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은 왜 꽃의 색이 매년 달라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수국의 색상은 토양의 성분이 산성 또는 염기성인지에 따라 수국의 꽃잎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산성 토양이면 푸른색 꽃잎이 피고, 염기성 성분이면 분홍, 붉은색 꽃잎이 피어납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산성 물질인 식초 레몬즙들을 토양에 뿌리면 토양이 산성화 되어 푸른색 꽃으로 변합니다. 참 신기한 현상중의 하나 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 중 어느쪽이 더 빨리 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신기하겠지만 뜨거운 물이 먼저 업니다. 외부에 접한 위쪽 물이 식으면서 안쪽의 물과 온도차가 커지게 되는데 이때 뜨거운 물은 차가운 물보다 대류현상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 바깥으로 열을 더 빨리 빼앗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빨리 얼게 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풍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가을은 단풍의 계절 입니다. 단풍의 색깔이 나무종류별로 다른 것은 각각 나무종류별로 색소의 종류와 함유량의 차이 때문입니다. 나무별로 가지고 있는 색소에 따라 카로틴은 밝은 오렌지색, 크산토필은 노란색에서 오렌지색 계열, 안토시아닌은 핑크, 빨강, 자주빛 등의 붉은색계통으로 표현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디어아트의 배경에는 어떤 과학기술이 숨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해설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미디어 아트에 사용되는 매체는 다양합니다. 3차원의 물체를 2차원의 그림으로 만드는게 원근법입니다. 그 반대로 2차원의 회화를 3차원의 입체로 만드는 방법은 cg 라고 불리는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서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미디어아트에 사용되는 cg 기술은 과거부터 쭉 사용되어 왔습니다. 미술은 기술을 발전시켜 최신기술이 계속 나오는 영역이 아니지만 최신기술을 미술영역으로 가장 활발하게 도입하는 영역이 미디어아트 영역입니다.말씀하시는 2차원의 회화를 3차원의 작품으로 만드는 전시는 미디어아트의 하나의 장르로 분류되어 있진 않습니다. 사실 요즘 유명작가의 회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란 이름으로 전시가 많이 이루어지는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상업적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원본을 가져오기엔 너무 큰 돈이 들어가니(작품을 가져오기 위한 허가 및 보험료) 미디어 아트란 이름을 달고 원본 사진을 활용하여 전시장의 대형 스크린에 투사하여 간접체험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미디어아트와는 다르고 전시형태의 한 부류 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질의 이루는 근원 요소인 원소는 어떻게 발견하게 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원소의 현대적 정의는 18세기 후반 ‘화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정립했습니다. 라부아지에는 산소(O)와 수소(H), 질소(N), 탄소(C), 황(S), 인(P)을 비롯한 55종 의 원소가 자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1869년 멘델레예프 가 처음 만들었던 주기율표에는 63종의 원소가 포함됐습니다.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는 과거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탈레스 가 기본원소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탈레스는 물이 세상의 모든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소이므로 모든 생물이나 사물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으면 모든 사물들이 다른 모양을 하는 것은 물이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물이 추워지면 딱딱해지고, 평상시에는 흐르며, 뜨거워지면 기체로 되는 이것을 세가지 모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여기서 부터 발전을 해서 현대의 원소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화학 용어 중에 에피택시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반도체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에피(Epi)란 윗 방향으로 더해진다는 뜻으로, 에피택셜(Epitaxial)이란 윗 축의 방향으로 만들어지는 몸체(Layer)를 의미합니다. 에피택셜 그로스(Epitaxial Growth)는 에피택시(Epitaxy) 혹은 별칭으로 에피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Seed 웨이퍼를 밑에 깔고 격자 방향을 유지하면서 단결정(한 종류로 된 결정 전체가 일정한 결정축을 따라 규칙적으로 생성된 고체)으로 성장해 추가로 새로운 층을 쌓아 올린다는 의미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극기는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근래까지 태극기를 만든 사람은 1882년 일본을 방문하던 박영효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1882년 조선의 고종이 도안하였다고 밝혀졌습니다. 일본의 일간신문을 분석하던 송명호 씨가 찾아내었다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몸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의 역할과 기능이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활성산소는 세포내부에서 생성되는데 미토콘드리아에서 연소과정에서 주로 만들어집니다.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를 활성산소라고 부르는데 불안정하기 때문에 전자를 흡수해서 안정된 형태를 가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전자를 DNA 로부터 뺏어내게 되는데 DNA 를 손상시킴으로써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긍정적인 역할로는 몸안의 병균이나 이물질을 없애는 면역반응 처럼 생체방어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사드라마보면 사약먹고 많이들돌아가시던데 사약은 무엇으로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약은 부자, 비상, 천남성이란 재료를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중국 당나라때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실제로 해당 물질을 분석해보면 아코니틴 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맹독성으로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호흡곤란, 심장마비, 내장출혈 등을 일으켜 사망까지 이르게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람이 부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비는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구름이 모여서 비가 내린다고 알고 있는데 바람이 부는 원리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람이 부는 원리는 대류 현상 때문입니다. 따뜻해진 공기는 하늘로 올라고 차가워진 공기는 땅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때문에 기압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온도의 변화에 따라 기압이 변하는걸 대류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때 공기가 움직이는걸 바람이라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