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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고사성어가 있는데 서로 다른거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단 고사성어는 고사에서 나온 말이며 두글자 세글자 글자수에 관계 없습니다.그러나 사자성어는 네글자 인데 그 네글자가 대부분 고사성어에서 나온 말입니다.사자성어가 고사에서 나온 말이 아닌것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사자성어를 고사성어라 부르고 있습니다. 답변이 이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학문 /
미술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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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안경을 낀 사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안경사로서 답변을 간략하게 드리겠습니다.네 그렇습니다.조선시대 모두 안경을 착용하였습니다.워낙 귀하였기에 아무나 착용할 수 없었습니다.눈이 나쁘면 나쁜대로 생활 할 수 밖에 없던 시절 이었습니다.
학문 /
역사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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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그림대작 사건으로 한동안 물의를 빚은적이 대두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미술가들은 누구의 그림인가를 알 수 있으며 디테일한 작품의 수준까지 누구의 실력인가를 서로가 알 수 있습니다.모두 지인이고 서로 소통하고 있으니까요예술계통 특히 그림등은 혼자 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한계에 부닥치게 되어 있으며 언젠가는 명예가 금이가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학문 /
미술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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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예술작품의 진위여부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을 존경합니다.작품의 진위는 일반인이 구별할 수 없습니다.진위는 전문가들의 그 진위 여부를 판단하여 전시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진품을 보는 것입니다.우리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생각은 떨쳐 버리고작품만 감상하는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저 역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답변 드렸습니다.
학문 /
미술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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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전기가 들어오기전에는 음식을 어디에 보관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반 서민들은 우물에 담그거나 샘물에 담그어 놓았습니다. 오래 보관할 수 없어 겨울엔 김장독을 묻었으며 지혜로운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보관 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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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장르는 희극보다 비극이 많은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오페라의 대부분은 여주인공이 죽는 것 입니다.세상의 모든 악과 슬픔을 여성이 죽음으로서 씻어내고자 한 것 입니다.인간은 희극보다 비극이 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알기에 오페라는 비극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 입니다.오페라의 탄생은 그리스의 비극과 관계 있습니다.
학문 /
음악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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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의 국가들은 왜 식민지 정복 정책을 벌였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장쉽게 설명 드리겠습니다.약탈이라고 보면 됩니다.자국의 자원과 부족한 식량을 식민지를 통하여 확보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열강의 강대국들이 벌인 전쟁입니다.우리나라 역시 그렇습니다.절대로 국가를 사랑하고 지켜야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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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촛불시위는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됐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다편자가 본 우리나라 촛불 대규모 시위의 태동은 2008년 광우병 사태였던 것입니다.이명박 대통령은 사과하였고 민심은 수습되었습니다. 그러나 광우병에 걸린 고기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고 여전히 우리는 미국산 소고기를먹고 있습니다.그리고 박근혜 탄핵때 입니다.우연인지 모르지만 모두 같은 당 정권입니다.이또한 역사의 한 페이지 입니다.촛불시위 최초의 제안자는 오래전부터 였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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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다 에서 명복은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명복은 저승에서 받는복입니다.그러니까 죽어서 받는 복을 의미 합니다.저승에서 복을 받도록하는 불교의식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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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인 문어는 다리가 아닌 팔이 8개?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처럼 문어는 다리가 아니라 팔이 맞습니다.영어 역시 팔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우리나라는 오랜전통으로 다리라 불리어져 왔습니다.그 단어가 굳어져 버린 것 입니다.
학문 /
미술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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