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 라는 화폐가 있나요 어떤거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USDT는 Tether라는 미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입니다. 미국 달러 변화에 따라 연동된 가상화폐로 보시면 되고 가상화폐 교환 매개 역할을 하는데 가상화폐 시장에서 미달러처럼 기축통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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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리는 왜 계속 미국을 의식 해야 하나요? 일부 나라처럼 금리를 따로 갈수없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국은 미국 시장과 여러 모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1, 2위의 수출 시장이기도 하고 미국 자본이 한국 내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빠른 시간 내에 올라가게 되면 한국 내 외국인 투자가 이탈이 생기고 원화 등 주요 통화가 미달러 대비 가치가 크게 하락한 상태에서 미국 금리(3.25%)와 한국 금리(2.5%) 차이가 더 벌어지면 자본 이탈과 이에 따른 원화 환율 상승이 더 해집니다. 원화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자극하여 국내 에너지 등의 물가 상승을 초래합니다. 방치하면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금리 차이가 더 벌어지지 않게 한국의 기준 금리도 인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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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갔는데, 나도모르는 돈을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찾아줌을 활용하시면 휴면 예금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의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 시스템에서 작년 연말정산 내역이 있으시면 보험료 부분에 납부 내역 또는 가입 내역 확인이 가능하나 본인이 잊어 버리고 있었다면 아래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leepmoney.kinfa.or.kr/index.jsphttps://cont.insure.or.kr/cont_web/intr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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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이자가 7-80년도에는 높았던데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까지 글로벌 경제는 고도 성장기였습니다. 미국 금리도 10~11% 내외였고 1, 2차 오일쇼크 때문에 19%까지 금리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 보다 위험 국가로 분류되니 금리가 당시 훨씬 높았습니다. 한국의 기준 금리는 1970년대 평균 23%, 1980년대 14%, 1990년대 10%이고 2010년대 들어 기준 금리가 3~5%를 나타냅니다. 말씀대로 1970~1980년대 기준금리가 한 때 20%가 넘었으니 대출 이자율과 예금 이자율은 그 보다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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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 를 계속해서 인상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근래 미국이 금리를 빠르고 크게 인상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고물가 때문입니다. 과거 1979~1981년 1, 2차 오일쇼크 때 미국은 에너지발 물가 상승에 경기침체까지 겪은 스테그플레이션 때문에 경제에 큰 내상을 입었습니다. 1976년 경 5% 내외의 미국 물가가 1979년에 11%까지 치솟으며 당시 유명한 경제학자 출신의 미연준 의장이었던 폴 볼커가 등장해 11% 내외의 금리를 단번에 19%까지 인상하며 물가 상승률을 5%대로 제어했는데 그 반대 급부로 수많은 기업과 농장이 파산하며 실업자를 양성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8% 내외의 높은 물가 수준으로 미국 경제가 지난 1970, 1980년대와 달리 매우 안정화 된 상황이라 2% 내외까지 물가 상승률을 낮춰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결국 금리를 올리는 수 밖에 없고 이에 대한 대가로 일부 경기 침체를 감수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월 21일 FOMC 회의 때 0.75%의 3번째 자이언트 스텝을 밟으며 금리를 연초 0.25%에서 3.25%까지 단번에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달러화는 초강세를 띄고 영국 파운드화 폭락 등의 유럽발 금융 위기 우려가 발생했고 아시다시피 원화도 큰 폭으로 평가 절하된 상황입니다. 고금리에서 주식 시장 약세는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기조는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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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차이점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과거 공인인증서가 공동인증서로 남아 있고 금융인증서라는 게 새로 만들어져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공동인증서를 인증 수단으로 요구하는 금융기관이나 관광서가 있고 클라우드 기반의 공동인증서로 금융거래와 사용자 인증으로 사용하는 금융기관과 관공서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금융인증서의 경우 유효 기간이 기존 공동인증서의 1년 보다 2년 이상 긴 장점도 있고 지문 인식이나 간단한 인증번호 6자리로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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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환율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거의 모든 경제 지표와 금융 지수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주가와 환율은 특히, 원화가 기축 통화가 아니어서 큰 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주가 보다는 환율이 더 민감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하고 이에 따른 주식이나 채권 보유자들의 의사결정에 의해 매수도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환율이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요즘처럼 미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상승(=평가절하, 가치 하락)하는 경우 외국인 투자가들 입장에서는 환차손으로 인한 매도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금리는 한국 보다 높아진 상황(2.5%<3.25%)이라 매도 압박은 더 커진 상황입니다. 일부 외국인 투자가들이 원화 표시 주식과 채권을 매각 하고 외환 시장에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exit를 하게 되면 원화 환율을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이에 원화 환율이 더 상승하면서 기존 외국인 투자가들의 환손실은 더 커지게 되고 추가적인 매도 압박으로 작용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국가 차원에서 발생하게 되면 소위 금융위기에 이어 국가 파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바 과거 1998년 한국의 IMF 금융 위기가 그랬고 근래 영국이 비슷한 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파산 지경에 이른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 등은 경제 구조가 취약해서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할 듯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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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연임은 언제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오는 10/16에 중국 공산당 전국대회에서 시진핑의 3연임이 거의 확실 시 되고 있습니다. 그가 2연임 10년 동안 미국 패권 도전, 러시아와의 밀월, 중국 위안화 강화 등 10년 동안 중국 세력 확장에 주력했고 대만 합병 의지까지 공개적으로 천명을 해서 미국 등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드 사태로 롯데그룹이 치명타를 입은 바도 있고 국내 기업들의 exit가 줄을 이었습니다. 이러한 중국이 시진핑의 연임으로 더욱 거세게 나올 것으로 보여 한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시진핑의 연임에 앞서 블룸버그 같은 유수의 통신언론사는 시진핑 10년 집권의 그림자를 다루는 등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세계화 종료 시점이 앞당겨 지고 지역 경제 블록화도 더욱 강화 되어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할 한국 경제에 큰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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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왜 이렇게 내려갔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일본의 기준금리는 -0.1%입니다. 미국이 3.25%, 한국이 2.5%임을 고려하면 낮은 수준을 넘어 마이너스 금리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경기가 아직 좋지 않아서 제로금리 이상의 통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낮은 금리는 당연히 일본 엔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돈이라는 것은 높은 금리를 따라가고 요즘 같은 때에는 안전자산인 미달러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엔화의 평가절하가 심화 되고 있습니다. 수출 경쟁력에는 유리한 바라 일본 정부에서도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지도 않아서 당분간 엔화 가치는 낮은 상태로 유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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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지금 오면 금리를 못내리는데 극복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한국 등 주요국의 고물가, 고환율, 무역적자 등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금리 또한 미국이 물가를 제어 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인상을 하고 있는데 보조를 맞춰야겠으나 미국처럼 공격적으로 인상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국 등이 대규모 재정적자와 환율 상승으로 위기를 겪고 있고 유로존과 미국 등이 대응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에 있고 중국과 협의 하여 양국이 미국과 대치상태입니다. 대외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크나 단기간 내에 글로벌 차원의 경제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현재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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