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물렸을 때는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뱀독이 전신으로 퍼지지 않게 물린 부위보다 심장에 가까운 부위를 주변에 있는 수건이나 천같은 물체들로 동여매셔야합니다. 동맥은 압박하지 않고 정맥과 림프순환만 막을 수 있는 40-50mmHg 정도 압력으로 압박해주시면 됩니다. 물린 부위에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움직임을 최소화 하셔야합니다.이후에 최대한 빠르게 가까운 응급실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동하면서 해당 응급실에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처치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면 가장 빠르게 처치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예전에 독을 입으로 빼는 행동을 했었는데 이런 경우 독을 빼려고 한 사람이 입을 통해서 음독이 되는 경우가 있고 입에는 세균이 많아 상처가 감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절대 이런 행동은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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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약은 자주 넣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눈물약은 히알루론산인데 눈에 전혀 부담스러운 약이 아님으로 필요한 만큼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안구건조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공눈물 투약 이외에 눈 주변을 손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온찜질을 해주시면 눈물분비가 늘어나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주변 환경의 습도를 높여주시고 모니터나 글을 오래 읽으면 집중을 하면서 눈깜빡임이 줄어들어 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눈을 감고 쉬어주고 눈을 신경써서 깜빡깜빡 해주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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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가 난건지 아님 다른 증상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다래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우선은 이물질인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생리식염수로 씻어내주시기 바랍니다.생리식염수가 없으면 수돗물로 씻어내셔도 됩니다.씻어내도 제거가 안되면 안과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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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어떤 생활 습관이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에는 고혈압, 심혈관질환 (허혈성, 판막, 부정맥), 흡연,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습니다.위 인자들 중에서도 고혈압과 흡연 이 두가지가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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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여성에게 왜 엽산 섭취가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엽산은 비타민B9의 다른 이름입니다.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이 만들어질 때 꼭 필요한 영양소여서 결핍시 태아에게 무뇌증, 척추갈림증 등의 신경관 형성과 관련된 기형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조산, 유산의 위험도 증가시킵니다.그래서 신경관이 만들어지는 임신 14주까지는 반드시 엽산을 챙겨먹으셔야겠습니다.부족시 증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비타민 b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과잉시 소변으로 배출되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섭취를 하는게 무조건 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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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검사를 할 때 금속을 몸에 지닌채 검사?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골밀도는 허리뼈인 요추와 대퇴골두 (골반관절) 부위에서 측정한 골밀도가 중요합니다. 골밀도 검사는 DEXA라고 하는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를 사용한 검사로 기본적으로 X-ray를 사용한 검사입니다. 차키 주변부 X-ray 투과가 조금 영향을 받았겠지만 요추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겠으며 대퇴골두 및 대퇴골 전반을 확인하는 수치에도 거의 영향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T-score -3.5 면 아주 높은 위험 수치입니다. 지금부터 치료를 잘 받으셔도 골밀도를 높여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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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다고 하는데 낮추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LDL과 TG 수치가 어느정도로 나오셨나요?기존에 고혈압, 당뇨, 흡연, 뇌졸중, 심근경색 과거력은 없으신가요?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치료 기준을 잡습니다. 선생님이 약은 안주시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라고 하셨다면 아마 아직 가벼운 상태로 보이며 지금 가장 중요한건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조절하시는게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방성분의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 당류도 적절한 정도로 섭취를 조절해야겠습니다. 이외에 하루에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해주시는게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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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하는것같은데 이상한게 나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변의 굵기가 얇다고 소화가 안되서 나온건 아닙니다. 오히려 설사가 나온다면 대장에서 영양분 및 수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은 상태로 변이 나오는걸 의심할 수 있습니다. 변의 굵기가 얇은건 변의 양 자체가 적은데 억지로 변을 보거나 대장에 덩어리가 생겨서 막힌 상태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20대의 나이에 덩어리가 생기는 대장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장암이 있다면 정상변과 얇은변이 번갈아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얇은 변만 나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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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검진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4개월 주기로 검사를 하셨다는 분은 아마도 CT에서 덩어리가 발견되셨을 거고 그 덩어리가 커지지 않는지를 지켜보기 위한 검사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매스컴에서 이야기한 4-5년에 한번씩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한건 폐에 전혀 문제가 없고 건강한 사람에서 적용되는 주기입니다. Low dose CT의 경우 방사선 노출량이 많지 않아 필요한 만큼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만 54세 이상 흡연을 하는 폐암 고위험군에서 2년에 한번정도 검사를 권장하기 때문에 40대 비흡연자라면 4-5년에 한번이면 충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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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수치가 정상적이더라도 췌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췌장염이나 췌장암이 있다고 해서 꼭 혈당수치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닙니다. 췌장염에서 피검사시에 진단을 위해서는 췌장효소의 증가를 피검사로 확인하지 혈당을 기준으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특히 췌장암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는 잘 작동하고 있고 암세포도 옆에서 자라는것이기 때문에 혈당에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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