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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에 선지를 내어먹어라 라는 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 어르신은 국어를 잘이해 못하시거나 다르게 이용하는 법을 아시는 분 같으십니다.벼룩에 간을 내먹어라는 뜻은 있습니다.작은 벼룩이 커보았자 얼마나 크겠습니까,없는 사람의 것을 빼앗아 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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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마다 지하철이 많은데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처럼 답변자도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지하철은 터널을 뚫으면서 지반의 강도등을 모두 검사하며 대부분 도로 아래 뚫으며 특수 공법으로서 절대로 주저 앉을 수 없게 시공됩니다.지하로 물이 차서 지하철이 통행이 못할 수 있지만 지진이 크게 나면 모르지만 걱정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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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는 어째서 떡국을 먹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설날은 천지 만물이 시작되는 날로 깨끗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흰떡국을 해먹었다는 설과가래떡이 길으니까 오래살아라는 뜻 엽전을 닮아서 부자되기를 기원해서 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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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지하로다니는 전동차인데 1,2호선 일부는 지상으로 다닙니다. 호칭이 왜 지하철이라고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호선을 만들때 2호선도 마찬가지이고 일부 지상으로도 다니지만 지하로 들어가니까 지하철이라고 했으며 지하로 다닐수 없는 구간을 지상으로 구간을 만들었습니다.지하로 다니지 않았으면 지하철이라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학문 /
철학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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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시조를 쓰시는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네^~~♡현대에도 시조를 많이 씁니다.시조협회도 있습니다.현대시조는 너무나 많기 때문어 특히 어떠한걸 추천 드리기가 난해 합니다.현대시조는 운열에 과거보다는 신경을 조금 덜 쓰면서 시전체에 반듯이 지켜야 할 운율 문장만 지켜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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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습만화나 책을 출판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재한의 특별하게 없습니다.출판사에 문의하면 얼마든지 책을 낼수가 있습니다.그러나 책을 내면 팔려야 하는데 과연 어느출판사에서 출판해야 많이 팔릴까요, 메이저 출판사거요 민음사 이런 곳인데 그건 어려울것 같구요,인터넷 찾아보시고 알맞은것 골라서 출판하시면 될듯 합니다.
학문 /
미술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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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사말은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저 같은면 이렇게 쓰겠습니다."부족한 저를 생각하여 주셔서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필요하면 무엇이라도 도와 드리게습니다.간절한 투로 써 보십시요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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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좋아하면 대머리된다는 표현의 유래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무언가를 얻으려다 오히려 만회하기 힘들정도가 된다는 뜻입니다.1960년대 70년대 머리를 박박 밀던시절 공짜로 머리를 깍아주는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공짜니까 사람들이 깍다보니 위생상 머리에 전염되는 병이 생겨머리가 빠졌다 합니다.머리가 빠지면 얼마나 보기싫고 문제가 될까요?그래서 공짜 좋아 하지말란 것에서 유래 되었다 합니다.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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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사람을 보고 머리에 피도 안말랐다고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쉽게 답변드리자면 그피는 가죽皮피 입니다.막 태어날때 머리에 피가 묻어 있습니다.그래서 어린 사람들에게 혼낼때 쓰는 말입니다.
학문 /
역사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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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뇌는 육신일까요? 영일까요? 우리 인간뇌는 영에 속할까요? 육신에 속할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고뇌에 찬 질문을 쉽고 이성적으로답변 드리겠습니다.예수님도 사람이고 우리도 사람입니다.모두 피를흘리는 동물입니다.우리의 뇌는 육신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뇌도 육신입니다.영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영은 없는것입니다. 없는 것을 우리는 있는것이라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것을 영적이라 표현합니다.
학문 /
미술
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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