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설립된 도서관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내에서 근대적의 미의 도서관이 나타난것은 조선말기에서 일제강점기 동안입니다. 당시 공공도서관이 1934년 40곳(관립 2, 공립 17, 사립 21) 이었으나 사립도서관들은 운영등의 어려움으로 사라지고 공립의 도서관만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공도서관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도서관은 부산 시립도서관이 1901년 설립되어 가장 오래된 도서관이라고 합니다.한번 가보고 싶네요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사람은 어떤 문화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문화적인 의미는 눈이 오는 지역에만 한정할 수 있으나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최초의 눈사람의 기록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사람의 역사》(The History of the Snowman)라는 책의 저자 Bob Eckstein은 유럽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의 예술적 묘사를 연구하면서 중세 시대의 눈사람을 기록하였습니다. 그가 찾은 최초의 문서는 헤이그 네덜란드 왕립도서관에서 발견된 1380년의 《기도서》(Book of Hours)라는 작품의 주변부 묘사였습니다. 눈사람의 최초의 사진은 1853년 웨일스의 사진가 Mary Dillwyn이 찍었으며, 웨일스 국립 도서관 컬렉션의 일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서구(및 북반구)에서 눈사람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중 하나이자 겨울의 상징 중 하나이고 크리스마스 카드에 많이 등장합니다.서구에서는, 눈사람을 만드는 행위의 역사는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럽에서는 눈이 오면 사람들이 길거리에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음악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집중력을 향상하기 위한 음악은 개인별로 차이가 큽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거나 졸업후 자격증을 준비할때 연주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나오는 음악의 경우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내용을 해석하고 기억이 연상되는 작용때문에 목소리나 글자가 나오는 음악은 집중하는데 방해가 됩니다.전 첼로와 피아노 음악을 즐겨 들었습니다. 첼로는 로스트로포비치 연주모음이나 피아노는 뉴에이지 장르 위주로 들으며 유키구라모토를 즐겨 들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처음으로 천문학을 연구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천문학은 고대 어느 역사를 살펴보아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늘을 신으로 생각하여 별과 별자리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들의 움직임으로 길흉화복을 점쳤으니깐요우리나라에서도 대대로 천문학은 중요한 분야였습니다. 이게 학문으로 적립되어 연구하기 시작한것이 조선시대였는데 조선초기 천문학의 기초를 닦은 학자는 이순지와 김담 이었습니다. 이 두 분이 조선초기 천문학 자료인 칠정산내편, 철정산외편을 작성하게 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불문곡직 (不問曲直)'이라는 사자성어의 명확한 해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不 : 아니 불(一/3)問 : 물을 문(口/8)曲 : 굽을 곡(曰/2)直 : 곧을 직(目/3)불문곡직, 고사성어로 한국 무협지에도 자주 나오는 말 입니다. 상사가 부하들에게 명령을 했을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벌을 줄때 사용하는 말 입니다.군대문화가 떠오르네요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악의 장르는 어떻게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음악의 장르 구분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음악뿐아니라 예술의 다른 분야에서도 장르구분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보통 결정이 됩니다. 특정 장르가 유행을 하고 그 유행장르에 대해 주류, 비주류에서도 인정 받을만큼 유행이 장기화 된다면 그게 자연스럽게 하나의 장르가 되곤 합니다.미술쪽에서는 미술평론가나 미술관 등에서 수집이나 보관을 위해 하나의 장르로 정의하여 관리를 하곤 합니다.그럼 도움이되셨길 빌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사능 누출로 유명한 사건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원자력 사고와 관련해서는 국제적인 등급이 있습니다. 1~7 단계인데 7단계로 갈수록 위험합니다. 7단계는 대형사고, 6단계는 대사고, 5단계는 시설바깥으로 위험물을 수반한 사고, 4단계는 시설내의 위험물 수반한 사고, 3단계 중대한 이상, 2단계는 이상, 1단계는 이례적인 사건 입니다.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가 7단계인데 7단계와 6단계 사고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7단계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1986) /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2011)6단계 : 키시팀 사고(1957)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6.25 전쟁 때 다른 나라가 개입한 명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전쟁은 일어나설 안될 인간이 만들어내는 최악의 대량살상 행위중의 하나 입니다.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시간이 지날수록 타국가간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해당 두국가간의 전쟁임에도 여러나라가 개입하는 원인은 이해관계 때문입니다.그 이해관계는 여러가지 속성을 가지는데 정치적이기도 하고 무역과 관련된 경제적인 이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6.25 당시에는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정치적인 이유가 강했습니다. 사회주의 이념을 가지고있던 북한과 그를 지지하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중국과 소련등이 지원을 하였고, 반대로 남한은 민주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위해 민주주의 확산과 유지를 위해 유엔에서 전폭적을 지원을 하였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실험미술의 선구자 김구림은 어떤 작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입니다. 저희 미술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김구림 작가님은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 이시며 살아있는 전설입니다제가 한국현대미술사를 공부할때 최초 란 타이틀 가장 많이 보유한 작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실험미술이란 지금은 미술계에 편입된 장르들이 많지만 20세기 초 퍼포먼스나 음악, 영화, 해프닝 등 기존 미술계에 포함되지 않은 여러분야를 일컷는 말이었습니다.이런 실험미술을 한국에서 처음 실시했던 작가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두가지를 들 수가 있습니다.한국 최초의 예술영화를 만드셨습니다. '1/24초의 의미'란 작품으로 1969년에 제작한 작품입니다 영화의 1초당 24장의 사진이 사용되어 한 프레임이 이루어지는데 이를 제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10분간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당시엔 파격적인 작품이었습니다.또 한국 최초의 대지미술을 만들었습니다.보통 대지미술이라고 하면 캔버스안에 작품을 만드는 회화와는 달리, 자연 전체를 캔버스로 보고 작업을 하는 작품들을 말합니다. 건물에 천을 두르기도 하고 강에 배를 띄우는 등 현재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시에 최초의 대지미술 '현상에서 흔적으로' 라는 작품을 직접 만드십니다. 1970 년 한강에서 잔디에 삼각형 모양을 7개 그린뒤에 4개 의 삼각형에만 기름을 부어 불에 태운뒤 3개의 불에안탄 삼각형과 4개의 불탄 삼각형을 남긴 작업 입니다.태우는 행위와 태운 자리, 태우지 않은 자리 등 그 흔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풀이 자라면서 사라지게 되는데 순환, 죽음과 삶등의 의미를 담은 작품입니다.최초의 타이틀 많이 가지고 계신 김구림 작가님 입니다.제가 이번에 해설을 맡진 않지만 많이들 보러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선시대에 성범죄자 처벌은 어떻게 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선시대때 처벌이 훨씬 가혹하였습니다.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조선시대 형법은 주로 명·청나라 형률서인 <대명률> <대청률>을 따랐습니다. 이들 형률서의 성범죄 처벌 조항은 무시무시합니다. “무릇 화간(和姦)은 장 80대, 남편이 있으면 장 90대이다. 조간(勺姦·여성을 유혹한 뒤 간음)은 장 100대이고, 강간은 교수형에 처한다. 강간미수죄는 장 100대에 유배 3000리이다.”(<대명률>·‘형률 범간조’)특히 12세 이하 어린 아이를 간음할 경우를 볼까요. 1395년(태조 4년) <대명률>을 이두로 번역해서 출간한 <대명률직해> 390-2조를 보면 비록 12세 이하와의 성관계는 ‘화간’이라 해도 강간죄로 처벌했습니다.왜냐. ‘12세 이하의 어린 여자는 아직 남녀의 정의(情意)가 생기지 않아 음심(淫心)이 없고 또 속이거나 통제하기 쉬우므로 화간의 정상이 있더라도 속임을 당한 것이기에 역시 강간과 같이 논한다’는 해석(<대청률집주>)을 따랐기 때문입니다,이것은 현행 형법 제305조의 미성년자 간음 및 추행, 즉 16세 미만의 사람과 합의하에 간음하였다 하더라도 강간으로 간주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나 처벌은 지금보다 조선시대가 더욱 엄했습니다.강간범은 교수형에 처했고, 강간미수범이라도 ‘곤장 100대에 유배형 3000리’를 선고했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강간 및 강간미수범을 엄하게 처벌했을까요. 간음이 윤리를 무너뜨리고, 교화를 손상시키는 중대범죄로 여겼기 때문입니다.도움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