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산책나가면 미친듯이 질주본능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의 강아지는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와이프에게 좀 더 애착이 있고 신뢰감이 있는듯 하고 통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와이프 분이 훈련을 시켰을까요? 이게 작성자분하고 이렇게 나가는 경우는 아무래도 산책 나갈때 앞질러 나갈 경우 훈련이나 행동통제에 관한 주의를 잘 주지 않아서 그런것 같고 아무래도 집 안 보단 밖이 좋으니 이렇게 스스로 절제를 못하는듯 하네요 산책시 너무 흥분해서 뛰쳐나가려고 한다면 잠시 멈춰 세워서 진정 시킨 후 두 눈을 마주보고 주의를 주시는 교육을 자주 시키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0
0
3개월 강아지 원래 산만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3개월정도면 사람으로 치면 4살 정도로 엄청 뛰어다닐 나이입니다. 전원주택으로 옮기셨으면 거의 물 만난 물고기겠네요 이런 훈련은 보상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신 다 맞추신 후에 주변 동네로 산책도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0
0
엄청 더운 날씨에 강아지 산책시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엄청 덥고 햇빛이 엄청 강한날 장기간 밖에 있으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열사병 일사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는 온몸이 털로 덮여있어 그 정도 더 심하거나 민감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10
0
0
강아지가 갑자기 물을 엄청 먹는데 아픈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지만강아지가 당뇨라든지 쿠싱과 같은 내분비계 질환이나 신부전과 같은 비뇨기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한번 종합 건강검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모기가 좋아하는 피가 따로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피는 따로 있지는 않고 모기의 더듬이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대사력이 많고 호흡을 많이 하는 동물을 아무래도 더 감지가 되니 그런 동물이나 사람을 흡혈하는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한번 먹고 토해 본 적이 있는 이물은 다음 번에는 잘 안 먹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이식증이나 이물의 섭식의 경우 아무래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을 하니 반복적으로 먹는 경우도 많은듯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 양말섭식으로 5번 이물 수술 한 강아지도 있는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길고양이 머리 위에 상처 어떻게 치료해 줘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상처의 경우 사실은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발라야 빨리 낫습니다. 사람 손을 타는 경우는 소독과 연고 도포 해주시고 그렇지 않은 경우 자연 치유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고 발라주고자 한다면 네오시덤 연고가 좋을듯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요즘 따라 엄청 울고 자꾸 놀래고 무서워하는거같아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오줌은 잘 나오는건가요? 간혹 특발성방광염이나 하부요로기계질환으로 인해 오줌눌 때 너무 아파서 이렇게 우는것일 수 있습니다. 병원 가서 방사선촬영 및 초음파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강아지가 혀를 내밀고 저를 보고 헤헤 거려요. 주인을 반겨주는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혀를 헥헥 거리는 경우 물론 좋아서 하는 행동이긴 하지만, 작성자분꼐서 오면 너무 신나서 흥분되니 호흡이 빨라져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저희집 렉돌 냥냥이가 소변보고 난 뒤에 소변이 살짝씩 새어나오는데 왜 이럴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 특히 수컷의 경우 고양이가 오줌을 시원하게 잘 보는지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들은 환경의 변화에 대해 매우 민감한 동물입니다. 그런 변화에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특발성 방광염이나 하부요로기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오줌을 잘 못 싸거나 소변을 찔끔 찔끔 흘리고 다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3.05.09
0
0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