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현재의 윤리적 기준이 과거보다 매우 높아진 것을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범죄자에 대해 인간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대부분의 소설, 동화가 악인에 대한 처벌을 당대에 행해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현재의 윤리적 기준으로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잔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과거에느
옛날 이야기가 잔인 하다고 하기 보다는 권선 징악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 많다 보니 악의 모습을 표현 하다 보니 잔인한 장면이 연출 되는 것 뿐 입니다. 콩쥐 팥쥐 이야기도 계모와 계모 딸 패치의 왕따 속에서 꿋꿋이 살아간 콩쥐의 인생 역정과 권선징악을 그리기 위한 것이지 잔인한 장면을 부각 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