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글로빈 수치 증가이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떤 영양제를 먹으신걸까요?Hb은 적혈구 수치로 이게 15.9면 정상수치입니다. 진성 적혈구증가증이 있는게 아니라면 Hb 수치 증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백혈구도 이게 낮다고 면역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니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백혈구는 1만 미만이면 문제가 없고 500 미만으로 너무 적은게 아니라면 문제 없습니다. 평소에는 적게 유지되다가 필요할 때 증식해서 면역작용을 하는겁니다. 당 수치는 HbA1C 가 5.4고 공복 혈당이 88-93 이니가 지극히 정상 수치입니다. 전혀 당뇨를 걱정하실 이유 없으시며 지금처럼 잘 유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공복 혈당을 저기서 더 낮추고 싶으시더라도 혈당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서 저장된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분해해서 일정수준의 혈당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더 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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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은 자연 치유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류마티스라는 질환군은 자가면역과 관련된 질환입니다. 내 면역작용들이 몸에 들어오면 적군, 병균들과만 싸워야하는데 내 몸의 구조물들을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죠.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내 면역작용들이 내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유전적인 병이고 자연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면역이 안정화되면 어느정도 증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질병을 치료하고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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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밥 먹고나면 화장실을 바로 가고 하루에도 여러번 갑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상적인 배변 횟수는 하루 2번에서 2일에 한번 정도입니다. 하루에 3번 이상 변을 본다면 배변 횟수가 많은게 맞습니다. 원래 밥을 먹으면 물리적으로 위가 자극되고 gastro-colic reflex라고 해서 대장이 반사적으로 운동성이 늘어나면서 배변이 촉진됩니다. 그래서 내가 먹은게 변으로 나가는게 아님에도 대장에 들어있던 변을 보고싶은 느낌이 들 수 있으며 이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지속적으로 설사를 한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보시고 대장내시경을 해보시는게 진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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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알콜스왑 뺀걸 빨아먹었는데 병원 가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지켜보셔도 되겠습니다. 이야기 하시듯 알코올 성분은 날라갔을거고 워낙 미량 섭취한것이니 복통이나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지켜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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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어깨가 탈골되었는데요. 습관성 탈골이 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탈구시에 어깨 전방부에 인대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어깨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탈구가 재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탈구되었다고 꼭 이렇게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다시 탈구가 되지 않는지 잘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고 왼쪽 자세를 취했을 때 어깨가 빠지려고 하는 느낌이 생긴다면 습관성 탈구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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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끼고 노트북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선글라스가 눈 보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자외선을 차단해주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서 자외선이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컴퓨터할 때 굳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동공이 확장된다고 눈에 나쁠것도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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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디스크가 회복이 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디스크가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건 아주 잘못된 생각이고 정보입니다. 피부가 찢어져싿가 붙듯이 디스크도 찢어지거나 탈출된 후에 회복이 됩니다. 물론, 섬유륜 밖으로 바져나간 수핵이 다시 디스크로 들어가는건 아니고 대식작용에 의해 없어지고 찢어진 디스크는 아무는게 회복입니다. 이런 디스크 탈출이 반복되어 디스크 부피가 쭈그러드는 변화가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젊은 나이에 디스크 탈출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지금부터는 더 이상 디스크가 터지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는게 주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주아주 매우 중요한건 요추전만 자세를 유지해주시는겁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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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떨림이 Mg 영양제 섭취로 나아지지 않을 경우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하시는 증상은 Myokimia 입니다. Orbicularis oculi라고 하는 눈 근육에 잔떨림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스트레스, 과음, 카페인섭취, 수면부족, 흡연, 불안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원인을 제거하고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마그네슘, 베타차단제, 항불안제, 항경련제을 사용해볼 수 있으며 보톡스주사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면 재활의학과나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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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근감소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량은 감소되게 됩니다. 호르몬적인 변화도 있겠고 세포들의 퇴화도 그 원인이겠죠. 일반적인 범주를 넘어가는 경우를 근감소증이라고 하는데 보행속도, 악력, 객관적인 근육량을 측정해서 기준보다 미달되는 경우 근감소증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예방책은 젊어서부터 근육량을 늘리고 식사에 충분한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겁니다.나이가 들어서도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근력운동이 힘든 경우에도 걷기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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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퇴행성 허리 디스크가 의심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MRI를 보여주시면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디스크 탈출이 여러번 반복되어 디스크공간이 좁아지면 퇴행성 디스크 변화 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20-30대 같은 젊은 사람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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