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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구피 먹이는 얼마만에 얼만큼의 양을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몇마리를 키우느냐에 따라 먹이를 주는 양은 사실 다릅니다. 물고기를 키우시는 2주간 이렇게 집을 비우는 경우 주변 지인이나 가족분께 물고기 밥 주는 것을 부탁하시는 것이 낫을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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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말티즈 소변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혼자 있으니 스트레스 받고 무서운 등 분리불안의 경우 이렇게 오줌을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성자께서 귀가하시면 그제서야 안심이되어 이렇게 배뇨를 하는것이죠 사실 이런 경우는 참 고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그게 아니라면 구석에 강아지가 배뇨한 흔적이 있는지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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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농양은 무조건 발치치료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켈링과 발치를 한다고 바로 3일 뒤에 치근단농양이 생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마 예전부터 치근단농양이 있었는데 단순 스켈링과 흔들리는 치아만 뺄 경우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치과방사선을 촬영을 해야 알 수 있습니다. 치료는 신경치료와 발치가있습니다. 하지만 신경치료는 고도의 기술이며 동시에 많은 비용이 드니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발치를 선택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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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기에 심하게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단순 기침이나 콧물의 경우도 감기의 증상인데요 당연히 강아지도 감기에 걸리고 특히 백신을 하지 않은 강아지는 당연히 더 잘 걸릴 수 있습니다. 심한 감기의 경우 식욕부진 구토 설사까지도 동반됩니다. 조기에 병원에 가셔서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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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쪽 다리를 들고 뛸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다리라면 뒷다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선천적으로 슬개골 탈구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검사를 해보시고 이렇게 선천적으로 슬개골탈구가 있는 경우 그냥 두는 경우 다리 뼈도 휘어지고 그럴 수 있으니 인근 병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신느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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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함부로 만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외부나 밖에 노출되다보니 세균과 곰팡이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 특히 이나 벼룩 등 해충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외부 동물 만지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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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산책을 얼마나 시켜주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닥스훈트도 미국 케넬클럽 권장산책량으로 하루 2회 각각 20분 이상 시켜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강아지들은 허리디스크에 취약하니 너무 빨리 혹은 전력질주는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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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은 다른 종에 비해서, 온순한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시바견의 경우 다른강아지에 비해 온순하고 잘 안 짖는 편이긴 하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하거나 힘을 줘서 못움직이게 하는 경우 상당히 겁을 많이 먹어서 진료보는데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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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댕댕이가 앞다리를 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다리를 저는 경우는 괄절염이 있거나 선천적으로 웰시코기는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어서 선천적으로 발목이나 팔꿈치에 무리가 가거나 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호발하는 동물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촬영 및 MRI 촬영이 지시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싼 검사니 수의사와 잘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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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핫도그 먹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핫도그는 빵쏙에 소시지가 들어안 음식입니다. 그래도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되어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기름이 많은 음식인듯 하네요 구토나 설사가 있는지 잘 확인 해주시고 보이면 병원에가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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