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저하증 약을 복용하고있는데 갑상선암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감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으시면 아마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을 약으로 먹고 있으실겁니다. 감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암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저하증이 있어서 갑상선암의 발병율이 더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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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적으로 황달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실제로 얼굴이 노랗게 됩니다. 가장 처음 알아보기 쉬운건 눈의 흰자위 (공막) 이 노랗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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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작은 손떨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본태성 진전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손떨림을 줄여주는 약이 있습니다. 베타 블로커 성분의 인데놀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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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서 '엠알'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떤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MR은 여러가지 용어의 약어입니다. MRI를 줄여서 MR 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며 이때는 magnetic resonance를 이야기합니다. 이외에 mental retardation 즉, 정신지체도 MR 이라고 합니다. 승모판 역류도 mitral regurgitation 이라고 해서 MR 이구요. 어떤 상황에서 쓰였는지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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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와 질환의 연관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약물입니다. 잘쓰면 명약이고 잘못쓰면 몸을 망가트릴 수 있어서 조심히 사용해야합니다. 우리 몸안에서도 성호르몬이나 부신피질호르몬이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분비가됩니다. 문제는 스테로이드를 과하게 사용하는 경우 우리 몸에서 성호르몬이나 부신피질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는것입니다. 인공적으로 스테로이드를 넣어줬으니 몸에서 따로 만들 필요가 없구나 인식하고 분비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스테로이드를 끊고 나서도 우리 몸이 이미 적응을 해서 호르몬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다가 끊으면 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부신피질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서 큰 문제들이 생기게됩니다. 또, 스테로이드를 과하게 쓰는 와중에도 쿠싱증후군이라고 하는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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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이후 (신사구체여과율) 수치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구체 여과율은 신장이 1분동안 걸러주는 혈액의 양을 의미합니다. 정상 기준은 90-120ml 정도입니다. 나이가 젊으신대 비해 경계수치인 90이 나와서 이상 의심이라고 나온듯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이 있는게 아니라면 떨어질 이유가 없습니다. 사구체 여과율은 측정시마다 변화가 크기 때문에 재검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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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때문에대퇴부 관절이 아픈데 병원에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고관절이 아플때 관절염, 힘줄염, 활액낭염등의 질환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진료를 봐야 진단이 가능하겠습니다.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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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 격리기간 몇일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A형 독감은 증상이 시작되고 최소 5일 격리하는게 맞습니다. 열 떨어지고 2일정도 더 격리하면 된다는 말도 맞는 말이구요. 그런데 여기서 열이 떨어진다는건 해열제를 먹어서 열이 떨어진다는게 아니고 약을 먹지 않고도 자연적으로 열이 나지 않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해열제를 먹어서 열이 떨어져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보통은 증상이 시작되고 5일 격리가 열이 떨어지고 2일뒤까지 격리하는 시기보다 앞입니다. 염증기가 지나고 회복기에 들어서야 열이 나지 않으니까요. 진료를 봐주신 의사선생님은 진단을 기준으로 5일간 격리를 적어주신겁니다. 증상이 생기고도 병원 방문을 안하다가 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있어 증상 시작을 기준으로 5일을 생각하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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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인대는 수술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붙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인대 손상이 가볍다면 일정부분 붙을 수 있겠지만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수술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보시는 그림이 염좌의 1도, 2도, 3도 중등도에 따른 분류입니다. 사실 인대염좌 치료에서 손상이 얼마나 심한가보다는 통증 및 붓기가 다 좋아지고 나서 발목이 휙휙 돌아가는 불안정성이 생겼느냐 여부이며 불안정성이 있으면 재활치료를 해보고 그래도 증상이 지속되면 수술적인 치료를 하게됩니다. 통증 및 부식가 다 좋아지시고 나면 한발서기 운동을 해주시는게 발목불안정성이 생기지 않게 해주는 재활운동입니다. 고유감각훈련이란건데 이 훈련을 통해서 발목의 안정성이 증가합니다. 평평한 땅에서 수행이 쉬워지면 이불이나 배게위에서 시행하시면 난이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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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타깝지만 궤양성대장염은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진단을 받으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들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받으시는 치료는 대장에 염증이 심해졋을 때 이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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