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반 집단보다 한국인 백혈병 집단에서 AB형이 좀 더 많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첫번째 사진에 보면 모집단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라고 표현해놓았기 때문에 백혈병 환자들에서 AB형이 더 많다고 볼 수 없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분석은 통계학적인 오류가 많고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하는것이 아니고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분석 결과를 해석할때 조심해야합니다. 일례로 날이 더워지면 사람들이 해변에 많이가서 상어에 많이 물리는데 날이 더우니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를 돌려보면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상어에 많이 물린다 처럼 잘못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잇습니다. 상관관계와 인관관계의 차이를 꼭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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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주황인데 혹시 문제가 생겨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유리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불편감 없이 삼킬정도로 작은 입자였다면 문제없이 대변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장에 상처를 내서 출혈이 생길 수 있겠지만 이 경우 주황색이 아니라 완전 선홍색의 피가 나오거나 상부 위장관 출혈은 완전 짜장면색인 흑색변을 보게되겠습니다. 구분이 잘 안가시면 변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판단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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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뻐근함 땡김 어지러움 불편함 원인..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일반적인 경우에 뒷목이 아프면 일자목이나 거북목에 의한 근육의 긴장, 디스크 내장증을 의심할만한 상황입니다. 이 경우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식사를 너무 안하셔서 혈압도 떨어지고 철분마저 부족하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건강한 식사를 해주시는게 더 우선으로 보입니다. 영양부족상태에서는 어떤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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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인가요? 사진첨부 4주정도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항문외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치료 기준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사진으로 보면 크기가 커보이지 않지만 치핵이 들어가지 않고 계속 튀어나와있는 상태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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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인 경우 걷기가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지금은 허리만 아프신가요 아니면 다리까지 통증이 동반되는 방사통이 있으신가요?우선은 걷기는 디스크의 회복을 촉진시켜주는 운동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이 요추전만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걸어야한다는겁니다. 요추전만을 지키고 걸으면 디스크 회복을 촉진하지만 요추전만을 지키지 않고 허리를 굽히고 걸으면 오히려 독이 되겠습니다. 또, 걷는중 또는 걷고 다음날까지 통증을 지켜보고 통증이 더 악화된다면 걷기의 빠르기나 시간같은 강도가 너무 강한것임으로 이를 줄여주시는게 적합하겠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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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을 하고 용종이 발견됐을 때, 모두 제거를 안해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내시경을 해주신 병원에 확인을 한번 더 해보셔야겠지만 아마 조직검사를 하실때 용종을 다 제거 하셨을겁니다. 용종을 제거한면서 일부 조직으로 검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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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페리틴(Serum ferritin) 검사 결과값이 D0522 훼리틴 이 검사결과 값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맞습니다. serum ferritin에서 serum은 혈청을 이야기합니다. 피검사로 시행한 ferritin 결과를 보면 되는데 D0522 훼리틴이 이 검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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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용하는 약이 아스피린계열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미그란은 편두통에 사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약이고 로수바스타틴은 고지혈증에 사용하는 약입니다. 아스피린은 소염진통제인데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뇌경색, 심근경색, 심방세동 같은 진단이 있을 때 장기강 복용하게 되는 약입니다. 어머님이 먹으시는 약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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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ct촬영 방사능 피폭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mGy는 흡수선량이고 mSv는 유효선량을 의미합니다. 용어가 어려운데 mGy 단위는 노출된 방사선량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mSv 단위는 그 방사선이 신체 조직마다 투과되는 정도가 되르기 때문에 결국 이 신체조직의 특성을 고려해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계산한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즉, mSv로 계산된 값이 더 중요하며 단순 노출된 mGy 값보다 mSv 값은 더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CT 중에서도 노출량이 많은 흉부 CT는 10-15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성인의 경우 1년에 100mSv 이상 노출되었을 때 정도로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제가 소아 기준까지 알지는 못하지만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하나 여쭙고 싶은게 뇌CT, 안면 CT를 의료진이 찍자고 하던가요? 단순 코피로 이정도 CT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뇌 CT는 뇌출혈이나 두뇌 골절을 확인하기위한 검사이고 안면 CT는 안면부 골절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물론 부모님께서 알아채지 못한 외상이 있고 그에 따른 골절이 있는지 걱정되셔서 검사를 요청하셨을 수 있지만 골절이 있다면 많이 붓고 해당 부위에 압통이 심했을 겁니다. 뇌출혈의 경우는 편마비나 의식소실, 극심한 두통같은 증상이 있었을거구요. 다음부터는 의료진들의 설명을 잘 들어보시고 더 적절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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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삼키면 성대쪽이 눌리는 느낌이 나면서 아픈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상기도감염은 구인두인 편도에만 감염되는게 아니고 후두인두나 후두에도 감염이 될 수 잇습니다. 후두 바로 아래에 성대가 있으니 성대쪽이 눌리는 느낌을 받으셨을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 목이 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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