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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렸을 때 항생제 처방이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의상의 감기는 rhinovirus, coronavirus를 비롯한 200여종의 '바이러스' 감염입니다.바이러스와 세균을 잘 구분해야하는데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니고 세균은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고 세균은 항생제로 치료하는겁니다. 그러니 감기에는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원인 바이러스가 너무 다양해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도 없구요. 감기에서 항생제를 쓰는 이유는 발열이 있거나 염증이 심하다면 세균성 편도염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겠고 혹시나 감기에 세균감염이나 폐렴이 동반될까봐 미리 사용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의사마다 판단이 다르겠지만 저는 열이 심하거나 편도가 많이 부어있지 않다면 굳이 항생제를 쓰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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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베이면 면도칼에 베이는것보다 더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 왜 종이에 베이는게 아픈지는 교과서에서 이유를 본적도 없고 논문으로 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종이의 날이 칼보다 더 거칠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종이가 날카롭고 얇아서 손을 벨 정도이지만 그 옆에 면은 칼보다 거치니 통증이 더 크게 발생하지 않을까 유추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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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는 왜 오는 것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CRPS는 아직 정확한 병의 원인이 밝혀져있지 않습니다. 동반되는 증상중에서 털이 삐쭉삐쭉 선다던가 피부색이 변하고 땀이 난다던가 하는 증상들이 있어 자율신경계가 연관되어 있는게 아닌가 고려되고 있지만 이게 모든 증상을 설명해주지는 못합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예방할 수도 없습니다. CRPS는 주로 외상 이후에 생기기 때문에 이런 외상을 피해주시는게 최선이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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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25살 3일째 변이 검정색이에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말 흑색변이 맞는지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이 가능합니다.대장암에서는 흑색변이 나오지 않고 선홍색 혈변이 나옵니다.흑색변은 위에서의 출혈이 위산에 산화되어 흑색이 되는것이고 완전히 검정색, 짜장면 먹을때 양파를 찍어먹는 그 검정색의 변이 나오게됩니다.만약 검사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시고 진료를 받은 후에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는게 맞겠습니다.검진이라는건 증사이 없는 상태에서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해서 하는 검사입니다.국가에서 시행하는 암검진은 위암의 경우 만40세부터,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부터이고 본인부담금이 적기는 하지만 무료는 아닙니다.그리고 위암은 위내시경을 해주지만 대장암의 경우 매년 분변검사를 해주고 여기서 잠혈이 발견되면 대장내시경을 해줍니다.지금 나이에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검진으로 내시경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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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임준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얼리 임신테스트기는 성관계 10일 이후 (생리예정일 4-5일 전), 일반 임신테스트기는 성관계 14일 이후(생리예정일 1-2일 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배란이 뒤로 밀리면 생리예정일이 지나야 테스트상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지금은 관계를 여러번 하셔서 어느 관계에서 임신이 되었을 지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쯤부터 테스트기 사용이 가능한지 가늠이 어렵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얼리테스트기를 사용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피검사 비용은 진료비까지 대략 2-3만원 정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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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3 인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총 콜레스테롤수치보다 LDL, HDL, TG 각각의 수치가 중요합니다. 하루에 계란 2개 정도는 전혀 부담되는 양이 아닙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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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자기 요추통증이 생겼는데 앉는거랑 서는거 뭐가 낫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디스크내장증의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이럴때 단순 염좌,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근육을 스트레칭하려고 허리를 굽히게되면 오히려 디스크를 찢게되니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허리를 절대 굽히시면 안되고 머리 감을때도 서서 샤워하면서 감으시는게 맞습니다. 눕는게 가장 디스크에 부하가 가장 적고 그 다음이 서있을때 마지막이 앉아있는겁니다. 서있을때도 그렇고 앉아있을때도 그렇고 허리를 굽히지 않고 공부할 때 책받침대를 써서 책을 내 눈높이 만큼 높여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서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신전운동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누울 수 있다면 누워서 허리근육도 쉬어주셔야겠구요. 요추전만을 신경쓰는 초기에는 허리 근육이 일을 많이 하면서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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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교수들이 모두 사직하면 장기이식도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장기이식정도의 수술은 대학병원 아니면 수행하지 못합니다. 저도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명의 전문의로써 이 상태가 지속되면 함께 행동할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이 정부의 어설픈 정책에 전혀 동의 하지 못하겠으며 잘못된 해결법이니까요. 제가 느끼기에 의사는 깨진 독의 구멍을 메꾸자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부는 물을 쏟아부으면 구멍이 나있어도 독에 물이 찰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그 물을 가지고 와서 쏟는데 들어갈 자원들과 돈들이 결국 세금이란건 교묘하게 숨긴상태로요. 의사들은 논문을 기반으로 진료를 합니다. 어떤 진료행위를 할 때 교과서에 다 나와있지 않은 사항들이 많고 그런걸 근거가 높은 논문을 찾아보고 그에 맞춰 의료행위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2000명 증원의 근거라고 이야기한 내용들이 너무나도 엉터리이고 어설픈 사항들이며 이런식으로 일했으니 잼버리, 부산엑스포 사태가 벌어진거구만 하고 생각하게 되고 의료도 그 꼴이 나겠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물론 의료진이 아닌 분들이 느끼는건 다를 수 있지만 실상을 알면 의대증원이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야기가 길었고 이대로 가면 장기이식은 수행할 수 없는게 맞습니다. 항암치료의 경우는 사실 2차 종합병원에서도 가능하긴 합니다. 기존에 치료받던 병원에서 이어서 치료받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걱정이 되실수는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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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으면 괜찮고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어지러워요 의심되는 질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이야기하신것과 같이 체위변경 즉, 누워있다가 서거나 앉았을때 짧게 생기는 어지러움입니다. 앉거나 서있던 도중에 생기는 어지러움이라면 기립성 저혈압이 아니겠습니다. 심장 기능이 떨어져서 어지러운거라면 활동을 하는 상황 즉, 운동을 할때 주로 어지러움이 있어야하고 휴식시에는 어지러움이 없어야합니다. 22세의 나이에 이런 심장기능 저하에 의한 어지러움이 생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머리를 돌리는 상황에서 어지러움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적인 전정기관의 문제에 의한 어지러움을 생각하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어지러움은 결국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세개의 영역을 차례로 확인해보시는게 해결방법이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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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을 맞고 근육이 뭉쳤는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한달이나 지났는데도 아프다면 해당 부위에 초음파를 찍어서 안에 무언가가 생긴게 아닌지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온찜질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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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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