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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카메라는 어떤 원리로 캄캄한 곳에서도.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적외선 카메라는 물체가 방출하는 열 복사를 감지하여 그것을 영상으로 변환해주는 장비입니다. 모든 물체는 온도에 따라 열을 방출하며, 이때 방출되는 열복사는 인체 또는 기계에서 방출되는 빛과 같은 성질을 가집니다.적외선 카메라는 이러한 열복사를 감지하기 위해 렌즈와 적외선 감지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외선 감지기는 물체로부터 방출되는 열복사를 감지하여 전기 신호로 변환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신호는 전자회로를 통해 증폭되어 전처리되며, 마지막으로 이를 모니터에 출력하여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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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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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의 종류 중 목성 토성 화성 천왕성 등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다른 행성들에 비해 지구만 성이 아닌 구인 이유는 지동설 이전에는 지구가 세상의 중심이고 나머지 별들이 지구주의를 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때 지어진 이름들이 그대로 내려와 지구에만 구가 붙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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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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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암과 석회암은 원래 같은 돌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대리암은, 과거에 높은 열과 압력의 영향을 받아 석회암이 녹아서 미세 입자 상태가 되고, 이 입자들이 같은 성분끼리 모여서 입자가 굵어진 뒤, 다시 굳어져서 변성암이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석회암이 열과압력에 의해 그 특성이 변화한것이 대리암이기 때문에 그 성질이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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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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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는 실제로 어떤 게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소라게는 길고 나선형의 부드러운 복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약한 복부를 보호하기 위해 소라게는 빈 고둥류의 껍데기를 이용합니다. 이 껍데기는 소라게의 집이 되며, 소라게는 고둥류의 중축을 강하게 붙잡아 복부를 고정시킵니다. 소라게가 성장하면 이전에 사용했던 작은 껍데기를 버리고, 점차 큰 껍데기를 찾아 집으로 사용합니다.소라게는 매우 부드러운 몸집 때문에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소라게가 고둥류의 껍데기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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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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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돌들이 모남이 없이 둥글던데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조약돌은 자연적인 현상인 파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바위입니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바위의 표면이 부드러워지고, 조각이 떨어지면서 둥근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조약돌은 더욱 둥글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이는 지질학적으로 풍화라고도 불리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정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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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기술이 헷갈립니다. 두 개념의 정확한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AR과 VR의 차이는 현실과의 연속성입니다. AR은 실제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가상 객체를 덧붙여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유기적으로 결합된 세계에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반면, VR은 현실과 단절된 상태에서 가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나 영상을 경험하는 것이며, 가상 세계의 몰입감과 가상 객체와의 상호작용이 주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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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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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서는왜 쇠맛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인체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적혈구는 혈액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적혈구 안에는 헤모글로빈이라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헤모글로빈 안에는 철분 분자가 결합되어 있습니다.이 철분에의 해서 피에서 쇠맛이 나는 겁니다
학문 /
화학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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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주변에 고리가 있는 행성은 토성만이 유일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토성외에 목성 천왕성 해왕성이 주위에 고리를 가지고 있습다. 목성 고리는 소박한 금반지 같다고합니다 하지만 아름답게만 보이는 행성의 고리는 사실 천체가 죽은 현장이라고 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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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따개비는 바다에서 생활하는 작은 갑각류입니다. 몸길이는 보통 10~15mm 정도이며 굴등이라고도 불립니다. 따개비는 바다산에 서식하며, 주로 바닷가 암초나 말뚝, 배 밑 등에 붙어서 살고 있습니다. 석회질 껍데기로 덮여 있는 산모양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따개비의 몸은 외투강 안에 거꾸로 서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머리와 6쌍의 만각, 그리고 가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는 없습니다. 머리에는 눈이나 촉각이 없어서, 위쪽 아가리에서 6쌍의 만각을 이용하여 먹이인 플랑크톤을 잡아먹습니다. 이러한 따개비는 자웅동체이지만 교미를 하기도 합니다.따개비의 유생은 특이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3쌍의 부속지를 가진 노플리우스 유생으로 시작하여, 6회의 탈피를 거쳐 2개의 껍데기를 가진 시프리스 유생이 됩니다. 이후 바위에 붙어 살게 됩니다. 따개비는 조간대에서부터 간조선에 이르는 기수 지역에 띠모양으로 분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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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는 무엇으로 만들어지길래 탄성이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고무의 주원료는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고무수액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황이나 카본 오일등을 청가하여 원하는 특성의 고무를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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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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