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외로워보여서 한마리를 더기르려고 하는데 강아지 vs 고양이 중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만약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면 강아지를 같이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오실 때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 오던 다 큰 강아지를 데리고 오던 데리고 오자마자 바로 합사하지 마시고 전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 합니다. 후각 적응 - 각자 강아지의 물품이 있을 겁니다. 서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덮고 있던 담요를 서로 바꿔줘서 서로의 1~2주 정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간 적응 - 이런 후각 적응이 끝난 후 서로 격리된 공간을 바꿔주셔서 2주 정도 더욱 더 서로의 냄새를 잘 인식 해주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각 적응 - 울타리나 펜스로 일단 합사를 바로 시켜주지 마시고 서로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합사 - 시각적응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이제 합사해주시고 혹시 서로 경계하거나 싸우려고 한다면 제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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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출근할때 보일러 켜주고 나가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털을 밀지 않은 경우면 그냥 옷만 입혀놓고 강아지가 덮을 수 있는 담요만 두고 나오셔도 됩니다. 그렇게 항상 보일러를 켜놓가 가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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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츄 입니다 태생부터 작은 아이로 대려왔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1~1.5년 까지는 성장하는데 3.1kg면 그렇게 큰 것은 아닙니다. 뒷 다리가 오형인 경우 deformity가 있는 듯 하네요 이 경우는 나중에 무릅이 안 좋아 질 수 있으니 치료의지가 있으시다면 병원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아마 수술적으로 양쪽 다 교졍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패딩은 실내에서 생활하고 털이 좀 있다면 벗겨주셔도 되지만, 산책 나가실 때만 입혀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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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해야지 더 강아지가 건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건강해지기 위해서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합니다. 사람과 같이 잘 살아가려면 꼭 한번 즈음은 고려해볼 일인데요 수컷의 경우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 성성숙되면서 수컷 호르몬으로 인한 사나운 성격, 헛 짖음, 가출, 영역표시를 하려믄 마킹같은 행동들이 많이 교정이 됩니다. 그리고 수컷 호르몬으로 인해 가끔씩 회음부쪽 근육막이 약해지면서 탈장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성화되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 상당수 지속발기증이나 간돈음경으로 인해 보기 민망할 수도 있고 그 부분에 순환장애가 생겨 통증유발하거나 심핟면 괴사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노령견이 되어서 중성화 수술 하지 않을경우 전립선 비대로 인해 변비나 변이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전립선암종 같은 악성종양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 시 번식 계획이 없으시다면 강아지의 삶의 질과 동물 복지 차원에서 중성화 수술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어서 수의사 선생님들이 중성화를 권장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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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되새김질을 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단위동물(위가 1개)인 동물이어서 소나 염소처럼 되새김질 하지 않습니다. 보통 이렇게 씹는 경우 구강에 잇몸 증식이 되어 있거나 종괴가 있어서 음식물을 주지 않아도 뭔가를 계속 씹는듯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병원 가셔서 구강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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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너무 많은 강아지는 천성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어릴 때 사회화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 행동적인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매번 무서울 때 마다 항상 글쓴이 분이나 견주가 보호 해줘서 그런 것도 있구요 천성 보다는 보통 견주들이 이렇게 키웠기 때문에 이런 겁이 많은 행동적인 양상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산책 자주 시키셔서 다른 사람과 다른 강아지들 자주 보게 해주시고 겁이 나서 무서워도 막 안아주거나 뒤로 숨지 않게 잘 훈련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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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종류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초콜릿 - 테오브로민 카페인으로 인해 대사가 되지 않으니 과흥분 빈맥이 생길 수 있고, 위장관염도 발생할 수 있어 심하면 췌장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도 - 급성 신부전을 일으켜서 몇 알 만으로도 강아지한테 심한 신장독성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늘 양파 고추 부추 - 산화적 손상을 일으켜서 용혈성 빈혈 유발합니다. 그외 사람들 먹는 약(예 타이레놀): 강아지 아프다고 절대로 사람 먹는약 급여해서는 안됩니다. 자일리톨껌: 자일리톨 성분이 강아지 췌장을 자극시켜 인슐린 과분비를 유도해서 급성 저혈당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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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이랑눈물자국때문에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너무 싫어해도 한번 안하려고 하면 평생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5개월령때 가장 이런 훈련을 제대로 해야할 시기입니다. 아마 단 둘이서 하기는 정말 쉽지 않으니 2인 1조로 한 명은 강아지 붙잡고 있고 다른 한명은 눈꼽정리하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눈물 자국 계속 두면 냄새도 나고 침착되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그런 눈꼽이나 눈물에 세균이나 곰팡이 증식되면 오히려 더 좋지 않으니 너무 하기 그런 경우 집에서 하지 마시고 병원에서서 안과진료나 위생관리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팁이나 이런 위생관리는 잘 알려주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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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데 강아지가 과연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과 오래 생활했던 강아지는 주인의 분위기나 혹은 기쁠때 나오는 행동적인 양상과 목소리톤 혹은 슬플 때 나오는 그런 양상과 톤 정도는 구분할 줄 아는듯 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호르몬과 슬프고 좌절감에 빠질 때 나오는 호르몬이 다르니 그런 향으로도 일부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의 경우 극심한 슬픔이나 좌절에 빠지는 경우는 그렇게 드물지 않으니 그에 따른 행동은 강아지도 사실 당황하게 만들어서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위로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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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있는 강아지 어떻게 교육 시켜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분리 불안이나 독립 훈련은 4개월령 부터 잘 시켜주셔야 교정이 될텐데 이미 2살 3살 이상 이렇게 된 경우는 아마 고치기 힘들 겁니다. 우선 아직 매우 어린 경우는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줘서 거기서 밥을 먹고 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항상 강아지가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주시지 마시고, 공사 소리가 들리거나 깜짝 놀랄만한 소리가 들려서 막 불안해 할 경우 글쓴이분도 같이 걱정된 표정으로 놀래지 마시고 농담으로 웃어 버리고 놀래지 말라고 격려하는 듯한 행동을 평소에 보이셨으면 좀 더 독립심이 키워졌을듯 합니다. 이런 분리불안이나 독립훈련은 단기적으로 끝낼 수 있는 훈련이 아닙니다. 짧으면 2달 길면 몇년 까지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호자가 나간쪽으로 하울링하면서 짖기 과도한 침 흘림 화장실 실수 식분증 등과 같은 행동이 없는지 잘 봐주시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산책을 좀 더 많이 해주시고 외출 후 노즈 워크에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좀 넣어서 글쓴이가 없더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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