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시간을 많이 가지라는 간헐적 단식에 관해서

공복시간을 많이 가지라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 들어보면 16시간이상해야한다 12시간이어도 된다 라는 여러말이 있든데 뭐가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식사를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에 식사를 하는 방법인데요,

    보통 12~16시간을 많이 이용합니다. 12시간과 16시간 중 어떤게 맞다는 정답은 없고, 둘 다 맞는 방법이며,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시간을 선택해서 오랜기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시작하거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12시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본적인 소화기관의 휴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6시간 공복은 지방 연소 및 인슐린 감소 효과가 비교적 더 뚜렷하며,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오랜기간 지속하기에는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16시간 공북에 나타나는 효과는 12시간 이후부터도 조금씩 나타나므로 꼭 16시간을 넘겨야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간헐적 단식 시간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본인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공복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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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시간대별로는 단식의 목적과 개인의 대사 상태에 답이 달라지게 됩니다.

    생리학적으로 신체는 음식 섭취 후에 약 8시간에서 12시간이 경과해야 혈당이 안정이 되고 인슐린 수치가 기저 상태로 떨어지게 되고,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소진한 뒤 체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대사 전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12시간 공복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 대사를 정상화하는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건강 관리방법이 되겠습니다.

    그에 반해 16시간 이상의 단식이 강조되는 이유가 자가포식(Autophagy) 활성화와 강한 지방 산화 때문입니다. 인슐린 분비가 억제된 상태가 16시간 이상 지속이 되면 신체는 세포 내 손상된 단백질을 스스로 청소하고 재생하는 자가포식 기전을 본격화 하고, 성장 호르몬 수치를 높여서 근육 손실을 방지하면서 체지방 연소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보통 다수 임상 연구는 대사 증후군 완화와 어느정도 체중 감량 효과를 위해서 16:8시간 방식을 표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2시간은 신체가 대사적인 휴식을 취하는 최소한의 하한선이고, 16시간은 세포 재생과 체중 감량이라는 생화학적 이득을 극대화하는 구간이랍니다.

    되도록 초기엔 12시간으로 먼저 생체 리듬을 맞춰보시고, 1주일마다 1시간씩 늘려서 16시간으로 점점 확장해 나가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건강한 간헐적 단식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