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는 강아지 산책을 안 시키는 게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네 오히려 폭염에는 산책을 시키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특히 털이 많이 나 있는 포메라니안의 경우 크기도 작고 호흡기도 약하고 성격도 까탈스로운 경우 열사병 걸리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폭염 경보나 35도 이상의 온도의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목줄싫어하는이유가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처음 목줄을 하면 불편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사람의 통제하에 산책을 하다 보니 행동제약도 느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목줄을 했을 때 강압적으로 한 경험이 있어서 무서워서 이런 목줄을 싫어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목줄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교육시키시는 것이 필요하고 목줄을 잘 한 경우 간식이나 놀이로 보상을 하는 방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 강아지가 여름만 돼면 밥을 잘 안 먹어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닭죽의 경우 어떤 재료를 넣고 하시는지는 몰라도 마늘 양파 재료 없이 급여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당연히 날씨가 더우니 입맛이 없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사료로 식이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건강하겠지만, 너무 먹지 않는다면 이렇게라도 먹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고양이가 조만간 태어나게 될텐데, 태어난지 얼마안된 고양이에게는 분유?불린사료?어떤걸 먹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냥이들은 치아가 전혀 없고 눈도 뜨지 않은 애들이므로 불린 사료를 절대 먹을 수 없습니다. 약 3주간은 분유로 관리하셔야 하는데 버려진 새끼들은 정말 생존률이 떨어지므로 체온 손실을 위해 적외선 온열기가 있다면 간접적으로 잘 틀어주시고 분유를 정말 자주 먹여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하루 사료량은 어느정도나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따로 먹는 양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체들마다 다 다릅니다. 보통 사료의 뒷편에 먹는 양 계산이 있습니다 우선 사료 봉지에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고 강아지의 대변 양상을 봤을 때 너무 묽은 변인 경우에는 사료량이 많으니 사료 급여량을 줄여주시고 대변 양상이 단단한 변비의 경우 사료급여량이 적으니 늘려주시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수면 시간이 보통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평균 18시간 잔다고 하더라도 깊은 잠은 그리 오래 자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함께 같이 사니까 적들도 없어서 이렇게 쉬는 것이지 아무래도 이런 고양이들은 청력뿐만 아니라 모든 감각이 사람보다 월등하므로 실제적으로 깊은 수면에 빠지는 시간은 6~7시간 정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 새끼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가 5마리를 낳으면 모두 다 생존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보통 생존하는 새끼들은 1/3~2/3 마리 정도입니다. 약한 개체들은 안타깝지만 도태될 수 밖에 없죠 작성자분께서 안에서 키우실 거면 지극정성 키워보시는 것이 맞으나 그게 아니라면 자연이 알아서 하시도록 방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히려 약한 2마리를 어떻게 잘 관리하고자 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어미가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남은 새끼들 다 물어죽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나가서 특정지역에서 몸을 비벼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영역표시를 하기 위해 오줌으로 보통 하긴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몸을 바르는 경우는 아마 이런 환경이 익숙하지 않으니 은신 효과를 위한 행동일듯 합니다. 밖은 외부의 적이 많으니 이렇게 주변의 냄새를 발라 놓으면 적들에게 혼동을 줄 수도 있으니 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번씩 고양이가 토하는데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고양이라는 동물 자체가 구토를 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지속적으로 구토를 한다는 것은 뭔가 소화기가 평소에 계속 뭔가가 자극을 준다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구토를 한다면 가장 흔한 경우 몇가지 말씀해드리자면 1. 식이성 구토 - 사료가 맞지 않음 -> 음식 알러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러지 처방식 사료로 바꿔준다면 예후가 상당히 좋습니다. 2. 만성적인 염증성장병증 - 만성적으로 어떤 요인에 의해 장염이 계속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알러지 처방식 사료로 식이관리를 하면서 염증치료를 주기적으로 하시면서 염증치료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소화기성 림포마 - 소화기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절에 종양이 생긴 경우입니다. 4. 과거 그루밍 시 헤어볼을 삼키다가 부분적인 장폐색에 의함 보통 이러한 이유로 주기적으로 구토를 하는 이유입니다. 고양이가 밥 잘먹고 컨디션이 원활해도 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 및 간단한 방사선 초음파 췌장염 수치는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10세정도 되는 강아지들 평균 수면시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10살 정도가 된다면 사람으로 치면 거의 60세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어릴 때 비해 에너지도 많이 생기지 않고 잔병치레도 생길 나이이니 확실히 4살 5살령 보다는 잠을 더 많이 자거나 움직이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평균 15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인이 계속 상주하거나 그러면 좀 덜 잘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