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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제거수술 난이도가 궁금합니다.
담낭제거수술은 외과 수술중에서 매우 가벼운 수술입니다. 제가 외과는 아니지만 실습때 많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익숙한 경우에는 30분정도면 끝나는 수술이고 조그마한 병원에서 많이 하는 수술이라서 굳이 상급병원 찾지 않으셔도 되겟습니다. 기준도 정확하게 알려주신게 맞습니다. 담낭안에 용종과 담석이 같이 있다면 담낭을 절제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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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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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거북목이 심합니다
거북목이 왜 생기는지를 먼저 아셔야합니다. 거북목은 나쁜 자세때문에 생기는겁니다.휴대폰, 모니터, 책, 티비 이런것들을 볼때 목을 숙이고 보다보니 그 자세가 굳어버린거죠. 자세때문에 생긴 문제는 자세로 해결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술을 먹어서 간이 망가졌는데 술을 그대로 먹으면서 간약만 열심히 먹어봐야 잠깐 간수치가 정상화될 수 있겠지만 다시 간이 망가지는것처럼 나쁜 자세때문에 생긴 거북목을 자세교정없이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에 보시듯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게 토크가 커져서 목뒤 근육에 부하를 크게 만듭니다. 그래서 목을 앞으로 숙이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를 항상 만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세번째 네번째 그림에 보시듯이 무릎, 골반, 팔꿈치를 90도가 되게 의자와 책상 높이를 만들어 주시고 네번째 사진처럼 무릎을 90도보다 조금 더 굽혀주시는것도 요추전만, 허리를 더 쉽게 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경추전만 자세를 잘 유지하려면 네번째 그림처럼 내가 봐야할 사물의 높이를 높여주는게 도움이 많이 되며 네번째 그림보다도 더 높여서 내 눈높이보다 높여주시는게 좋겟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 앞쪽 근육들중에 땡기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근육을 마사지하고 온찜질해서 풀어주시면 도움이 되겟습니다. 그리고 목을 뒤로 젓히는 자세 자체가 이 앞쪽 근육들을 스트레칭하는 자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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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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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물렸는데 괜찮을까요..?
피가 나지 않았으니 감염의 가능성은 떨어지겠습니다. 19세라면 아마 12세쯤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셨을거니까 파상풍으로부터도 안전하겠습니다. 광견병은 우리나라에서 최근 10년 이내에 발생한 적이 없으며 상처도 가벼워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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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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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법 알려주세요. 어떤 운동이 있을까요?
허리디스크가 있을때는 허리에만 통증이 있는지, 다리에 방사통이나 근력저하가 있는지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집니다. 하나 생각해볼것이 어떤 운동을 한다고 디스크가 좋아지는게 아닙니다. 디스크는 찢어졌다가 자연적으로 아무는데 이건 피부가 찢어졌다가 봉합을 해놓으면 자연적으로 붙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물론 피부보다 혈액순환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찢어진 디스크 부위를 오므려놓으려면 허리를 절대로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가 필요합니다. 척추를 잡아줄 복근, 척추기립근, 광배근, 엉덩이 근육 이런 근육들의 강화 운동은 허리 통증이 다 낫고 나서 해야하는 운동입니다. 허리통증이 남아있고 디스크가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운동을 하면 오히려 디스크 내압을 높혀서 디스크가 다시 찢어지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도 허리를 안굽힌다 생각하시기 바라며 그래서 머리 감을때도 앞으로 숙이지 말고 서서 샤워하면서 머리를 감으라고 설명을 드립니다. 아래 두개 영상을 보시고 허리관리하는법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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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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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꺾여서 신경이 손상되면 어떻게되나요?
낙상이나 교통사고같은 큰 외상이 있으면 목이 꺽여서 척수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사고들자체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10-20년 전에는 산업현장에서 낙상사고가 많았고 척수손상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척수손상은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회복이 되지 않으면 평생 사지마비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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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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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에 좋은 자세 운동 알려주세요.
거북목은 평소의 자세가 잘못되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를 교정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술을 먹어서 간이 고장났는데 간수치 떨어트리는 약만 열심히 먹어봐야 술을 안끊으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결국 자세를 교정해야한다는 의미이죠. 스트레칭이라는건 무언가를 잡아당긴다는 의미인데 지금의 문제가 근육이 아닌데 근육을 열심히 스트레칭 해봐야 좋아지지 않습니다. 물론 거북목으로 인해서 목 뒤의 근육들이 긴장해있을테니 이 근육들을 스트레칭해주면 시원하고 불편감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거북목이 개선되지는 않겠습니다. 목은 앞으로 숙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시작됩니다. 첫번째 그림처럼 목을 앞으로 굽히면 토크가 커지면서 목뒤 근육에 부하가 커지고 디스크에도 부하가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목뒤 근육들이 아픈거죠. 경추전만 자세를 하루 24시간 항상 유지시켜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세번째, 네번째 그림처럼 자세를 유지시켜주셔야겠습니다. 무릎, 골반, 팔꿈치가 90도가 될 수 있게 의자와 책상 높이를 맞춰주시기 바라며 네번째 그림처럼 무릎이 90도보다 더 굽혀지는것도 괜찮습니다. 무릎이 더 굽혀지면 허리를 펴는게 더 편해집니다. 팔이 앞으로 나가면 견갑골이 흉곽에서 떨어질려고 하고 이걸 붙잡기 위해서 승모근이 작용하게됩니다. 그래서 키보드를 몸 가까이 가져와주시는게 승모근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겟습니다. 목을 잘 펴고 있으려면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높이가 내 눈높이 이상으로 높아야합니다. 오랫동안 쳐다보게되는 책, 모니터, 휴대폰, 티비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주시는게 중요하겟습니다. 네번째 그림에서 노트북을 높히려고 책을 받친게 보이지만 더 높여서 눈보다도 높게 위치시키는게 더 적절하겠습니다. 이렇게 자세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목 앞쪽 근육들중에서 땡기는 근육이 있다면 마사지나 스트레칭, 온찜질을 통해서 이완시켜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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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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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겨드랑이에서 땀이 흐르듯이 땀이흐르는데 수술을해야 하나요?
겨드랑이는 우리 신체중에서 땀이 가장 많이 나는 부분입니다. 겨드랑이에 땀이 많은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겠습니다. 다한증이 맞다면 겨드랑이 뿐만 아니라 손에도 땀이 많으실겁니다. 학생 시절에 신장내과 교수님께서 탈수가 생기면 겨드랑이에 땀이 없어지기 때문에 환자들 겨드랑이에 손으로 땀이 나는지를 일일이 체크하시던 분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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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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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진다는 말은 풍문인가요?
의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굳이 코딱지를 먹지 않더라도 코의 분비물중 일부는 비인두를 거쳐 목으로 넘어옵니다. 어차피 위산에 의해서 대부분의 균이 죽기 때문에 이걸 먹어서 면역력을 획득한다 ... 굉장히 비의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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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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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가 너무나 심합니다. 원인과 해결방법 궁금합니다.
입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석과 치주염입니다. 5세 소아라면 치석보다는 치주염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칫솔질을 조금 더 꼼꼼히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가글을 해주면 입속의 세균이 줄어서 도움이 되는데 만 6세 이상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가글을 사용할 수 없겠습니다. 이외에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은 편도결석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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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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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졸면서 매일 머리를 부딪혀요
걱정 안하셔도 되겟습니다. 그정도 충격으로 뇌세포가 손상되지 않습니다. 두개골이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강도의 충격을 넘어서야 세포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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