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강아지가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흘러나온 생선 뼈를 먹었는데 대처안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생선뼈는 그래도 일반 돼지뼈나 닭뼈에 비해서 물러서 충분히 잘 씹어서 넘겼을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음식물 쓰레기다 보니 식중독이나 장염이 걸릴 소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먹고 괜찮을 수도 있고 미리 예방 차원에서 동물병원 가서 검진 해보시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부모님들의 반대가 심하다면 지켜볼 수 밖에 없죠 혹시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한다면 구토 설사가 있는지 잘 봐주시고 식욕이 업거나 활력의 감소 컨디션 저하가 관찰되는 경우 병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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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지제거 어떻게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경우 외이도가 수평구조여서 귀지 제거를 면봉이나 귀파는 것으로 하긴 하지만 , 강아지는 수직이도여서 이런 막대형태의 구조물로 청소하다간 다치거나 상처나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우 귀세정제로 귀안에 충분히 도포후 마사지 해서 세척하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매우 힘드니 병원에서 일주일에 1번씩 관리 받는 것 권장드리고 가르쳐 달라고 하면 해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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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끕니다.이유가...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엉덩이 쪽에 항문과 항문낭이 있습니다. 보통 그 부분이 가려우면 일종에 엉덩이 스케이팅 타는 스쿠팅이라는 행동을 하는데요 예전에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촌충이 있을 경우 이렇게 엉덩이를 질질 끌고 다니는 행동이 있었지만, 요즘은 워낙 기생충 관리를 잘 하니 촌충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항문소양증이나 염증, 항문낭염 떄문에 이렇게 아프고 간지러워서 엉덩이 끌고 다니는 것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항문쪽과 항문낭쪽 검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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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에게 돌발적으로 입질 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술 한지 1년 이상 된 경우 중성화수수 때문에 이렇게 다른 강아지한테 입질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과 오래 살다보니 다른 강아지와 가까이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은데요 산책 자주 하셔서 다름 사람도 보고 다른 강아지도 보게 해서 사회화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듯하고 아마 다른 가아지가 근처에 오면 경계하는 듯 하니 안전 거리 잘 유지시켜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입마개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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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이 따로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직 5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하 학습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보통 여러 보호자분들 보시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황태 등등 다양한 것을 급여하는데요 기존에 사료도 사실 대부분 원료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혹은 생선을 가열처리 후 모양을 알갱이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양식입니다. 따로 강아지가 선호하는 음식은 없는듯 합니다. 가장 익숙하게 먹는 음식을 더 선호하지 뭔가 새로운 것을 준다고해서 더 잘먹고 덜 먹고 그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료만 몇년 먹은 강아지의 경우 사람음식에 입에 대지 않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우유의 경우 반려동물이 먹어도 되는 우유를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먹는 우유의 경우 강아지가 먹었을 때 유지방도 많고 젖당도 강아지한테는 과함유될 수 있으니 복통 혹은 설사를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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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달걀 노른자만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달걀 흰자에는 avidin이라는 물질이 강아지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물질에 알러지가 없으면 소량 먹이셔도 됩니다. 달걀 노른자의 경우 콜레스트레롤 함유가 높은 편이어서 노른자만 먹이는 경우도 사실 설사나 알러지 같은 것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량 주시고 혹시 설사나 가려움증을 나타내는것 같으면 급여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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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성격에 주인이 주는 영향?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자식도 부모를 닮는데, 당연히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도 주인을 닮는게 정상입니다. 심지어 연구 중에는 주인의 내장에 있는 세균총과 키우는 강아지 내장의 정상세균총도 비슷하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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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발 씻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강아지 발 만지고 그러는 것이 사람으로 치면 발을 간지럽히는 것과 비슷하니 아무래도 강아지 입자에서는 불쾌하니 이렇게 싫어 하는듯 하고 말리더라도 헤어 드라이기로 말리니 엄청 무서울듯 합니다. 제품 중에 물 세척 없이 그저 거품만으로 강아지 씻기는 제품이 있긴 합니다. 건조샴푸로 알고 있는데 한번 검색하셔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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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는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이런 독립의 훈련은 조기에 시켜주셔야 하는데 8살까지 이렇게 분리불안 같은 증세가 있는 경우 앞으로 교정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스비다. 이미 8살 정도면 사람으로 치면 20+(9x4)= 56살 정도니.... 말이죠 일단 강아지만의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주시는 것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켄넬을 제공하셔서 거기서 먹고 자고 하는 습관부터 길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서워하는 소리가 들니거나 혹은 천둥소리가 들리는 경우 너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강아지를 안아 주시는 것도 오히려 강아지의 분리불안 증세를 더 심하게 만드는 요인일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 오히려 농담으로 웃어 넘겨주시고 겁을 먹지 않도록 격려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사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다 원론적인 부부들입니다. 아마 나이가 8살 정도의 강아지가 이렇게 훈련을 하다고 해서 하루 이틀 만에 좋아지지는 않을겁니다. 매우 장기적으로 해야되고 혹은 평생 해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분리 불안도 엄연히 말하면 스트레스의 요소이니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빈버한 산책과 활동을 해서 강아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분출해내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보통 산책 하루 2회 정도 권장드리지만, 가능하시면 산책 하루에 3회 이상 각 20분 이상 해서 강아지가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시기 바라고 집에 있을때 만이라도 강아지와 적절한 놀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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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가끔 먹을 거 달라는 의미인지 휴지를 먹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휴지의 경우 화장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먹이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화장지는 부드럽고 장폐색을 일으킬 정도로 단단하지는 않지만, 약품처리와 향처리가 되어 있어서 강아지가 먹어봤자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사료를 줄여주시기 보다는 우선 간식부터 중단해주시고 산책 자주 하셔서 활동량도 같이 늘려주면 좋을듯 합니다. 비만이든 과체중이든 사실 다 염증성 질환입니다. 그래서 사료와 오메가3같은 영양제와 유산균도 같이 급여하면서 체중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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