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성과 주체사상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주체사상은 북한에서 만든 사상으로자기네 나라는 너무 굉장해서 주체성이 뛰어나다 뭐 대충 그런 뜻의 이름입니다만실제로는 국민세뇌용 개소리 모음집입니다그래서 원래 뜻과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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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나오는 낯설게 하기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읽는 사람이 평소에 당연시 것을 낮설게 느끼게 하는 표현법 입니다간단한 예를 들자면외국인 시점에서 주민등록증이 얼마나 독재적인지 적는다던가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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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을 읽을때 읽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잘 모르는 단어를 사전으로 찾아보고 독후감을 쓴다.. 정도는 기본이죠그 소설이 쓰여진 배경(당시의 시대상, 작가의 상태 등)을 미리 검색해 보고다 읽은 다음 그 소설이 소재로 쓰인 현대의 작품을 찾아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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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적인 대상도 비유의 대상이 될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예를들어 가요에는 사랑이라는 관념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많이 나옵니다솜사탕처럼 달콤하다던가 그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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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도 비유라고 말할수 있진 않나요?
여러가지 표현의 방법중 하나가 상징입니다비유와는 매우 비슷해서 햇갈려 하는 사람이 많지만비유는 원관념(원래 표현하려는 대상)을 확실히 표현하고 있지만상징은 글에는 써져있지 않아서 사전지식이 있어여 원관념을 알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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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시적화자는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닐수 있나요?
물론 가능합니다누가 당장 아이언맨이 주인공인 소설을 쓴다고 그사람이 아이언맨인건 아니자나요화자랑 작가가 비슷할 수록 글을 쓰기 쉬워지긴 하지만 필요하다면 정 반대인 글도 얼마든지 적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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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해골물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원효대사라는 신라시대의 유명한 스님에 관한 설화입니다이 스님이 공부를 하기 위해 해외유학 하러 여행중이었는데어느날 밤에 갑자기 비가 내려서 비피하려 어느 동굴에 들어갔고자다가 목이 말라서 깨었는데 근처에 물바가지가 있어서 물을 마셨습니다그런대 아침이 되어보니 동굴인 줄 알았던 곳은 무덤이었고 물바가지는 해골이었습니다그때 원효대사는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유학 갈 필요 없을거 같아져서 돌아옵니다이게 원효대사 해골물의 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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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름다움을 언어로 표현한 것인데 냉소적이거나 풍자적일 수도 있나요?
아름다움은 반드시 서정적일 필요 없어요서정적인게 제일 아름다워 보이기 쉬울 뿐이죠현대 설치 미술이나 명품백 같은건아릅답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서정적이진 않죠?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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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받은 문학상은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상을 많이 받았지만그중에서도 중요한 상만 뽑아보자면커트 메쉴러상(1983)케이트 그리너웨이상(1983)케이트 그리너웨이상(1992)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2000)2021년 새해 문학상(2021)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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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는 왜 잔인한 이야기가 많은가요?
그런 설화들이 만들어 졌을때는 인권조차 없던 시절이에요아동인권이라던가 정신분석학 이라던가현대 도덕의 뿌리가 되는 학문들 대부분은 역사적으로 극히 최근에 개발된 것입니다그시절 사람들 한텐 그정도는 잔인한게 아니었거나이정도로는 되야 교훈을 제대로 준다고 생각한 거에요매일 아침 누구 호랑이한테 물려 죽지 않았나 확인해야 하는 시대니까요현대인과는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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