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발전이라는 것은 어떤 형태의 전기 발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아마 아실것 같지만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하여 터빈을 돌려서 발전하는 방식입니다. 달의 인력으로 지구의 바닷물은 높이가 때때로 달라지고 이를 이용하여 발전합니다. 밀물 때 저수지에 물을 채워 저장하고, 썰물 때 반대편 해수면의 높이가 충분히 낮아져서 낙차가 생기는 경우 저장한 물을 배출하여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합니다. 결국 다른 대부분의 발전소와 마찬가지로 터빈을 돌리는 힘을 얻기 위해 조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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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왜 생기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사막의 정의는 일 년 동안에 평균 강우량이 250mm보다 적게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식물이 적거나 없게 되어 이러한 곳을 사막이라고 말합니다.사막이 생기는 이유는 지구에서 비와 눈은 지표면에 고르게 내리지 않는데 이것이 결정적이다. 지구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곳은 하와이주에 있는 와이알레알레 지역으로 일 년 평균 강우량이 약 12,000mm 정도 됩니다. 우리나라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반면 지구 상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지역도 많습니다. 페루와 칠레에 걸쳐 있는 아타가마 사막은 10년 동안 한 번도 비나 눈이 오지 않은 기록도 있습니다. 적도 지방의 상승하는 공기는 습기를 잃어 건조해진 채 높은 고도에서 북쪽과 남쪽으로 움직입니다. 공기는 차가워지고 밀도가 높아지면서 북위 30도 남위 30도 위치에서 지구 표면을 향해 가라앉게 됩니다. 공기는 하강함에 따라 서로 압축되면서 온도가 상승합니다. 따뜻해진 공기는 수증기를 더 많이 포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로 인해 땅 표면에 있는 물은 공기 중으로 증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강하는 공기가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땅 표면은 건조해지고 비는 적게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에서 사막이 형성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입니다. 지도를 보면 전 세계의 거대한 사막은 바로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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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어디까지 하늘로 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하늘에 대한 기준은 없지만 우주에 대한 기준이 있으니 우주 이하를 하늘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일반적으로 '우주' 하면 떠올리는 지구 대기권 바깥의 검은 공간을 가리킵니다. 그 경계 지점은 고도 118km에 해당합니다. 이전에는 인공위성이 공전할 수 있는 한계 고도인 150km 이상을 우주로 보았으나, 우주경계선#을 발견한 뒤로 다른 우주 관련 기록과 함께 수정되었습니다. 118km 이하를 지구에서 보는 하늘로 기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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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는 입자로 되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입자가 아니라 냄새 가스 입니다.냄새가 대변 냄새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역하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방귀는 대변의 작은 입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방귀와 대변의 성분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방귀는 장에 있는 가스가 배출되는 현상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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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유명한 직지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네 알고 계신 직지심체요절이 맞습니다.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에 금속활자로 간행한 책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입니다.이 책의 이름을 줄여서 「불조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 「직지」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197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주최한 ’책’ 전시회에 「직지심경」이라 소개되면서 한때 잘못 불리기도 하였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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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은 한글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세종대왕님은 한글을 만드는 작업을 은밀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실록에도 한글 창제와 관련된 기록이 분명히 나오지 않습니다. 왕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건은 날짜를 정확히 명시해서 기록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 한글 창제와 관련된 기록은 실록에 전혀 보이지 않다가 1443년(세종 25) 12월 조의 맨 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서 그냥 ‘이번 달에 왕이 언문 28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리고 3년 뒤인 1446년(세종 28) 9월 조의 맨 끝에 역시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서 ‘이번 달에 훈민정음이 완성되었다(是月訓民正音成)’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 두 기록을 놓고서 현대의 학자들은 약간의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1443년 12월에 한글이 일단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거기에 문제점이 많아서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3년 동안 해서 1446년 9월에 한글을 제대로 완성했다는 식으로 해석을 내리게 되었고, 그렇다면 1443년 12월보다는 1446년 9월을, 한글이 만들어진 시기로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실록에 9월 며칠인지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니 그냥 9월 그믐날로 가정하고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9일을 한글날로 정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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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복례가 무슨뜻 인가요?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극기복례의 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서 극기복례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극기복례 ( 克 己 復 禮 ) 자기자신의 사욕을 극복하고 예(禮)로 돌아갈 것을 가리키는 유교용어입니다. 자기자신의 사욕을 극복하고 예(禮)로 돌아갈 것을 가리키는 유교용어로서 『논어』「안연편(顔淵篇)」에서 공자가 제자인 안연에게 인(仁)을 실현하는 방법을 설명한 말입니다.사실 잘 사용되어지지는 않는 말인데 어떤곳에서 읽으신 글인지 궁금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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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비행기를 이용할 때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기차 등 빠른 교통 수단을 탈 때 귀의 평형 감각이 균형을 잃게 되는데요. 이때 귀가 멍멍해지거나 멀미가 나게 됩니다. 이를 바로 이관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이관현상은 보통 이착륙할 때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기압이 낮은 하늘에서 기압이 높은 지상으로 내려오거나 이와 반대로 올라가게 될 경우 귀의 한 부분인 중이에 압력이 달라져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이 현상은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뿐만 아니라 높은 산으로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가 빠른 속도로 하강할 때,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빠른 속도로 터널을 지날 때, 깊은 물 속으로 잠수를 할 때에도 느낄 수 있는 증상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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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그림은 어떻게 유명하게 된 거죠?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피카소가 유명한 이유는 원근법이라는 미술계의 바이블, 고정관념을 부숴버렸기 때문입니다. 피카소의 대표작을 생각해보시면 똑같이 그린다는걸 전재했을때 아주 기괴하게 그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피카소가 똑같이 그릴 수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피카소가 10대때 그린 초기작을 보면 아주 디테일 한 세부묘사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었습니다. 후에 기괴한 그림을 그렸던 이유는 입체주의, 입체파 라고 해서 동료인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눈에 보이는데로 묘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특정 대상은 눈의 위치, 방향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이걸 캔버스에 그대로 옮기는 작업을 하게되는데 이것이 입체파의 시작입니다. 3차원의 대상을 2차원의 평면에 옮기는게 회화의 기본문법이었는데 이걸 파괴해버렸으니 미술계에 큰 이슈가 되었죠. 이후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이것이 야수파(색상의 파괴) 이후 대상을 아예 없애버리는 절대주의, 추상주의 까지 나아가게 되죠. 이것이 현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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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북반구에 따른 물 회전방향이 다른 이유?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남반구와 북반구에 따라 반드시 물 회전방향이 다르진 않습니다.지구가 돌면서 발생하는 현상 중 하나는 '코리올리 효과' 또는 '코리올리 힘'(전향력)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코리올리 효과에서는 지구가 '달리는 버스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지구와 함께 돌아가는 입장에서는 정북쪽을 향해 직선으로 물체를 빠르게 던졌지만 실제로는 지구가 돌고 있었기 때문에 비스듬하게 휘어 날아갑니다이런 전향력은 북반구에서는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진행 방향의 왼쪽으로 작용합니다. 그 결과 태풍이나 물 소용돌이는 전향력의 영향을 받으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런 전향력은 북반구에서는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진행 방향의 왼쪽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태풍이나 물 소용돌이는 전향력의 영향을 받으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흘러갑니다.과거 일부 교과서와 과학 교양 서적에서는 전향력의 효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변기나 세면대의 물이 전향력의 영향으로 반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이는 절반만 맞습니다. 흘러가는 물은 유체이기 때문에 전향력의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회전 반경이 매우 작아 전향력의 효과가 미미합니다. 실제 실험을 해보면 초기 물이 흘러오는 방향, 세면대나 변기의 굴곡 등 표면 구성 등에 따라 회전 방향이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굴곡이나 물의 흘러오는 방향의 편향성 등 변수를 최소화하면 전향력의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세면대나 변기에서는 쉽게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 북반구에서도 시계방향으로 도는 변기 물을 볼 수도 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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