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울타리 안에서 우는데 어떻게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울타리에 있으니 지겨워서 꺼내달라고 그러는것 같은데요 너무 울거나 그래도 무시하시고 잠을 못 잘정도로 짖고 그러면 주의를 딴 곳으로 돌리시거나 짖음 방지 목줄이 있으니 그런 제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갈이시기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이니 이가 가렵고 그럽니다. 그러니 단단한 장난감이나 단단한 개껌 종류 알아보시고 강아지한테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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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출산한지 3주가 지났는데 어미가 젖을 안줄려고 하는데 젖을 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는 생후 3주부터는 유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새끼가 어미 젖을 먹을 때 본능적으로 젖꼭지를 물어버리니 어미는 아플 수 밖에 없죠 아하 커뮤상 특정 제품은 소개드리지 못하니 강아지 사료 중 이유식이나 puppy나 퍼피로 명시되어 있는 사료 검색하시고 차아보시면 여러 제품이 있으니 한번 선택해서 급여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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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교육이 필요할까요? (동영상 有)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이건 육체적인 건강문제 보다는 정신적이나 행동적인 것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좋을건데요 일단 가자 반응을 해도 안 가는 것은 일단 강아지가 궁금한게 있으니 냄새를 맡는 것은 본능적인 부분입니다. 이 경우는 궁금함을 해결하는 것이 강아지의 우선순위이니 글쓴이가 가야할것 같다면 하네스를 좀 당기면 알아서 다가올겁니다. 꼬리를 내린다는 것은 겁을 먹은 것이지 항복은 아닙니다. 그래서 만약 개가 달려드면 싸우고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죠... 만약 달려드는데 안싸우고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이상한겁니다. 맞 대응하거나 도망을 가야 정상입니다. 글쓴이 분도 아셔야 하는게 진돗개 특성상 정말 주인만 압니다. 즉 주인 뺴고는 다 물어버릴 소지가 있는 품종이니 되도록이면 항상 입마개는 꼭 하고 산책하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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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중성화사업이라는게있던데지역마다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TNR 사업이 포획 중성화 풀어줌 사업인데요 고양이 포획해서 TNR 운영하는 병원에 맡기면 공짜로 중성화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익산 시청에 문의하셔서 해당 TNR 운영하는 병원 알아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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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키운지가 8년이 되어가는데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8살이어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생각외로 잘 견딥니다. 제가 본 케이스 중에 12살에 악성유선종인 환자도 수술 잘 하고 4년 정도 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넌 경우도 있긴 합니다. 사실 중성화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강아지의 경우 발정기 주기가 죽을때까지 작동이되어서 발정기가 오면 수컷을 찾으려고 안절부절하고 스트레서 받고 식욕도 떨어지니 그 때 감염에 매우 취약한 해서 세균 감염되면 자궁축농증이 생길 수 있어서 사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이런 자궁축농증이 생기기도 쉽구요 ㅜㅜ 더 늙으면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유선종양이이나 유선염도 올 수 있으니 성성숙전에 수의사 선생님들이 중성화 수술을 권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계가 심해도 강아지가 건강하고 간이나 신장에 수치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중성화 수술 시켜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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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의수명은 몇년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수명의 경우 15년 안팍으로 사는데요 건강관리에 정말 신경쓰고 산책 자주 시키고 과식 하지 않는 경우 더 오래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태 중성화 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주기적으로 1년에 한번은 건강검진 해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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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데 한달 사용하는 비용 얼마나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건 글쓴이가 어떻게 키우는지 그리고 강아지가 얼마나 잔병치레가 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최소한의 비용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젖을 뗀 생후 1달 이상 새끼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고 가정하에 우선 1주일 간은 적응기를 두고 가장 먼저할 것은 백신접종입니다. 종합백신 5차 코로나 2차 케넬코프 2차 인플루엔자 2차 광견병 1차 초반에는 2주 단위로 백신 맞고 보통 1회 접종당 2.5~3만원 정도 하니까 위의 백신 다 맞으면 30만원 정도 듭니다. 그 후 위의 백신 1년에 1회씩 부스터 샷으로 맞아주시면 됩니다. 그러고 사료나 간식으로 매달 5~10만원 정도 지출이 나간다고 보시면 되고 암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 120 수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 50 정도 하는데 이것은 병원 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이 경우는 몇몇 제가 아는 병원 4곳 정도 평균낸 가격입니다. 어릴 때는 글쓴이도 아시다시피 정말 자주 아픕니다. 그래서 기침이나 설사 구토 이런거 보이면 병원 갈 때마다 10만원 이상은 깨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비용적인 내용들은 각설하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보십다. 아마 많은 분들이 동물을 키우는 이유가 외롭기도 하고 옆집 사람이 키우는 것 보니 좋기도 하고 아이들 정서에도 좋다고 하니 키워보고 싶고 직장도 다니고 가족 먹여살릴 여건 이상은 되고 개 사료나 간식 사줄 형편은 되니 키우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그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제가 지금 작성한 비용들은 정말 최소한의 비용들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펄쩍 펄쩍 뛰다가 무릎이 나가거나 십자인대 끊어지면 수술이 300~400은 가까이 든다는 견적이 나올 때 글쓴이 분께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고 동물병원 의료비 비싸다고 수의사들 비판하지는 않을 거죠...? 사실 한국 병원 의료비는 저렴한 이유는 많은 국민들이 소득에 비례해서 보험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니 의료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겁니다. 마치 글쓴이꼐서 1년에 병원 한번도 가지 않아도 월급에서 의료보험비가 그냥 청구되는 것 처럼요이런 부분들 반드시 생각하고 동물 키우셔야 합니다. 막상 아무리 와이프분 자녀분들이 반려동물 키우자고 하고 나중에 배설물 치우거나 병원 데리고 가는 것은 대부분 가장의 몫으로 몰릴 수도 있는데, 회사 가서 출퇴근하느라 힘드실텐데 그것 마저 시간내거나 연차써서 동물병원 와서 진료받고 갈 수 있으실까요? 사실 너무 좋지 않은 부분만 썻기는 한데요 이런 부분 꼭 고려하시고 관련된 책도 1~2권 정도 가족분들하고 읽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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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비만을 판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고양이들의 경우 지방이 어느정도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보통 Body condition score(BCS)로 고양이 체형에 따라 비만의 여부를 판별하는데요 1~9점까지가 있는데 1점은 매우 악액질로 소모성질환이나 종양이 있는 경우가 많고 9점인 경우 엄청나게 심한 비만입니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점수는 4~5점대인데요 4점인 경우 - 늑골이 눈으로 보이지 않음 - 골반이 보임 - 지방이 그래도 최소한으로는 있음 5점 - 늑골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느껴지는 정도 - 골반이 보임 - 복부지방이 어느정도 차있는 경우 이렇게 가장 이상적인 점수의 기준입니다. 구글에 BCS score 검색해보면 잘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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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코스 자주 바꿔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다양한 환경을 강아지한테 바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강아지는 그래도 고양이보다는 낯선 환경에 대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저 견주나 주인들하고 어디든 가는 것을 좋아하니 말이죠 일단 강아지들의 경우 특히 시작보다는 후각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주변 냄새 분위기도 다양하게 경헙시켜주면 후각 발달에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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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사람의 발냄새를 맡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일단 한국 주거문화 특성상 신발을 벗고 집으로 들어오는 문화인데요 이게 사실 우리 몸에서 가장 지저분한 부위는 손톱이 아닌 발가락 사이입니다. 땀도 많이 나고 항상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고 다니는 폐쇄구조에 환기도 잘 되지 않고 씻을 때도 발목까지만 사람들이 씻기 발가락 사이를 씻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발가락 사이를 씻기 시작한 것은 최근입니다. 그래서 일단 고양이의 입장에서보면 가장 발이 가깝기도 하고 냄새도 발에서 가장 강렬하게 나니까 일단 발에 냄새부터 맡는 것이죠 그리고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의 경우 서로 인식 할 때 항문쪽 냄새를 맡으면서 인식하듯이 가장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곳 부터 냄새를 맡지 않을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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