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을 분양받았는데 엄청 커진이유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께서 사료나 간식 급여를 어떻게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토이푸들 혹은 컵독이라도 사료를 많이 주고 간식량이 많은 경우 그에 따라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토이종들의 크기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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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한 자리가 곪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리 녹는 실이라 하더라도 완전히 녹을때까지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립니다. 안그래도 실과 피부 사이에 세균이 침투했을 가능성과 자극이 되니 핥아서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병원에서 실밥 제거 후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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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담요를 물고 막 흔들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담요가 장난감이나 사냥감으로 인식을 해서 이런 행동이 보일 수도 있으며 자신과 냄새가 다르므로 경계대상이나 적으로 인식해서 이런 행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작성자분께서는 강아지의 에너지를 산책이나 놀이로 발산시켜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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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암컷 강아지를 키운지 거의 4년이 됐는데 아직 중성화 수술을 안 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호르몬 과다나 불균형 및 생리같은 것이 있으면 외음부가 붓고 종창이 생기고 분비물이 흐르면 자극이 되다 보니 핥을 수도 있고 핥게 되면 위생적이지 않고 강아지 구강에 있는 세균이 생식기로 침투하게 되면 질염이나 자궁축농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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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원시주머니 다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BCS score로 작성자분께서 이런 판단이 간다면 비만은 아니고 원시 주머니겠죠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원시 주머니의 경우 사막환경에 있는 고양이들이 좀 먹이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뱃가죽이 늘어지도록 진화된 유전이 이렇게 작성자분 고양이에게도 발현이 된 것 처럼 보이는데 그 정도가 좀 과해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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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 의자 정도의 높이서 두번 뛰어 내렸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그 정도 높이에 뛰어 내려서 슬개골탈구 외에도 기타 관절 질환이나 정형외과 질환이 있었을 정도면 이미 체중을 지지 못해서 다리를 절거나 한쪽 다리를 들고 통증호소를 했을 겁니다. 그래도 며칠 지켜보시고 혹시나 저는 듯한 증상 통증호소나 다리를 들고 걷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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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강아지의 수면시간이 늘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식욕이 괜찮고 활력도 좋고 배변배뇨 상태만 괜찮아도 사실 대부분 건강하긴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하루 평균 15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5시간 중 깊은 수면은 6시간 정도이며 그 이외는 그저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할 뿐이죠 하지만, 간식을 주거나 활동을 할 때도 활발하지 않고 축 처지고 하는 경우에는 어딘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종합 건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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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한마리 분양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잘 안 짖는 강아지와 너무 활동적이지 않은 강아지와 같은 품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성향의 강아지는 작성자분께서 보살핌과 훈련으로 그런 강아지를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강아지는 소리나 냄새 그리고 분위기에 따라 짖는 것이 본능입니다. 물룬 시바견과 같은 강아지의 경우 조용하긴 하지만, 자기가 싫어하거나 보정을 하려고 할 때는 소리를 지르는 듯한 행동을 하죠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강아지에 대해 공부를 하시기 바라며 본인이 강아지를 키울만한 여건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부터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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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칫솔질은 일주일에 몇회가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 눈썰미가 굉장히 좋으신것 같습니다. 사실 반려동물 치약의 경우 강아지가 먹어도 큰 탈 없이 양치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양치질을 좋아하도록 간식 성분이나 닭고기 성분이 들어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래는 하루에 1회 정도 해주시는 것이 좋겠지만, 아마 당뇨가 있는 강아지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2회 정도 해보시고 주기적인 검진을 받으면서 혈당체크를 하면서 양치질 횟수를 조절해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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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을 야외에서 하는것은?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는 실내 배변배뇨보다는 실외에서 해결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실외에서 배변배뇨 훈련을 하는 경우 실내에서는 패드에 볼일을 거의 보지 않을 것 같네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산책을 자주 시켜서 밖에서 해결을 해주셔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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