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어느순간 다리를 절둑 거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무릎이면 뒷다리 쪽인것 같네요 우선 이런 뒷다리쪽의 경우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 단열, 고관절탈구나 관절염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쇼파나 침대에서 점프를 폴짝 한다거나 한국 거주 문화상 장판 문화이다 보니 미끄러워서 미끌어지는 횟수가 누적되다보니 인대손상이나 다쳐서 이렇게 다리를 저는 것 같네요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신체검사로 슬개골 탈구 검사, 십자인데 전방변위 검사와 x-ray 검사가 필수적이며 탈구의 정도와 전방변위의 유무에 따라 슬개골 활차구 성형술만 할지 아니면 십자인대단열수술을 같이 할지 등 치료 방법이 다양해집니다. 만약 십자인대 단열의 경우 놔두면 퇴행성 관절염이 정말 빠르게 올 수 있으니 빠른 시일에 수의사와 상담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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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강아지 중성화수술은 언제쯤 해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수술이라는 것은 마취라는 의료 행위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태어난 직후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할 시 마취를 하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적절한 시기는 성성숙전인 6~7개월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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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허공에 대고 계속 짖어대는데 원인이 뭐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허공에 대고 짖는 경우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강아지만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방향에 따라 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요인은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우선 산책을 자주 시켜서 강아지의 에너지를 충분히 분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혹은 이런 짖음이 발작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는데요 우선 강아지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 후에도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MRI 촬영 해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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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할때 영역표시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소변을 전봇대 나무 벽에 오줌을 조금씩 배출하는 것을 마킹이라고 합니다. 수컷의 경우 마킹을 위해서 오줌을 방광에 조금씩 모아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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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랄견, 3대 악마견의 종류는 바로 비글, 슈나우저, 코카스파니엘 이라는데요. 알면서 왜 분양은 하시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꼭 3대 악견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런 품종 외에도 푸들 말티즈 치와와 등도 사람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 달라지곤 합니다. 물론 개체 혹은 품종의 특성이 고려되곤 하지만 이런 경우도 환경이나 교육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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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와 퍼그 품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퍼그의 경우 단두종입니다. 아시다시피 주둥이도 짧고 코쪽이 움푹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퍼그라는 품종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주둥이는 짧고 코는 푹 들어가있는 개체를 계속 교배시키다 보니 퍼그, 풀독, 페키니즈 같은 품종이 만들어졌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단두개종의 경우 호흡기가 굉장히 취약합니다. 이 작은 구조물에 코와 인두 후두 혀 후두덮개와 같은 구조물이 들어가다보니 비공의 협착 혹은 막힘도 있고 연구개 노장, 기도 및 후두의 기형, 후두낭 형성등이 있습니다. 이걸 전체적으로 BAOS(Brachycephalic airway obstruction syndrome)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호흡을 못하다 보니 흉강의 음압과 복압에의해서 식도 탈장 같은 것이 생겨서 빈번한 구토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단두개종의 경우 이런 양상이 너무 심한 경우 교배를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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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어요 알려주실수있나요? 반려동물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번식계획이 없으시다면 중성화 수술 잘 선택하신겁니다. 마운팅의 경우 간혹 성성숙 후에 수술한 경우 종종 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간혹 중성화수술 안하고 자궁축농증생겨서 기력부진과 식욕부진으로 내원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때는 응급상황이므로 수술한다 하더라도 강아지가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노령화가 진행되면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유선종양 자궁내막근종 난소낭종 등의 종양도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보호자 강아지 수의사 모두 다 고생을 합니다. 이런 경우 중성화수술로 생식기 질환은 90%이상 예방할 수 있으니 오히려 동물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서 중성화수술 결정하신건 잘 하신 선택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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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강아지 실내배변으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동물들의 경우 주거 환경에서 배변 배뇨를 잘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람의 경우도 중세~근대까지 화장실은 집안에 안 두고 밖에 있었고 대한민국의 경우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집에 둔 역사는 100년채 되지 않습니다. 본능적으로 실외 배변배뇨가 더 옳습니다. 실내에서 하지 않는 경우 글쓴이께서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빈번히 산책을 나가셔서 해결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너무 오래참으면 비뇨기계통이 좋아지지 않고 변비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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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결석이 나와서 제거 수술을 했는데 후에 조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결석은 식이에 의한 요인과 유전적인 부분이 가장 크니 병원에서 그리고 보호자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결석의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주기적인 검진과 식이관리 말고는 없습니다. 결석의 성분 칼슘옥살레이트인지 스트루바이트인지에 따라 식이의 종류 및 관리도 달라집니다. 칼슘옥살레이트는 오줌의 산성도 환경이 산성과 가까워서 처방식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기 간식등은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루바이트의 경우 오줌의 산성도는 알칼리와 가까워서 이도 처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추가로 스트루바이트는 감염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고 혹시 당뇨나 부신피질기능항진증 같은 내분부계쪽의 문제도 연관되어 있으니 요검사 뿐만 아니라 호르몬 검사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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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가 입질을 너무 잘 해요.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입질은 좋지 않은 습관이긴 하지만, 강아지의 발을 만졌을 때 이렇게 입질하는 경우는 발을 만지시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발에 감각이 있고 사람도 발을 만지면 간지럽고 불쾌한 감각이 드니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말 잘 듣고 애교 많지만, 발만 만지면 입질 하는 강아지면 글쓴이나 가족분들이 발만 안 만지면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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