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간이 안좋은 사람은 어떤 생활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간수치가 어느정도로 나오신건가요?지방간이 있다고 하시지는 않던가요?간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는 흔하게 1번 바이러스성 간염, 2번 알코올성 간염, 3번 지방간 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간독성이 있는 약물이나 물질에 노출되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금주를 해주시는건 잘해주시고 있고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조절 및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시는게 동무이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간대사때문에 간에 부담이 되는 약이나 음식을 적게 먹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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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고후 이마가 부었는데 딱딱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을 정면에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당시에 열상이 있었고 봉합을 하셨던건가요?단순히 흉터인지, 켈로이드로 상처가 부풀어 오른건지 저 사진으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흉터를 연하게 하려면 흉터전문 피부과나 성형외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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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부터 빈혈이 있는데 심해지면 눈앞이 회색으로 보이고 어지러워서 누워 있어야 해요 조금이나마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지러움이 있으면 빈혈이라고 잘못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빈혈이 아니고 기립성 저혈압이 그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빈혈은 적혈구가 떨어지는 상황이고 여성의 경우 피검사에서 Hb이 12g/dL 보다 낮으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전 건강검진에서 빈혈이라는 진단을 정확하게 받으신게 맞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앉거나 설때만 눈앞에 회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있다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어지럽다가도 누우면 증상이 없어지고 누운 상태에서는 어지러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다가 앉거나 서는 즉 머리의 위치가 갑자기 심장보다 높아지면 순간적으로 수압차에 의해서 머리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교감신경이 작동해서 다리에 있는 혈류가 빠르게 신장으로 들어오면서 그 혈류를 다시 머리로 보내줘서 어지럽지 않지만 이 기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에서 기립성 저혈압이 생깁니다. 굉장히 흔하고 병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운 증상입니다. 보통 약물을 쓰지는 않고 일어나기 전에 다리를 좀 움직이고 일어나거나 일어날때 확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쓰라고 이야기 하며 만약 어지러움이 나타나면 머리를 아래로 떨어트리는 (책에는 머리를 두 다리 사이에 넣으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행동을 통해 어지러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도 어지러움 이지만 심하면 순간적으로 기절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지러움이 느껴지면 꼭 머리를 아래로 떨어트리는 동작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음식을 짜게 먹는 방법입니다. 짜게 먹는게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면 짜게먹는 식습관이 증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짜게 먹는 식습관이 위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면 midodrine, fludrocortisone 같은 교감신경 항진 약물이나, 당질 코르티코이드 제제의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까지 있으니 너무 불편하시면 병원 방문하셔서 복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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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ㅅ니ㅣ 남성입니다 ᆢ올해3월에 건강검진해서 위내시경을했는데 ᆢ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위식도역류가 있으신 상황이네요. 위내시경은 점막의 손상 (미란, 궤양, 위염) 같은 것들을 눈으로 확인하는것이기 때문에 위식도 역류는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가 생기면선 식도에 염증이 생기면 보이겠지만 그 전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약을 먹고있다면 조절이 필요하면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이외에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 흡연, 탄산음료, 신음식 (레몬, 자몽)의 섭취를 줄이시고 식후 2시간은 절대로 눕지 않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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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후 입꼬리가 올라가지않아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면마비가 있으신것같고 근전도 검사로 확인이 가능하며 재활의학과나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습니다. 일반 동네병원에서는 근전도 검사를 하지 않는 곳들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거나 규모가 있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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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감 고플 때 꼬르륵 소리내는 장기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 하시는 소리는 대장의 1/3정도가 한번에 움직이는 현상이 이며 이를 giant migratory contration 이라고 부릅니다. 대장의 많은 부분이 한번에 움직이다 보니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나는 것이죠.꼭 배고프르때만 나느건 아니지만 빈속에서 소리가 두배정도로 더 자주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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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틱스(흉터제거연고)를 계속 바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자연적으로 천천히 옅어질텐데 더마틱스 울트라를 계속 발라주시면 조금이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겠습니다. 의학적으로 상처를 옅어지게 하는게 입증이 된 방법은 더마틱스 울트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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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골절일 때 재활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퇴골 골절의 경우도 어느 부위가 골절되어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가이드 라인이지 환자분으 몸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잇습니다. 물론 34세의 건강한 성인이라면 충분히 가이드 라인에 맞게 회복이 가능하실겁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수술 직후 바로 가능하며 발가락으로 살짝식 체중부하를 시작하는 시기는 6-12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에는 경과를 보고 조금씩 활동을 늘려가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뼈가 완전히 붙는데 3-5개월정도 걸립니다. 1년까지 조심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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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mri가 있으면 외상기여도를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마도 디스크탈출에 대한 질문을 하신것 같습니다. 요추 MRI 만으로 외상기여도를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퇴행이 잘 일어나는 요추 3-4, 4-5, 요추5-천추1번에 탈출이 생긴경우 외상 기여도가 조금 더 떨어지고 상부에 있는 경우에는 자연적으로는 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외상의 기여도가 올라간다 정도 반영할 수 있겠으며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느냐 여부도 반영이 될 수 있겠습니다. MRI 소견 이외에는 평소에 허리가 아팠느냐, 외상이 얼마나 심했느냐, 증상이 디스크탈출에 부합하느냐 등을 고려하여 외상 기여도를 판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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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허리 수술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허리 MRI 영상을 봐야 어떤 치료가 적절할지, 수술이 가능할지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영상 이외에도 사실 가장 중요한건 증상입니다.단순히 허리통증만 있으신지 아니면 다리쪽으로도 방사통이 있으신지, 다리에 근력저하는 없으신지가 중요하겠습니다.보통 통증만 가지고 수술을 하지는 않지만 신경차단술 주사로도 도저히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라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이렇게 디스크가 자꾸 고장나는 이유는 허리를 굽히고 생활하는 나쁜 습관때문입니다. 허리는 결국 굽히면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요추전만, 허리를 펴주시고 허리를 굽혀야하는 상황들을 피해주셔야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 감는것도 서서 샤워를 하면서 감으라고 설명드릴만큼 하루종일 한번도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이미 고령이시고 두차례 수술로 인해 허리가 많이 굽어있으실 수 있고 이런 경우 최대한 펴려고 해보시겠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는 조금 더 적극적인 수술 치료 적용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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