 쉽게 노출됩니다. 특정 음식 보다는 면역 기능과 점막 방어력을 유지하는 식단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예방 목적으로 평소에 항산화 영양소와 단백질, 그리고 점막 건강을 유지하는 비타민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면역세포 기능을 돕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귤, 키위, 브로콜리 등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항체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족할 경우 감염 대응 능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계란,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을 평소에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또 마늘이나 생강은 황화합물 및 생리활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항염 및 면역 반응 조절에 보조적인 역할을 해서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면역 반응으로 인해 체내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고, 동시에 식욕 저하 및 소화 기능 저하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소화가 잘 되면서도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하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죽이나 국물 요리가 좋고 꿀은 점막 보호 및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따뜻하게 드시면 인후 자극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해서 병원체 침입을 억제하는데 중요하며,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체온 관리 등의 생활습관이 함께 병행되면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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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도토리묵은 반찬으로 만들어 냉장보관하면 굳어서 다시 먹기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전분 구조가 부드러운 식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기보관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신선하게 빨리 드시는게 좋은데요, 일단 도토리묵은 개봉하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으로 2~3일 이내 섭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때 물을 살짝 잠기게 보관하고 공기 접촉을 줄이는게 좋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빠져서 질감이 단단해지고 신맛이나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확인하고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도토리묵은 냉동을 하면 식감이 너무 안좋아지는데요, 해동 후 수분이 빠지고, 조직이 부서지고 스펀지 처럼 변해서 냉동보관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도토리묵을 베이킹에 활용하는 것도 도토리묵은 글루텐이 없고 전분 구조가 달라서 일반 베이킹 재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도토리묵무침이라 묵국, 묵볶음 등을 활용해서 1~2일 이내 빨리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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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을 줄여준다는 저당밥솥 정말 효과있나요?
저당 밥솥의 광고를 보면 혹하게 되는데요,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데 도움은 되지만, 그 영향이 큰 편은 아닙니다. 저당 밥솥은 취사과정에서 쌀의 일부 수용성 성분을 용출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 양을 감소시키는 원리인데요, 이 과정에서 감소되는 주요 성분이 혈당상승에 관여하는 소화가 빠른 전분이라 혈당상승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 연구나 제품 평가 결과를 보면 저당 밥솥으로조리된 밥은 탄수화물 함량이 10~30%정도 감소되는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 혈당은 밥과 함께 먹는 식사 전체의 영향을 받으며, 쌀의 주성분은 여전히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가 감소되도 여전히 영향은 남아있게됩니다.즉, 저당밥솥은 혈당관리나 체중조절에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밥솥 만으로 유의미한 대사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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