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피곤하면 하루 종일 피곤해서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알람이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기 보다는 수면의 질, 호르몬, 햇빛 노출, 생활 습관 등이 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운한 기상을 위해서는 기상 환경 조절과 취침 전 습관을 점검해 보는게 좋은데요,
먼저 멜라토닌과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도 개운하게 일어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날때 기상 직후 커튼을 열어 햇빛을 받거나 밝은 조명을 활용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되서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사용은 블루라이트 노출을 증가시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수면의 깊이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일어난 후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기상 직후 수분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은 순환계와 신경계를 자극해서 신체가 개운하게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운한 아침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