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상장한다는것은 무슨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장을 한다는 것은 기업의 주식을 기관투자가 또는 일반 대중에게 매각을 해서 자본금을 조달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상장으로 조달한 금액만큼 현금이 유입되어 회사 운영비 또는 투자비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상장전 기업의 대차대조표는 자산=자본+부채인데 상장 후 조달된 금액 만큼 현금 증가(자산 증가)하게 되고 자본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해당 기업 근로자 측면에서는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주를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기업의 경우 개인 대출 시 우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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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은 언제 떨어질까요? 너무 비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당분간 고공행진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킹달러로 부를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지속 등 미달러 수요를 증가시키는 대외 악재들이 단기간 해결될 것 같진 않습니다. 달러당 1,420원대인데 1,500원대 진입을 대부분 예상하고 있고 일부는 1,600원대 진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원화만의 문제가 아닌 미달러 대비 거의 모든 통화가 짧은 기간 내에 큰 폭의 평가 절하 상태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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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담보 대출이 신용 대출보다 금리가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는 예적금 측면에서는 돈을 금융 기관에 빌려주는 대가 즉, 기회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출의 경우 금융권에서는 대출 받는 기업과 개인의 신용도를 따지게 됩니다. 신용도가 높으면 당연히 금리가 낮아지게 됩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대출자가 파산 시 담보가치 만큼 원금 회수를 할 수 있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담보대출 등이 일반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것입니다. 금융권에서 금리는 대출자의 대출 미회수 리스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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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높으면 경제활동에 미치는,영향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수출기업의 경우 높은 환율은 가격 경쟁력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때에는 한국 원화 뿐 아니라 일본 엔화 등 경쟁국 통화도 평가 절하 상태라 큰 실익이 없는 편입니다. 반대로 수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국 통화가 평가 절하 된 경우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재화와 서비스를 수입해야 해서 손해입니다. 이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도 높은 환율은 우선 해외 여행 시 항공비용, 숙박비 및 체제비 등이 증가하여 손해입니다. 또한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필수재를 수입하기 때문에 말씀 하신 대로 높은 환율은 휘발유, 경우, 도시가스, 전력비 등이 상승하여 가처분 소득이 줄어듭니다. 전반적으로 국내 경기를 위축시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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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비자 물가지수랑 주식시장이랑 상관관계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CPI 지수 등 물가지수가 평상 시에는 주가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지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고물가 시기에는 물가지수가 금리 인상의 시기와 폭을 결정하기 때문에 주가가 물가지수 예상치 보다 높으면 금리 인상 등 긴축 정책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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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미국 금리인상은 어는정도 일까요? 0.75?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9월 하순 경에 미연준의 FOMC 회의에서 미국은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으며 2.5%에서 0.75% 인상하며 현재 3.25%의 기준 금리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리 인상 시 FOMC 회의록이 발표 되었는데 해당 회의록 내에 19명의 연준 의원들이 예상한 단기, 중장기 금리 예상표가 있는데 이를 점도표라고 합니다. 지난 점도표에서 202년 연말까지 과반수 이상의 연준의원이 4.25% 이상, 2023년 연말까지는 4.5% 내외까지 금리를 예상 연준의원들이 다수였습니다. 올해 내에 최소 0.75% 이상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이 큰데 연준의 FOMC 회의가 11월말과 12월 초순 두번이 남았습니다. 각각 0.25~0.5%의 금리 인상이 예상 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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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에 제 2의 IMF가 찾아올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 등 금융 시장이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과거 1998년 IMF 금융위기를 떠 올릴만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당시 금융 위기는 동남아 태국 등에서 시작되어 한국 등 동아시아의 약한 고리까지 전이 된 사례입니다. 그러나 근래 강달러와 고물가에 따른 한국 등 주요국의 환율이 크게 오른(=가치 하락) 것은 글로벌 현상입니다. 한국 원화 보다 더 달러 대비 평가 절하 된 통화는 일본의 엔화와 영국의 파운드화가 있습니다. 모두 준기축통화에 해당합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바 근래 경제 위기와 침체는 미국 이외의 선진국들도 해당합니다. 특정 지역과 국가에 해당하지 않으니 글로벌 차원에서 경기 침체에 대응할 것이라 한국이 다시 IMF 금융위기 같은 국지적인 금융 위기에 빠질 가능성은 현재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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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 오르는 요인들에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원화 환율 상승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주요국들 중에 일본 엔화와 영국 파운드에 이어 가장 크게 미달러 대비 평가절하된 통화입니다. 이유는 다양한데 한국 특유의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와 대부분의 필수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영향도 큽니다. 또한 미국의 기준 금리인 3.25% 보다 0.75% 낮은 금리 역전 상태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금융 시장의 경우 외국인 투자가 비중이 큰 편이라 원화 환율이 상승할 경우 기존 외국인 투자가들은 앉아서 환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럴 경우 외국인 투자가들은 원화 표시 주식과 채권을 팔고 시중에 달러로 환전하여 한국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이럴 경우 환율을 더 떨어지고 기존 매도를 하지 않은 외국인 투자가들의 매도 압박은 더욱 커지면 환율 상승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수익률을 쫓는 금융 투자가들의 경우 미국의 기준 금리가 한국 보다 0.75% 이상 높은 상황이라 포트폴리오 조정 니즈도 강합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원화 환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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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치가 1달러에 얼마까지 내려간적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1997~1998년 IMF 금융위기 때 미달러당 1,700원을 상회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달러당 700원대 환율이 짧은 기간에 환율이 두 배가 이상 뛰며 국가 경제가 붕괴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달러당 1,600원을 환율이 뛴 적도 있습니다. 1980년대 중후반에 달러당 600원대 후반의 환율도 기록한 적이 있으나 당시 환율과 현재 환율을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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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금리를 또 올릴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한국의 기준 금리는 2.5%입니다. 미국의 경우 지난 9월 미연준의 FOMC 회의 시 0.75%의 자이언트 스텝을 3번 연속 단행했습니다. 한국과 같았던 금리 수준이 금리를 인상한 만큼 차이가 나게 되었습니다. 한국 금융 시장은 외국인 투자가 비중이 크고 국내 물가 상승도 높은 편입니다. 원화 환율은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화와 함께 가장 크게 미달러 대비 평가절하 된 통화 중에 하나입니다. 통화가치가 하락할 경우 에너지, 곡물 등 필수재 수입 시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달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0.5% 이상의 빅스텝급 금리 인상이 예정됩니다.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 당연히 대출금리도 올라가고 예적금 금리도 상승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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