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숨소리 헐떡거리네요ㅜ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땅콩을 먹은지 얼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피부 발적이 되어 있고 숨도 빠르게 쉰다면 땅콩 알러지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자칫 하다가 호흡 못해서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즉시 병원가셔서 산소처치와 면역억제 같은 주사 처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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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구름다리를 건널때 반려동물들만의 화장장이 따로 있는지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 장례업체 따로 있습니다. 햄스터 고슴도치까지도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어요예전에는 인근야산에 묻었어도 개인사유지가 있으면 거기다 묻었지 아무곳에나 묻지는 않았습니다. 금액관련은 업체와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무게마다 가격 측정이 다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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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겁이 너무많아요 집에 가족이외에 친척이나 조카들이 놀러만와도 가구옆이나 구석에 들어가 나올생각을 안해요 . .동물병원 데리고가기가 ㅜ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고양이들은 자기 의지가 강한 동물이기도 하고 낯선 사람이나 환경의 변화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정말 아픈경우나 병원에 데리고 오셔야할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집에 두시는 것이 좋고 손님이 오더라도 손님이 가실 때까지는 방에 격리시키는 것이 고양이한테 좋을 수 있어요 특히 수컷의 경우 스트레스 한번 심하게 받는 경우 특발성 방광염이나 하부요로계질환으로 인해 요도가 막혀서 오줌을 못 싸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고양이 화장실 가는 양상이나 자주 우는지에 대한 여부를 꼭 확인 하신 후 병원 가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줌 오래 못 보면 이 경우는 응급상황 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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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암이라는 것이 있으며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만 암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많은 동물들도 암이 걸립니다. 암이란 생체 조직 안에서 세포가 무제한으로 증식하여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병을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피부에 혹이 생긴 경우 이런게 조절되지 않고 증식하면 암이 되고, 간조직에 분비선 조직이 증식되어 그것이 통제되지 않고 무한히 증식되면 그게 암이 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강아지를 예로 들면 비장이나 신장, 그리고 간에 혈관육종이 호발합니다. 혈관세포가 무한증식되어 출혈을 일으켜 혈복이 생기고 그게 터지면서 엄청난 통증을 유발하죠 폐암도 허파에서 분비하는 샘조직이나 결합조직의 생성이 통제되지 않으면 폐암이 되고 그게 뼈로 전이되면 또 그게 암이 되는겁니다. 제가 아는 암에 대해 두서없이 썻지만, 개 고양이 사람 코끼리 심지어 파충류 생선까지도 다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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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떠나보낸뒤 후유증이 얼마나가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마다 많이 다릅니다. 가장 짧게 간 사람의 경우는 3개월 정도 가고 자기 일상을 찾은 사람도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4년이 지나도 자기 강아지랑 비슷한 품종만 보면 눈물 뚝뚝 흘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요즘 이런 펫로스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키우던 강아지와 똑같은 인형이나 더미를 만드는 공방이나 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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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추위탄다? 아니다 안탄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론적으로 접근해보면 동물의 크기가 작을수록 추위를 더 많이 탑니다. 왜냐하면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체표면적이 닿는 면이 많으니 추위를 훨씬 잘 타는거죠 물론 털이 있으면 추위를 덜 탈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옷을 입은 사람보다는 추위를 더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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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교정을 해도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직 수의학에서 치아교정에 대한 연구와 시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교정은 정말 아픕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동물들은 밥을 먹지 않을 것이고, 특히 밥을 먹는다 하더라도 양치질을 매일 해줘야 관리가 됩니다. 이런 것이 동물에서 관리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너무 부정교합이 심한 경우는 발치 혹은 crown amputation(치아의 끝 부분 절단)하는 시술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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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은 언제 어느 정도 잘라야 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고양이들 마다 발톱 잘라주는 주기가 다르긴 하지만 정말 자주 잘라주시는 보호자분들은 1주일이고 평군 2주에 한번씩은 잘라주는것 같습니다. 항상 잘라주지 못하신다면 혈관앞까지 잘라주시면 좀 더 늦게 자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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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과 대형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도 다 대체적으로 많이 다르긴 하지만, 보통 개의 평균수명은 15년 안팍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상근이 같은 그레이트피레니즈 품종의 경우 사실 품종개량을 위해 근친교잡으로 해서 사실 평균수명이 더 짧을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10년도 못 살고 죽은것을 볼 수 있죠 아직 증명된 것이 없지만, 오히려 대형견이 소형견 보다 대사력도 빠르고 활동량도 많으니 더 수명이 짧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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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주인을 알아보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쓰다듬어 주는 행위는 마치 어미가 핥아주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특히 고양이들은 지능도 강아지보다 높아서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한번본 사람을 잊어먹지 않는다는 연구도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밥 물 간식 보금자리 챙겨주는데 당연히 주인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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