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만보를 걷는데 관절에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단순히 걸음수로 무릎에 무리가 간다 안간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무릎 상태가 좋은지, 충격을 잘 흡수해주는 바닥인지, 적절한 신발을 신었는지 등이 작용할테니까요. 운동을 하고, 그 다음날까지 무릎에 통증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그런데, 하나 이야기드리고 싶은 부분은 앱테크를 위해서 걸으시는건 상관이 없지만 건강에는 2만보까지 걸을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하루 일상생활을 위해서 걷는 걸음수까지 합쳐서 만보를 넘어가면 추가적인 건강상의 이득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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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다니다보면 xx의원이라는 곳이 많던데 병원과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의원과 병원의 차이는 입원병상수 차이입니다. 30병상 이하인 경우 의원이고 30병상수 이상이면 병원이라고 합니다. 의원중에서 전문의가 진료하는 경우에 이름에 과목을 붙일 수 있습니다. 남희성 재활의학과 의원 하면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있는겁니다. 남희성 의원 진료과목 : 재활의학과 이런식인 경우에는 전문의가 아닌겁니다. 사실 재활의학과로 이렇게 진료과목을 적는 경우는 잘 없고 일반의가 피부미용을 하는 경우에 남희성 의원 진료과목 : 피부과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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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이 허리 디스크와 상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무지외반증과 허리디스크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발가락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지외반증은 이야기하시는것과 같이 충격에 의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작은 신발을 신는것 같은 장기간의 변화로 인해 발가락이 휘는겁니다. 붓기가 있는 관절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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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는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왼손잡이 선천적입니다. 언어중추는 우성반구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오른손잡이는 좌뇌에 뇌졸중이 생겼을 때 실어증이 올 수 있는 반면 왼손잡이는 오른쪽 뇌에 뇌졸중이 생겼을 때 실어증이 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세손은 18개월이 조금 지나서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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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상과 자상은 어떤 차이가 있고 치료법이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열상과 자상은 다친 기전이 어떠냐에 따른 차이입니다. 열상은 베이거나 찢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상은 찔린 상처를 이야기하구요. 열상은 영어로 laceration, 자상은 stab wound라고 합니다. 똑같은 칼에 의해서 다치더라도 베이면 laceration이고 찔리면 stab wound 입니다. 이렇게 다친 기전으로 구분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치료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상처가 얼마나 깊고 크냐, 어떤 구조물이 손상을 받았냐에 따라 달리질 뿐입니다. 가벼운 열상이나 자상에서는 소독하고 상처가 벌어진다면 꼬메서 치료를 합니다. 지혈의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피가 멎을때까지 해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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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믈이 차면 스스로 빠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물이 찬건가요 아니면 관절과 관절 사이 부분이 부어있는건가요?타박상은 충격이 있어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에 충격이 있었나요?사실 어느 사항이던 심하지 않다면 자연적으로 흡수가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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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물리치료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국가에서 급여로 물리치료를 적용할때 하루 여러부위를 적용하지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그래서 하루 한부위밖에 적용이 안되는겁니다. 온찜질을 예로들면 온찜질을 하루에 보험공단에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이 하루 1번 비용밖에 안되는거죠. 그러면 시간을 반반 할 수 있느냐 이건 한군데도 제대로 치료가 안되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들에서 하루 한군데씩 돌아가면서 치료를 적용하거나 비용을 받지 않고 치료를 적용해주거나 하는 식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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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깊이 취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밤에 잠을 못자는 경우에는 낮잠을 절대 자면 안됩니다. 밤에 지쳐서 쓰러져 잠들도록 만들어야합니다. 낮잠을 자지 않는것 이외에도 운동을 해서 몸을 피로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몇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지쳐서 잠들다보면 어느순간 사이클이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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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아무리 흘려도 계속 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땀은 우리 몸의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한 방어기전입이다. 더운날 외부로부터 열이 들어오고 등산을 함으로써 근육이 에너지를 사용하고 열에너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아지게됩니다. 우리는 항상성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36.5도를 유지하려고 하고 이를 위해서 땀을 분비하게됩다. 우리 몸의 40-50%는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물을 안먹어도 저장되어있는 물이 땀으로 분비되는겁니다. 이게 오래 지속되어 우리 몸이 탈수가 되면 어느순간 땀이 나지 않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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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때 양반다리가 좋지 않다는데 발바닥을 맞대고 앉는 것도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양반다리가 허리에 좋지 못한 이유는 골반이 비틀어져서가 아니고 허리가 굽어지기 때문입니다. 요추전만이 깨지는거죠. 그래서 발바닥을 붙이고 앉더라도 마찬가지로 허리에 좋지 않습니다. 햄스트링 근육이 아랫다리부터 시작하여 골반의 ischial tuberosity라고 하는 부위에 붙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기전이 이해가 어려우시면 그냥 발과 엉덩이가 같은 높이에 앉는 자세는 모두 허리가 굽혀지는 자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깐은 허리 근육을 써서 요추전만을 유지시킬 수 있지만 허리에 힘을 빼면 바로 허리가 굽는걸 볼 수 있으실겁니다. 키에 비해서 의자가 너무 커서 생기는 문제로 의자의 높이나 의자 바닥의 앞뒤 길이를 몸에 맞는 제품으로 바꾸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허리관리에 가장 중요한것은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C9yC3NkRk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Q5oNxFqX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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