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강아지가 아침만 되면 우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6시 30분에 일찍 밥을 주고 가는 것은 이미 학습되었고 또 소리를 내서 울면 밥이나 먹을 것을 주는 것도 학습이 되어서 이렇게 매번 뭐가 먹고싶거나 배가 고픈 경우 이렇게 짖거나 우는듯한 행동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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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어제 하루 동안 변을 안 봐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하루 정도 변을 안 본다고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사료종류를 바꿧거나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하는 경우 변을 못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물을 섭식할 만한 스토리가 있는 경우 혹은 변비 최악의 경우 복부에 종양이 있거나 장을 막아서 변을 못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혹시 변 못보는 양상이 며칠 지속 되는 경우와 컨디션이 떨어지고 식욕도 같이 좋지 않은 경우 병적일 수도 있으니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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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어떻게 짜야 쉽게 짜질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도 사실 액체성분의 항문낭은 잘 배액이 되지만, 꾸덕꾸덕하게 덩어리진 항문낭은 사실 배액하기 쉽지 않습니다. 혹시 글쓴이분의 항문낭액이 꾸덕꾸덕한 경우는 병원에서 배액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항문을 기준으로 4시와 8시에 항문낭의 위치가 있으니 항문낭을 누르기 보다는 밑에서 위로 지긋이 누른다는 느낌으로 배액해주시면 됩니다. 꼭 배액 시 휴지를 대고 배액해주시고 배액 후 반려동물전용 탈취제를 꼭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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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을 제때 못 깍으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실 야생이나 밖에서 사는 강아지의 경우는 발톱을 깍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한국의 거주 문화상 바닥이 장판문화이기 떄문에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이런 발톱이 길면 장판 때문에 강아지가 매우 잘 미끌어집니다. 그래서 발톱을 자주 잘라주셔야 미끌어지지 않아 다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죠 그리고 간혹 너무 길어서 발톱이 안으로 파고 들어가서 자라버리면 발가락 관절에 이상이 새길 수 있고 발가락 패드를 파고 들어가는 경우 가있으니 2주에 한번은 발톱 관리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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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기 시작햇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먹는것에 탐을 내면 그래도 식욕은 정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어릴 때 예쁘다고 사료 대신에 간식과 사람 먹는 음식을 자주 급여한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면 강아지 입맛이 사람과 비슷해져서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기 마련이죠 일단 사료도 잘 먹어야 하니 사료에 간식을 조금 섞어서 줘보시고 너무 안 먹는다 싶으면 사료 외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각인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사료를 너무 안 먹으면 홈메이드로도 강아지 관리하는 방법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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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에 진득한 피가 있어요(사진 주의)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변에 선혈 양상의 변이 묻어 있네요 그래도 밥을 잘 먹고 컨디션이 좋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하지만 혈변의 원인의 경우 항문 - 직장 질환 : 항문낭염, 신생물같은 종괴에 의해 생길 수 있고 결장 - 장질환 : 기생충, 세균(특히 클로스트리듐 세균 감염이 정말 흔합니다.) : 염증성 장질환 등등의 여러 요인이 있는데요 지금 컨디션이 좋아도 이런 혈변의 경우 정상적인 변양상이 아니기에 병원 가셔서 검사해보고 내복약 받아서 관리하는 것을 권장드리지만,좀 지켜보시겠다면 혹시 또 혈변을 본다거나 식욕 결핍 및 컨디션 저하 같은 것이 확인 될 경우 바로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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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산책을 시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의 경우 낯선 환경에 대해 매우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사실 사람의 통제하에 산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마 산책을 하더라도 노르웨이 숲, 메인쿤, 아비시니안 품종 같이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어릴 때 부터 이런 산책훈련이 되어 있는 경우만 가능할듯 합니다. 외국의 경우 고양이 산책을 시키더라도 사람의 통제 속에서 목줄이나 하네스를 착용해서 산책을 시키기 보다는 그냥 고양이가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보내서 다시 귀가하는 양식의 산책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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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이 안나게 하는 사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눈물이 안나게 하는 사료라는 제품 여러 있긴 한데 사실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료 먹여서 관리하는것 보다는 피부 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 장기적으로 관리하면서 눈물 자주 닦아주시면서 너무 심해지면 안약이나 내복약으로 관리 받는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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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혹시 풀숲에 산책하다가 눈을 찔릴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눈물이 나서 혹은 안과 질환으로 오는 경우 보통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가 - 목욕 샴푸가 눈에 들어가서 안 씻기는 경우 - 풀 까시가 눈에 들어가는 경우(사실 이 경우는 미국에 많습니다.) - 눈썹이 이상하게 나서 이소첩모 - 음식 알러지 아토피 보통 이런 이유 때문에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들 풀 숲에 들어가게 하는 것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경우 각막이 사람만큼 그렇게 신경이 예민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둔 하기도 하고 그냥 자극되니 계속 긁습니다. 긁다보면 각막궤양이나 심할 경우 천공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병원 가셔서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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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15년 안팍으로 삽니다. 7살 정도면 이제 중연령인듯 하네요 그래도 건강관리와 식이 관리 신체활동 원활하게 시킨다면 20년 이상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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